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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하는 나이아가라-뉴욕 여행 질문 (일정 수정)

행복한동행, 2018-05-21 20:25:35

조회 수
1880
추천 수
0

많은 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다수의 의견대로 나이아가라 일정을 1박 2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6월 초에 에스파이어 발급받고 돈 쓸 일만 남았네요ㅎㅎ

그 사이에 지금보다 더 나온 오퍼가 나오고 인어를 받기를 기대합니다!

 

 

 

비행 일정

ATL-BUF-LGA-ATL Delta

8/2 Thru: ATL 8:21M - BUF 10:20AM

8/3 Fri: BUF 5:59 PM - LGA 7:25PM

 

호텔
Embassy Suites by Hilton Niagara Falls Fallsview
8/2-3 1박 2일
 
렌트
BUF airport 1박 2일 (약 30시간)
 
날짜별 일정
8/2 (목)
ATL 8:21AM - BUF 10:20AM
렌트카 픽업
점심식사: Anchor Bar (버팔로윙 원조집)
호텔 체크인 (2PM 예상)
Journey Behind the Falls ($19.95, close at 10PM)
Hornblower Niagara Cruises ($25.95, close at 9:30PM)
저녁식사: Keg
 
8/3 (금)
아침식사: 호텔 조식
White water walk ($13, open at 9AM)
폭포끼고 드라이브: Lake Ontario, On the lake
점심식사
4:30PM 렌트카 반납 (5:59PM 비행기)
 

 

 

 

 

=========================================================================================

 

안녕하세요. 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8월 졸업 전에 부모님께서 오셔서 잠깐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뉴욕에 친척이 있어 오시는 김에 들르고 싶어 하시는데,

그 동안 공부만 한다고 해드린 것도 없고 이번에는 그래도 친구들에게 자랑할 거리 좀 만들어 드리려고

나이아가라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마일은 없어서 다 쌩돈으로 예약해야 하고요....

힐튼 에스파이어를 6월 초에 열 생각이라 스팬딩 채운다 생각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부모님이랑 함께 하려고 열심히 돈 모은 거니까요 :)

그래도 좀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ㅋㅋ 이왕 돈 쓰는 거 더 재밌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비행 일정

ATL-BUF-LGA-ATL Delta

8/1 Wed: ATL 1:57PM - BUF 3:59PM

8/3 Fri: BUF 3:10 PM - LGA 4:37 PM

8/7 Tue: LGA 1:59PM - ATL 4:39PM

$425 ->$1260

 
8월 1일부터 3일까지 나이아가라, 3일부터 7일까지 뉴욕 일정입니다.
ATL-LGA만 왕복하면 $200정도면 되던데, 뉴욕부터 나이아가라를 운전 왕복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돈을 좀 많이 쓰고 편하게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바뀔지도.........
 
호텔
Embassy Suites by Hilton Niagara Falls Fallsview
8/1-3 2박 3일: $710
주차는 카지노나 rodeway inn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렌트
BUF airport 2박 3일: $250
 
엑티비티
Adventure Pass Classic $65 -> $195
 
날짜별 일정
8/1 (수)
ATL 1:57PM - BUF 3:59PM
렌트카 픽업 후 호텔로 직행
구글 상 50분 소요 but 국경 통과 등으로 넉넉히 2시간 예상
호텔 체크인 (6PM 예상)
저녁식사 (Keg)
만약 밝으면 Journey Behind the Falls (close at10PM)
 
8/2 (목)
호텔 조식으로 아침식사
White water walk
점심식사: Ravine, Pie Plate
Hornblower Niagara Cruises
Niagara’s Fury
저녁식사: 평택식당
아무래도 부모님들께서 세 끼 모두 양식은 힘드실 것 같아서 한식을 넣었습니다.
 
