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 2019 서울, 봄 나들이 뿅뿅뿅, JAL 국내선 구간 AA로 발권?

[update2] 분명 결재를 했는데도 신용카드 랑 마일리지 에 아무 변화가 없길래 AA에 전화했는데요... 이상한 이유로 결재가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일본내 연결 항공편은 이콘만 된다는...?? 암튼 그래서 JAL 측에서 티켓팅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럼 그냥 이콘이라도 연결 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이콘은 현재 마일리지 자리가 없답니다. 엘에이-나리타 퍼스트 만이라도 살려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취소 후 재 예약 하는 과정에서 이것마저 날라갔다고 하시네요. 뭐 이런 경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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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하네다-이시가키 구간은 JTA (잘 의 오키나와 구간 담당?) 가 운항되는데요,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일리지 표를 구할 수 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JAL 을 이용, 하네다-오키나와 (비즈) 까지 간 다음에 오키나와-이시가키 구간은 레비뉴 왕복 티켓으로 해결하려고요. US BANK 에서 모아 둔 flexperk 포인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 (엘에이-나리타/하네다-오키나와 까지는 퍼스트(77W)/비즈(772) 로 일인당 AA 8만)

변경:

갈 때: 엘에이-나리타(도쿄 파크하얏 1박)-하네다-오키나와-이시가키(인터콘 4박)-오키나와(리츠칼튼 3박)

올 때: 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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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서울에 가는 김에 이시가키랑 오키나와에 들리려고 합니다.

일정은요,

갈 때: 엘에이-나리타(도쿄 파크하얏 1박)-하네다-이시가키(인터콘 5박)-오키나와(리츠칼튼 2박)

올 때: 오키나와-인천 (남한 8박)-엘에이

갈 때는 JAL 퍼스트 (AA 16만/2인; 하네다-이시가키 구간 붙이려고 홀드 중), 올 때는 KAL 퍼스트 (KE 16만/2인). 이시가키-오키나와 구간은 일인당 $50-$85 정도네요.

문제는 하네다-이시가키 구간.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마일리지 티켓을 6개월 후 까지만 푸는 듯요... 이게 맞다면, 홀드 중인 JAL 을 그냥 나리타 까지만 예약해야겠죠? 그런데, 정말 그런건가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