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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컴플레인은 어디로 해야 할까요?

노을빛, 2018-05-29 13: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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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day 연휴에 힐튼 Anatole에 다녀 왔어요..

멀리 못 가고 동네에서 어떻게 해 보자 하고 여기 저기 찾다가 어떤 분이 여기 어떠냐고 올리글 보고 찾았더니, 달라스 다운타운에 물놀이 할 수 있는 호텔이? 눈이 번쩍 뜨여, 마지막 남은 힐튼 만천 포인트 + $250 해서 하루 예약을 했어요.

일요일에 체크인 하고 월요일 나오는 걸로.

라운지도 쓰고, 아침 먹고 하니 돈도 많이 않들겠다 싶어서,, 호텔 가격이 좀 세다 싶었지만 연휴니까.. 하고..

 

그런데,,

 

일요일 체크인 부터 꼬이기 시작 하는데,,

 

교회 갔다가 호텔에 가니 3시20분 정도인데, 정말 체크인 줄이 길더라구요.  그런데 프론트엔 3명,, 그 세명이 일을 빨리빨리 처리하면 좋을텐데, 한 사람 체크인 하는데 5분 이상이 걸립니다.. 거기다 셋 중에 한명이 돌아가면서 체크인 손님 세워 놓고 방에 들어가서 5-10분이 지나도록 안나오고,, 결국은 두명이 일한 셈으로 체크인을 하니, 체크인 기다리고 하는데만 꼬박 45분이 걸렸습니다.

 

거기다 기계 처럼 일하는 직원에게,, late checkout을 물어 보니 몇시? 하길래 4시 했더니 (골드) 그럼 $75불 extra 내. 

돈 안내고 몇시까지 있을 수 있어 했더니 1시30분이 최대라고.. 

혹시 방은 업그레이드 될까? 했더니, 그런거 없어!

아,,, 줄도 길고 어찌나 쌀쌀 맞던지 이미 기분이 상했습니다.

거기다 방도 수영장 가까운 타워가 아닌 옆동으로 받았습니다. 제일 구석 방으로..

수영장까지 끝에서 끝으로 10분을 넘게 걸어야 하는 거리로,,

 

방에 들어오니 4시20분..

점심도 못 먹고 배가 고파 라운지에 가자고 해서 5시에 라운지로 향했습니다.

타워쪽에 25층.. 호텔 로비를 가로질러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 꼬박 15분이 걸리네요..

그리고, 라운지에는 미어터질듯한 사람들과 테이블은은 고작 10개가 좀 넘습니다.

앉을 자리도 없고 사람이 너무 많으니, 딸 아이가 꼭 먹어야(?) 하냐고 그냥 가자고 해서 라운지도 이용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ㅠ

 

너무 배가 고파서 호텔 식당에서 먹고 물놀이를 하자고 하고는 식당에 들어 갔는데,

식사가 끝날때까지 물을 안 줍니다.. ㅠ 

두번이나 얘기를 했는데, 제 디쉬를 다 먹고 마지막에 물은 언제 줄거냐 했더니 그제서야 물을 갔다 주며 아이 식사는 빼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미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수영장에 갔는데, 정말 사람이 어마무시 하게 많더라구요..

말그대로 발디딜 틈도 없이.. 

수영장 규모도 너무 작고, 오래 되고,,ㅠ 레이지 풀이 있다고 해서 온건데,,

정말 동네 레크레이션 수영장보다도 못합니다. 

일단 온거니 레이지 풀에서 한바퀴 돌자도 들어갔는데, 튜브는 7-8개 정도고 다들 걸어서 돕니다.

물은 어찌나 더럽고 뭐가 둥둥 떠다니는지.. 사람은 많고 더러워서 있기가 싫더라구요..

한바퀴 돌고 그냥 방으로 돌아가자하고는 나왔습니다.

 

그때가 7시 정도..

 

이때부터 딸아이가 집에 가면 안되? 하네요..

호텔 시작부터 기분이 상하고, 물놀이 때문에 왔는데 재밌게 놀 여건이 안됨을 파악..

저도 호텔에 있기가 싫어지고,,

어째야 하나 하며 방에서 고민 하다가 9시에 체크 아웃을 했습니다.

 

프론트에서 왜 가냐고,, 호텔이 실망이네.. 라며 대충 얘기 했습니다.

I'm sorry to hear that 이러고 말길래 뻘쭘하게 나왔습니다.

valet 파킹 하는 사람이 묻습니다. 어디 가냐고,, 집에 간다 했더니, 왜? 해서

호텔이 실망이다 했더니, 디스카운트 안해 주더냐? 하더군요..

