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포인트 가치 Ver. 0.6 (ORD 추가)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확실히 숫자로 보이니까 뭔가 느껴지는 게 다르네요 ㅋㅋ

델타 마일 차감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기준 편도 85k로 바뀌지 않았던가요?

아... 산수를 잘못했어요. ㅋㅋㅋㅋ

업뎃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리 감사합니다. 언젠가 ORD도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래 ORD를 넣었어야 했는데, ATL 넣느라... ㅋㅋㅋ

추가하겠습니다.

발권에 이어 포인트 가치 산정까지. 감사합니다 늘푸르게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할러데이 연휴인데도 이렇게 정리된 글을 올려 주셔서 한눈에 보기 너무 좋네요..수고하셨네요..감사합니다

발권 까막눈인 저에겐 광명 같은 차트네요 ㅜㅜㅜ

바로 스크렙 해둿습니다 !!

휴일인데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 감사합니다 

마모식구들을 위해서 휴일에도 이렇게 애써주시다니! 감동이예요~~ 박수짝짝 보내드려요! 

오오, 비교가 한눈에 쏙 들어 오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메모리얼데이 기념 메모리얼급의 글이네요 

이러다 미국 전 도시 다 추가하셔야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스크렙으로 샤샤샥..

정리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정리의 달인이세요

고생하셨어요~~ 일등석을 마일로 타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와! 진짜 고생하셨겠는데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ORD기대할게요~ ㅎㅎ :)

감사합니다. 저같은 초짜한테는 한눈에 몸에 와닿는 마일가치를 볼수 있었습니다. 

좋은정리 감사합니다. 

이상하리치 만큼 이콘 발권을 고집하시려는 부모님께 설명 드리기 딱 좋네요!!! 

도움이 많이 되는 글, 정말감사합니다

늘푸르게님, 또 엄청난 작업이네요^^

스크랩합니다.

정성이 담김 글에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자료에 감사합니다.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공부를 계속 해야겠네요.

제 생각에 가치는요,

너 이거 얼마에 살래? 해서 사면 그 가치고,

안 사면 그 가치가 아니잖아요.

이걸로 어디를 가고 어디서 자고하면 그게 얼마치고 해도,

마일당 2전에 줄께 살래? 해서 싫어요 하면 2전 밑인거죠.

그래서 제 경우를 보면,

스타우드는 35% 세일해서 2.3 전에 팔때 전에 샀어요,

근데 이번에는 안 사요,

그러니 스타우드 포인트 가치는 저한테는 2.3 전이 맞구요.

여기서 대한항공으로 25% 받고 옮겼으니,

대한항공 가치는 2.3/1.25 해서 1.8 전이구요.

아메리칸은 추가로 25% 준다고 해도 안 옮겼으니,

2.3/1.25/1.25=1.5 전 밑이구요.

근데 25% 더 주면 괜찮네,

이미 아메리칸 마일이 많이 없었으면 했을 뻔두요,

그러니 1.5가 맞구요.

MR 은 대한항공으로 못 보내는게 아쉽고,

아메리칸보다 나으니 1.7전?

UR 은 대한항공으로 보내고 딱히 쓸일이 없으니,

마찬가지로 1.8전요.

전환 포인트 가치는 말씀하신대로 계산하고, 항공포인트 가치와 비교해서 전환할지 말지를 결정하면 되겠군요. ^^

한가지 지금 생각 중인 것이...

제 개인적인 상황에서...

1) MR은 1.7전인데... 사인업 보너스도 5-10만씩 주고, MR 주는 카드도 많으니... 가치를 좀 더 낮추고...

2) UR은 1.8전인데... 상대적으로 모으기가 힘들어서, 아껴 쓰게되는데... 이러면 가치를 좀 더 높게 잡아야 할 것 같고요.

3) SPG는 스펜딩으로도 모으지만, 포인트 구매로도 모으거든요. 이 경우에는 2.3전 그대로 봐도 될 것 같고요.

아직 다 정리한 건 아니지만, 얼핏 보니...

대한항공 직항지가 아닌 곳에 계신 분들은 댄공 마일 가치가 좀 낮을 것 같거든요.

UR 가치도 내려갈 것 같고... 지역별로 어떻게 적용할만한 방법이 없을까 싶어지네요.

아마도 히고님 알려주신 가치를 기준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하는 방향으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알래스카 JL 퍼스트 아시아-북미 왕복 140k입니당.

앗... 감사합니다. 수정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스크랩하고 참조하겠습니다.
DFW도 기대하면 무리겠지요? ㅋㅋ

DFW도 넣어야죠. ^^

늘 수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댓글 달기는 힘들어서... ^^

어젯밤에 영화 한편 보는 대신 한번 만들어봤어요. 대략 2시간 걸리더라고요.

