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ta Reserve Biz 카드를 인어받고 등록하면,
체크인시 좌석우선 배정을 받아서
여보랑 같이 앉을수 있을까요?
<참조글>
7. 업글 우선
숨겨진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델타가 퍼스트로 업글 시켜줄 때 우선 Tier, 그 다음 티켓 레벨 (비쌀 수록 우선 순위입니다. 먼저 예약해봐야 소용없습니다 ㅎㅎ) 을 보는데 그 다음 같은 순위인 경우 델타 리저브 카드가 있으면 우선 순위를 줍니다.
별 거 아닌 기능 같지만 아무도 델타 리저브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그 효과는 대단합니다. 제가 이 카드를 가지기 전 까지 실버 상태에서 업글 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 카드를 가지고 1년동안 무려 6번 정도 업글 되었습니다. '오늘은 업글될까' 두근두근 하게 할 정도의 빈도는 됩니다. 등급이 골드라도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3669133
6월휴가
ATL--> NAS : JetBlue
Nas --> ATL : Delta
7월출장
ATL --> LAX : Delta
LAX --> ATL : Delta
7월출장
ATL --> LAS : SW
LAS --> ATL : Delta
Chase Ink Preferred 로 결제했습니다.
여보가 모닝캄 이어서 Delta 를 자리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델타 번호대신 모닝캄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1. 모닝캄으로 자리혜택 기대.
2. Delta Reserve Biz 혜택을 기대한다
3. 그냥 돈주고 산다.
입니다.
비지니스카드만 고려중입니다.
비지 골드/플랫은 사인업이 약해서 리저브만 째려보는중 입니다.
Ps : Delta Reserve Biz Referral link 가 필요합니다.
(원래 없는건지? 인기가없어서인지? 고마운 회원님들 정보에 안보이네요)
좌석 지정은 그냥 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업그레이드는 국내선 퍼스트로 업글해준다는 거고요.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좌석을 사지 않는 상태에서 티어에 따라 먼저 좌석을 배정해 주는지 궁금해서 였습니다.
좌석지정비용을 아끼려구요.
델타 리저브는 잊어버리시고요 ㅎㅎ
1. 델타에서 Booking reference 넘버로 로그인 하세요.
2. 일단 자리는 맡아 두시고요
3. 나중에 출발 24시간 전에 체크인 하시고 comfort seat 고르실 수 있으면 고르시면 됩니다.
델타 리저브 카드 혜택은 델타 메달리온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ATL 이 끼면 백만 플랫티넘들이 대기중이라서 업글은 거의 불가능하시다고 보면 되요... 별 기대하지 마시고 짐 2개까지 공짜만 즐기세요~
1. 베이직 이코노미라면 델타 창업자의 할아버지가 와도 미리 좌석 지정이나 탑승전 comfort+ 업그레이드 안됩니다.
(델타 다이아몬드 메달리온이 리저브 카드를 들고 있어도 안돼요)
2. 리저브 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업그레이드는 티어가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티어가 없다면 업그레이드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아틀란타가 포함되어 있는 여정이라면 그냥 0% 확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닝캄의 경우 정확히 comfort+ 를 선택할 수 있는 룰이 어떻게 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작년에 유럽가는 델타 국제선 비행기에서는 탑승 한참 전에도 지정이 가능하긴 했어요 (제 예전 글 여기)
다만 저는 베이직 이코노미가 아니라 그냥 이코노미라 좌석 지정 가능했구요.
그런데 희안한 건 전 심지어 실버도 아닌 SPG Plat benefit으로 받은 Delta Crossover Rewards로 Comfort+업글 작년에 5번 Delta탑승 중 3번이나 받았습니다. ORD->ATL, ATL->RDU, JFK->ATL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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