갑자기 레스트미닛으로 유럽에 갈 일이 생겼는데요 (이번주 주말...ㅠㅠ)
AA 6만마일
UR 20만 포인트
대한항공 20만마일이 있는 상태입니다.
1. AA는 BA만 남은 상태라 fee가 500불정도 나올듯하고.. 1 stop이 있어서 제외
2. UA는 마일 좌석 non stop 이 가능 하지만 아직 UR에서 UA로 옮기지 않은 상태입니다 (6만+$160.31)
3. 최후의 보루로 저가항공(노르웨이)을 알아보니 왕복 $650정도 하네요. 근데 밥도 안 나오고 lugguage 체크인 돈이 엑스트라로 나올걸 감안하면 차라리 UA를 타는게 나을 듯 한데.. UR에서 UA로 옮기는데 트랜스퍼 시간이 관건일듯한데, 이 상황에서는 2번이 제일 낫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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