8/3 (금)
아침식사 후 9시 출발
미국쪽 goat island의 Three Sisters Island 
점심식사 11시: Anchor Bar
1PM 렌트카 반납 (3:10PM 비행기)
 
이상으로 현 시점에서 총 여행 경비는 $2700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사실 처음엔 나이아가라를 운전해서 다녀오는 걸로 경비 $2000을 생각했다가 점점 올라서 결국 2700이 되었네요....
이 정도면 괜찮은 여행이 될까요?
비행기값만 1000불이 넘어가는데, 몸이 고생을 해도 그냥 운전을 해서 다녀오는 게 나을지요.
부모님께서 60대 초반으로 젊으신 편이고 운전하는 거 차 타는 거 좋아하시지만 시차 적응도 안 되셨을 때인데
9시간씩 왕복하는 게 괜찮을지 싶고요. (왕복하는 길에 볼만한 곳이 있으면 또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없어보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마모에서 나이아가라로 검색해서 글들을 많이 읽었는데 정말 하나 하나 모두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일정들은 다 그 글들을 토대로 짜여진 것이고요.
후기 남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24 댓글

자유인원조

2018-05-21 20:29:26

나이아가라에서 3일은 조금 긴 여정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위를 좀 돌아다녀보시지요.

행복한동행

2018-05-21 20:33:26

안 그래도 주위에서 나이아가라 갈거면 도깨비에 나온 퀘백까지 다녀오라고 해서 찾아보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일정과 예산이 불어나서 그만뒀거든요ㅎㅎ

3일이 좀 긴 여정이면 나이아가라에 일찍 가서 늦게 나오는 1박 2일 일정에 맞는 비행기표가 있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다어떻게쓰지

2018-05-21 21:40:35

저도 1박 2일이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나이아가라 후기를 올려야하는데 계속 미루게 되네요..

 

비행일정: 부모님과 9시간 왕복 운전보다 돈 쓰는게 훨씬 괜찮은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호텔: 힐튼 엠버시 폴 강추요! 폭포 한개 보이는 윗방으로 예약하고 다이아 달고 가니까 폭포 2개 보이는 윗방으로 업그래이드 해줬어요. 주차는 바로옆 카지노에서 엄청 싸게 가능했어요. 그리고 페스로 나온 버스도 잘 되있어서 버스 많이 타고 다녔어요. 

 

렌트: 저는 Avis 에서 Volkswagen Jetta or similar 사이즈로 2일+7시간 빌렸는데 $200불정도 했어요. + 사리 카드로 보험이요

 

엑티비티: 저도 이거 잘 써먹었어요. NIAGARA'S FURY 하고 WHITE WATER WALK 는 평이 그저 그래서 안갔구요. BUTTERFLY CONSERVATORY 를 갔는데 부모님이 생각보다 좋아하셨어요. 마지막날에 niagara on the lake가서 한 2시간 정도 구경하고. 가는 길에 있는 가장 작은교회도 들렸구요. 다시 미국으로 가는 국경 건너고 밤에 Cave of the Winds 있는쪽에 차를 대고 폭포보니까 또 다른느낌이여서 좋았어요. Cave of the Winds는 꽤 인기 많은것 같은데 일정이 안되서 못갔구요. 

 

일정:

국경 통과하실때 여권 꼭 챙겨가시구요.. 

나이아가라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버지가 네이버에서 찾으셔서 간 Prime Rib 집이 있었는데 Remingtons,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았던것 같아요 (4시전에 가야하지만요 ㅋㅋㅋ). https://blog.naver.com/gkfl82/221128970146

 

행복한동행

2018-05-23 12:41:28

많은 분들께서 1박 2일이 충분하다고 해서 일정을 1박 2일로 고쳤습니다.