여기 저기 빈틈이 많으니 계속 피드백 주세요. ^^

다른 건 젖혀두고, 구글 플라이트에서 완전 노가다를 하셔야했을 것 같은데, 이걸 두시간만에 만드셨다구요? 

모쪼록 감사합니다...

노가다... ㅋㅋㅋ

어차피 11월이면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서요. 

검색창 한번 셋업해두고 나면... 

항공사나 도시명만 바꾸면 바로 바로 가격 업데이트 되더라고요. 

창도 몇 개 띄우면 의외로 금방 끝납니다. ^^

믿고보는 늘푸르게 님 글이네요. 일단 스크랩부터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서 계속 유용하게 쓸 듯 합니다. 

프로그램 잘하시는 분들이 구글 플라이트의 실시간 가격을 베이스로 이걸 live webpage로 만들면 대박이지 싶습니다. (무료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너무 기대가 크죠 ㅎㅎ)

저도 그런 생각 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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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은 앞으로 안 나가야겠네요. ㅋㅋㅋ

직접 본 사람으로 써 늘 푸르게님 진짜 훈남이시고요. +사모님도 미인이십니다 +++ 아이들은 더 이쁩니다 ㅎㅎ

일단 스크랩합니다. 발권할때마다 잘 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올리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해요^^

정말 초보라 질문드립니다. 콜로라도에 사는 경우 마일리지를 쓰고 싶다면 LAX-ICN 으로 발권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보통 국내선은 따로 직접 결제를 하는지요. 아시아나의 경우 덴버에서 LAX까지 United 항공사가 대신 운행을 하던데.. 너무 초보스러운 질문 죄송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3830956

ANA 발권 초보자용인데요.

UA 관련 글도 있으니 읽어보시면 도움 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크랩 해두고 정독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역시 한미 비즈는 ANA가 갑이네요. 열심히 MR모아야겠어요 ㅎㅎ

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마모에는 역시 고수님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정말 필요한 정보인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싱가포르항공은 관심이 덜해서 그런지, 어워드 차감이 차트랑 다른걸 이제 알았네요.

Mileage Calculator 사용하니, 필요 마일이 제대로 나오는군요. 

https://www.singaporeair.com/en_UK/ppsclub-krisflyer/miles/mileage-calculator/?calculator=redeemMiles

뉴욕은 차감율이 너무 높아서 제외했고요. 이건 얼핏 예전에 마모에서 글 본 것 같아요.

엘에이-인천 구간은 업데이트 했습니다.

기종이 인기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일등석 좌석 구하기도 쉬워보이네요.

신기한게 비즈니스 왕복은 17만 차감되는데, 일등석 왕복은 19만 차감되네요. 이건 왜 이런데요?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결국엔 마성비는 1등석이 갑...인거죠?

와. 대단한 정성이 돋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대단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혹 나중에 편도발권 가능편들도 표시가능할까요~? 

24시간님 말씀처럼 메모리얼데이 급이네요! 멋찌십니다.!!

오..감사합니다. 정리의 끝판왕이시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전 늘푸르게님때문에 MR을 엄청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ㅎㅎ 후기 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저도 일단 스크랩. 꼼꼼한 정리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ATL을 가장 많이 이용해서 이글은 무조건 스크랩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MR도 좀 있는데 다음엔 ANA로 한국 가는 것도 좀 찾아봐야겠어요~

늘푸르게님께 항상 감사드리네요! ^_^

감사합니다. 초보들도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자료네요

좋은 정보에 인사 남기려 답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넘 감사합니다!!! 눈에 확들어와서 정말 좋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늘 푸르게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긴하게 쓸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는 분석이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역시 비즈이상을 타야 가치가 높아지는군요.

아니 또,이렇게 좋은 것 만들어주셨네요. 한 눈에 딱 들어오네요!! 비즈니스나 일등석이 벨류가 좋지만 그래도 전 혼자 갈때는 이코노미 ㅎㅎ 그냥 비행기 타는게 편하고 좋네여. 의자가 불편해서 자주 일어나서 기내 산책하는 것이 전 오히려 맞더라구요 ~

수고 많으셨고,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다들 감사드립니다. ^^

오늘 시카고-인천 구간 추가했고요.

JAL 레비뉴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가치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국적기 이코노미 가격이 너무 좋던데요?

전체적으로 이코노미, 비즈니스 가격이 타 도시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반면 일등석 가격은 높아서, 포인트 밸류가 일등석에서 확 올라가더라고요.

지역별 차이가 보이니 재밌네요.

<기타 업데이트들>

1) AA로 CX 발권은 홍콩 도착 기준으로 했던지라 제외했고요.

2) 편도-편도로 유할 세이브 되는 경우 적용했어요.

3) 부연 설명 넣은게 지저분해 보여서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