해서 아니, 안물어 봤는데 하면서 over night 으로 차 파킹 되 있는거 시간당으로 adjust 해 달라고 했더니,

걱정 말라고 파킹은 없었던 걸로 해준다고 해서 땡큐 하며 5불을 줬습니다.

 

그런데 오늘 힐튼 스테이트먼트가 왔는데 빼준다던 파킹은 over night 청구가 되서 이미 카드로 나갔더군요..

정말 너무 화가 나서, 뭐라도 디스카운트라도 받고 싶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이런 경험이 없었어서..

정말 제가 경험한 최악의 호텔 이었습니다..ㅠ

 

쓰다 보니 너무 길어서 죄송..

 

 

16 댓글

컨트롤타워

2018-05-29 14:30:58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3Ferror_return_url%3D%252Fbbs%252Fboard%26act%3D%26mid%3Dboard%26search_target%3Dtitle_content%26search_keyword%3Dkiss&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kiss&document_srl=4834391&mid=board

이번 주말에 이곳을 마모 회원님들 많이 가신것 같은데요, 상반된 리뷰가 올라오니 더 안타깝네요.

 

이번 연휴는 전국적으로 최대 인파가 몰릴것이라 예상되었었고요. 호텔측에서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는것있는것은 다 해준것 같아요.

 

1. 방 배정

2. Late Check out (12시)

3. 라운지 입장

4. 수영장 access

 

파킹 fee는 체크아웃 할때 이미 일괄 정산 된것으로 보이며, valet desk 에서 빼려고 했을때는 이미 folio 가 colsed out 되어서 어쩔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노을빛

2018-05-29 14:39:57

아,, 그렇군요..

전 이번에 최악의 호텔경험을 했는데, Kiss 님 후기 보고는 화들짝! 했어요..ㅎㅎ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요..ㅠ

호텔에서 해 줄건 다 해준거니, 제가 더이상 뭘 어쩔건 없네요..ㅠ

그동안 마모 덕분에 그냥 누린 것들이 많으니 좋은(?) 경험 이었다 해야 할 까봐요.. ㅠ

루이스

2018-05-29 14:37:20

저는 보통 숙박중 호텔에 불만이 있을경우 힐튼 앱에 보시면 아래 오른쪽에 contact 들어가시면 TELL US ABOUT YOUR STAY 가 있는데 여기에 글을 남기니 금방 조치되더라고요..

예전에 방에 헤어드라이어가 없어 프론트에 두번을 요청해도 안가져 오길레... "내가 첫번 부탁하고 **분, 두번째 말했는데도 **분째 기다리고 있다. 이거 뭐냐? " 라고 썻더니 바로 조치하겠다는 힐튼 본사의 메세지가 도착한 후 직원이 숨을 몰아쉬며 헐레벌떡 드라이기 들고 뛰어 왔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마음 많이 상하셨네요... 이건 호텔브랜드 문제가 아니고 어떤 브랜드든지 그 밑 개별호텔들의 문제가 큽니다...  담에 그 호텔 이용 안하시면 됩니다.

노을빛

2018-05-29 14:42:43

네, 다시는 갈일 없을 거 같아요..ㅠ

그래도 연휴라고 맘 먹고 갔었는데, 돈이 너무 아깝더라구요..ㅎ

일단 체크인 오래 기다리고 등등 관련 해서는 뭐라도 남겨야 맘이 좀 풀릴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불루문

2018-05-29 14:59:54

여러번 일때문에도 가고 식구들이랑도 갔는데..경험이 항상 다릅니다. 프론대스크가 친절치 않은것은 일정하고, 앨리트멤버를 너무 많이 보는지 별로 신경도 않씁니다. 출장러들이 많이 오간 하죠.컴플래인한전 한적있는데 지배인왈 우리 직원이 그럴리 없어 그러고 말더군요. 플로리다 어떤 힐튼은 그냥 리뷰만 남겼는데..그도 그리 나쁘지.않은.그래도 다이아라고.총지배인 전화오는곳도 있는데  여긴 쯤 분위기가 그래요. 응대가 많이 불규칙해요. 호탤은 이쁘긴 하죠. 풀은 사진은 그래서 기대치가 높으셨으면 실망했을것 같아요.오히려 반대 타워에  실내 수영장으로 가면은 사람이 더 적었을텐데요. 담에 다들호탤에서 푸새요

 

노을빛

2018-05-29 15:45:27

여러번 가보셨다니 별로 나쁘지는 않으셨던 가봐요..

