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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두부님이 올려 주신 클리어 트라이얼 보고 가입해서
SFO에서 처음 가족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GE인데 처와 아이들은 아니어서 처의 이름으로 등록하고 저는 Add 했습니다.
공항에 Clear라는 부스가 있고 거기에 상주 직원이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이게 언제부터 있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홍보차원에서 직원들이 열일을 하는 건지 몰라도 참 친절하게 열심히 도와주더군요.
4명 가족다 지문 인식, 홍채 인식, 사진 촬영 하고요. 아마도 처음 사용이라 정보를 입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갔는데 이전 댓글에서도 본것 같은데 TSA 직원을 건너 뛰는 것이더군요.
하지만 그 직원 스킵하고 나서도 시큐리티 체크에 대기하고 있는 줄에는 서 있어야 합니다..ㅋㅋ
베가스에서 경험했던 "와 쟤들은 뭐야" 이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늦게 와서 빨리 가야하는 고객(?)같은 인상을 주는거 같았습니다 -.,-
다음주에 AT&T 팍에 가는데 그때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고
킵 여부를 판단해야....할 듯
공항에 사람이 평소보다 없어서 그런지 225불에 이거 해 말어...
이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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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철물점아저씨
2018-05-30 14:50:45
몇번 써본 후기로는... 처음 갔을떄는 세팅하느라 오래 걸렸고..
두번째는 기계에 윈도우 파란화면처럼 에러가 떠서 오래걸렸고
세번째는 말씀하신대로 늦게와서 빨리가야하는 고객같은 인상을 주는거 같드라구요.
별로 빨리 가는거 같지도 않고 해서 무료기간만 쓰고 연장 안했습니다;;
샌프란
2018-05-30 15:11:59
그렇죠? 이게 사람이 진짜 한도 없이 길어야 좀 쓸만하단 느낌을 들텐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