저도 왕복 운전보다 돈 좀 써도 부모님 편하신 것이 더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

butterfyl conservatory는 어린이들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들에게도 흥미로운가 보네요. on the lake는 저도 둘째날 오전에 가보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우스개소리로 항상 마모는 닉따라 간다는데, 후기 다 어떻게 쓰지 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크롱

2018-05-21 21:49:21

호텔에서 아끼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SPG 4,000포인트로 1박이 가능한 Four Points by Sheraton Niagara Falls 추천합니다. 지금 SPG 포인트 할인도 하고 있으니 마성비 더욱 훌륭하구요~

행복한동행

2018-05-23 12:42:16

언제 또 오실지 모르는 부모님께 좋은 뷰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호텔은 포기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잔잔하게

2018-05-21 22:01:05

이틀째를 토론토 다녀오시는건 어떤가요? 나이아가라 별로 볼거없죠. ㅎ 이왕 캐나다쪽에 숙박하시는거면...

행복한동행

2018-05-23 12:42:59

토론토, 퀘백까지 다녀오는 것은 어떠냐

아예 비행기로 토론토를 가서 나이아가라 퀘백을 가는 것은 어떠냐....

다 봤는데 문제는 돈이죠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2018-05-23 20:38:27

토론토는 나이아가라에서 가면 점심만 먹고와도 될정도로 가깝죠. 일정 바꾸셨다니 필요없겠지만요

말마임마

2018-05-22 00:29:33

저는 엠버씨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은 정말 시장판에서 먹는것 같지만, 저녁에 방에서 조용히 폭포 쳐다보기만 해도 좋더라고요, 술한잔 하기도 좋고.

부모님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허나 저는 호텔에서 폭포를 충분히 봐서 그런지, 반나절동안 배타고 폭포 뒤로 가고 하는 엑티비티 하고 나서는 나이아가라에서 낮에 있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덕분에 niagara on the lake를 갔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았어요.

아이스 와인 재배하는 와이너리, 아기자기한 샵들, 풍경, 그리고 예약하고 갔던 레스토랑 등 굉장히 좋았어요.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시간 되시면 토론토도 가시면 좋을텐데, 시간이 조금 빠듯할수도 있겠네요.

토론토는 자주 갔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도시중 한곳이어서요.

부모님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ㅎ

행복한동행

2018-05-23 12:44:25

네 저도 마모 후기를 보면서 꼭 엠버씨로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저를 비롯해 부모님들께서도 술을 안 드셔서 와이너리는 안 가봐도 on the lake에 샾, 풍경 레스토랑 등 때문에 가보려고 합니다.

토론토는 이번엔 패스해야 할 것 같아요. 말마임마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도시 중 한 곳이라니 나중에라도 가 보고 싶네요 :)

Resolution

2018-05-22 07:35:35

다들 길다고 하시네요. 전 나이아가라 2박 3일로 한 번 가봤는데 보고 싶은 걸 다 못 봐서 아직도 아쉬워요. 작년에 다시 가려고 계획했다가 가족중에 휴가를 못 내는 사람이 생겨서 캔슬하고, 올해 가려고 계획했는데 교회행사랑 겹쳐서 또 캔슬입니다. 언제나 다시 가보려는지.. ㅜ.ㅜ

일정을 1일 공항도착이후 뉴욕쪽을 보시고 2일 계획하신대로 캐나다쪽 보시고 3일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돌아보시고 돌아오시면 알찬 나이아가라 2박 3일이 될 것 같습니다. 

밤에는 게임 좋아하시면 카지노도 가셔서 경비 뽑는 행운을 만나실지도! 

저는 쉐라톤에 묵었었는데 뷰. 아침식사. 슬립퀄리티 모두 만족했었습니다. 나이아가라 근처에서 맛있는게 거의 없다보니 음식은 쉐라톤 아침식사만 기억에 남네요. 두 호텔 하룻밤씩 자보시고 리뷰 남겨주세용. ㅎㅎ

행복한동행

2018-05-23 12:46:04

사실 저도 언제 또 오겠냐 싶고 비행기값이 아까워서 2박 3일을 계획한 건데요, 1박 2일 정도가 충분하다는 마모님들 의견이 대세네요.

아무래도 일정을 1박 2일로 할 것 같습니다.