전 호텔도 이쁜거 모르겠던데요,,ㅋ 

거기 커다란 불상이며 뉴에이지스러운 장식품들이 많이 거슬렸어요.

정말 저랑은 안맞는 호텔이었던거 같아요.

수영장은 정말 사진발에 속은거 같아서 더 화가 났구요~ ㅎㅎ

네, 다른 호텔가서 풀어야 할거 같아요 ^^

루이스

2018-05-29 15:20:57

시간이 되신다면 호텔 본사에 후기는 꼭 남기세요.. 숙박후에 이메일 오잖아요.

불만이 있었으면  불만사항을 서베이에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텔발전을 위해서라기 보단 혹시 그 호텔 등급 떨어져 싼 포인트 숙박 가능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에 ㅋㅋㅋ

호텔입장에서도 브랜드 본사에서 지적메일 오면(정말 온다면) 직영 아닌 따로 주인이 있는 호텔은 맘좀 상하겠죠... 소심한 복수랄까 

노을빛

2018-05-29 15:47:19

글게요 컴플레인 해서 싼포인트로 가능한 호텔로 만들어 볼까봐요 ㅎㅎ

근데, 그래도 명색이 힐튼인데 그정도로 안좋은 써비스는 정말 알아야 할거 같아요. 

맞아요, 소심한 복수 ㅋ

Joanne

2018-05-29 15:27:37

정말 마음상하셨겠어요 ㅜㅜ 저는 호텔이용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일단 사진으로 찍어놔요. 말로 설명하는거보다 사진 첨부해서 보내면 더 확실하니까요. 

이번달에 샌디에고 홀리데인에 묵었는데, 짐 다 풀고 한참 쉬었다 화장실 상태를 보니 청결상태가 너무 안좋더라고요.

하룻밤 머무는거라 방 바꾸긴 귀찮아서 그냥 머물렀는데, 심지어 헤어드라이어는 손대기도 싫을 정도여서 핸드타올을 감아서 썼어요.

체크아웃 하는데 불편한점이 없었냐 묻길래 it was ok 라고 했더니, 제 표정이 안좋았는지 재차 묻더라고요. 

집에가서 사진 찍은것 이메일 보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직원에게 핸드폰 사진을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바로 사과하고 왜이렇게 된건지 알아보고 제게 전화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당일 오후에 바로 전화왔는데, 포인트숙박한것 2만 포인트 그대로 제 어카운트로 돌려줬다고 하더라고요. 

 

수영장 물이 더러워서 불쾌할 정도였다면, 웨이브 해주기로한 주차비가 청구되었다면 저라면 컴플레인 할것 같아요. 

 

노을빛

2018-05-29 15:48:43

네, 일단 수영장 물이랑 주차비는 얘기 해 보려구요. 

속상한 마음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

xlogi

2018-05-29 15:28:30

기대 많이 하고 가셨을텐데, 따님께서 많이 실망하셔서 더 마음이 아프셨겠네요..

 

잘 해결되시기 마라며, 저는 여기로 했었습니다

 

guest.correspondence@hilton.com

노을빛

2018-05-29 15:50:05

네, 딸이 여기로 왜 왔어? 이러는데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ㅠ

주소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 좋은 곳에서 풀어줘야 겠어요 ^^

 

컨트롤타워

2018-05-29 15:32:49

수영장 수질 컴플레인은 본사와 이곳으로 하세요

http://dallascityhall.com/departments/codecompliance/Pages/swimming_pools.aspx

 

노을빛

2018-05-29 15:50:22

넵, 감사 합니다!!

ori9

2018-05-29 16:23:20

고생 많으셨네요. 원래 친절하지 않은 곳인데다 사람까지 많으니 여기저기 삐걱거린 모양입니다. 저희도 1시쯤 가서 수영장에서 놀다가 3시에야 방배정받고 connecting room으로 바꾸려고 4시까지 기다리는 등 고생을 좀 했습니다. Late checkout도 2시까지 받는 걸로 만족해야 했고 말이죠. 꼭 힐튼으로부터 합당한 배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다이아 달고 갔을때도 murphy bed가 있는 방으로 주고 late checkout도 2시까지 밖에 안 해 줬더랬습니다.

노을빛

2018-05-29 16:29:26

마모 회원들 진짜 많이 가셨나봐요~ ㅎㅎ

그래도 다들 계속 이 호텔에 다니시는거 보니 제가 좀 유난한가?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전 두번은 안갈거 같은데요.. ㅋ

배상은 바라지도 않고 파킹이라도 빼줬으면 하는 마음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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