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에도 익스프레스 락커가 생겨 픽업이 조금이나마 더 편해졌네여.
예전엔 커스터머 서비스에 가서 세월에 네월아 하는 직원 기다리다 속 터지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생긴건 아마존 락커 같이 생겼습니다.
터치 디스플레이 화면에 이멜이나 문자로 받은 Access code 를 입력하거나 바코드를 스캔하면 락커 번호가 뜨면서 그 락커 문이 열립니다.
락커 번호가 따로 써있지 않아서 그때 열리는 락커 찾아야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