카지노ㅋㅋㅋ 잭팟 터지면 눌러 앉아야죠!ㅋㅋㅋ

호텔 리뷰보다 카지노 잭팟 리뷰를 남기도록 해보겠습니다ㅋㅋ

coolguy90

2018-05-22 07:44:09

전 나이아가라 갔다 올때마다 버팔로에서 버팔로윙 원조집을 들렀습니다. 버팔로윙의 약간은 시큼한 맛이 원조집에서는 너무 맛있더라구요. 혹시 시간이 되시면, 버팔로 윙 원조집 들르시는거 추천합니다.

poooh

2018-05-22 09:02:54

이 집이  어른 들은  그다지 좋아 하지 않으셨어요.

제가 버팔로 윙을 좋아 하는 관계로 한국에서 오시는 어른들을 몇 분 모시고 갔었는데, 그다지 환영 받지 못하는 맛이였던거 같습니다.

매운맛과 신맛의 조화가 이상하다고들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집 입니다.

행복한동행

2018-05-23 12:47:38

Anchor bar 맞죠? 저도 윙을 워낙 좋아해서 넣어놨습니다. 의외로 엄마가 미국 방문하셨을 때 버팔로와일드윙스가 정말 맛있다고 하셔서 계시는 동안 두 번이나 간 유일한 식당이었기도 하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시안징 양념맛이 한국 양념치킨맛이라 그러셨을 지도.....

그래도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ㅎㅎ

잔잔하게

2018-05-23 20:36:55

피자나 튀김류도 맛나요. 소스는 의외로 별로있 수 있으니 처음 시키실때 소스 사이드로 달라고해서 맛보시고 더 시키세요.

대박마

2018-05-22 08:19:00

가시는 길에 Chattanooga 루비폴, smoky mountain, KFC 시작 된곳, Columbus Akai Hana (여기는 일식집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좀 돌아 간다면 링컨 생가, mammoth cave, Erie 호수... 여기 세라톤에 하루 있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와 하는 곳은 아니지만....

근데 굳이 니나 가라를 가실 필요가.... 비행기 타실 꺼면 그랜드 개년과 라스 베가스 는 어떤가요?

Monica

2018-05-22 09:55:24

+1000

굳이 뱅기 탄다면 다른곳 가지요.

행복한동행

2018-05-23 12:49:42

다른 곳들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서부 베가스, 그랜드 캐년 쪽을 가고 싶은데... 이번 일정에 뉴욕을 꼭 들러야 해서요.

뉴욕에서 어른들에게 자랑거리가 될만한 곳을 찾다보니 나이아가라가 나왔습니다. 저도 안 가보기도 했고요 :)

사과

2018-05-22 10:53:40

나이아가라는  캐나다쪽 fall view 호텔이 갑이지 말입니다.

그루판에 종종 싼가격 딜 나오는데 극성수기인 8월초는 아마 없읏듯 싶습니다만 한번 살펴보세요.

 

운전 부담과 부모님때문에 비행기 예약하신걸로 아는데, 뉴욕서 나이아가라 가는 장거리 버스 (메가버스 그레이하운드) 등도 있는데, 젊은이들이 이용하기 좋은 무지 싼 가격을 자랑합니다.  저같으면 여기서 아낀 돈으로 호텔을 폴뷰를 하겠습니다. 비행기로 가신다면 굳이 버팔로 아니어도 토론토도 괜찮습니다. 

 

행복한동행

2018-05-23 12:51:32

성수기라서 딜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네 저도 토론토로 비행하는 것도 알아봤는데 더 비싸더라고요.

이번 여행이 제가 미국에서 공부한다고 그 동안 못한 효도 한다고 하는 거라 좀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버스보다는 렌트, 렌트보다는 비행기로 움직이려 합니다.

저 혼자가면 무조건 버스겠지요ㅎㅎ

호텔은 이미 폴뷰로 해놨어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

마음힐리언스

2018-05-22 11:25:32

나이아가라쪽은 루스테어님이 전문가이신데... ^^ 루스테어님?

행복한동행

2018-05-23 12:51:52

루스테어님께서 바쁘신가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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