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내년에 쪼개기로 일본 한국 조지아 비지니스로 끊고 제가사는 플로리다에서 일본까지는 에어캐나다 마일리지로ㅠ끊으려고 하는데
현제 2만4천마일 밖에 없어요. 현지 spg에서 내일이 마지막 ㅠ.ㅠ
스타포인트 세일하는데 만2천 포인트 사서 채울까요? 일본 까지 3만5천 인데 채우는게 좋을까요? 안채우면 마일리지를 사서ㅠ채워야 하는 상황이라 아마 아들이랑 저랑 2만4천 마일리지 플러스 530불 정도(한명당) 네야하는 상황인데 spg에서 사서 옮기면 한명당 350불정도만 주고 stat point를 살수 있거든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에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MR은 없으세요? 내년 생각하시면 지금이라도 MR 적립되는 아멕스 카드 만들어서 채우시는 것이 더 경제적일 것 같은데요?
에어캐나다 유상발권 티켓이 많이 저렴해서(특별히 미국출발 티켓은 더 저렴) 그냥 유상발권 하시는게 spg 마일구입후 전환보다 저렴할거에요. 현재 있는 에어로플랜은 미 국내선이나 동남아 편도로 사용하셔도 될거 같아요. 에어로플랜이 요즘 일년내내 250% 적립을 해주고 있어서(프로모 등록 필요), 유상발권 하시고 마일적립 후 이후에 사용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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