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항공질문드립니다.

보통 흔히 말하는 마일리지 좌석이 MileSAAver이구요. AAnytime의 경우 마일리지 요구량이 2배입니다. 즉 한국가는 편도 비지니스가 MileSAAver가 5만 마일이 필요하다면, AAnytime은 2배인 10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대신에 AAnytime의 경우 돈받고 파는 항공권이 한 장이라도 남아 있으면, 즉 만석이 아닌 경우에는 언제는지 좌석을 마일리지로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현재 마일모아에서 링크를 따라가 보면 나와있는 공제는 편도인가요? 

무슨 링크요? 

마일리지 공제표 말입니다. aa항공 홈피에 보면 미국에서 일본까지 MileSAAver off-peak 25,000, MileSAAver peak 32,500 편도겠죠?? 한국도 일본과 같은 마일 공제하나요?

네. 편도이구요. 한국/일본 같은 지역이라 동일합니다. 

공제표에 편도라고 잘 씌여 있는데, "어디에도 안 나와"있다고 하시면서 우시면 안되죠. 

네 감사합니다.

어젯밤 야간 당직이 누구야? 당장 나왓!!....

마모님이 새벽까지 직접 지키셨구만.....

전데요.... 나왔어요, 자!!

마모님이 번개같이 나오셨는데 어쩌라구요!!

못 본 척. 못 들은 척.

아 네..........(공손 공손)

다시 게시물과 댓글들의 시간을 보니 대략 10분만에 상황이 종료 되었군요. 뭐 우리 수위실 근무 수칙에 크게 위배된 것이 없다고 보이는 바 본인의 망언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면서 시카고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무료 아이스크림권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때리지 않아주신 유자님의 하해와 같은 이해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거 주세요, 저 아이스크림 안 먹어요 ㅋㅋ

그럼 맛있는 폴리쉬 소세지와 진짜 맛있는 프렌치 프라이는요?

죄송함돠.... 소세지 싫어하고 프렌치 프라이도 싫어합니다 ㅎㅎ

그럼.... 혹시 유자님이 그

이슬만 드셔도 사신다는 그분?

혹시 바닐라 아이스크림일지 모르는데,   얼른 받겠다고 하세요

아네요...

이 분 ㅊㅇㅅ로 식사를 대신하는 분 같아요...

유자님이 술로 연명하시나요?

찬이슬이라고 새로나온 생수에요....선녀들만 먹엇다는...

이번에 제주도가셨다가 많이 가져오셨다는.......

저는 참이슬로...

일단 아이스크림, 소세지, 프렌치 프라이는 안드시는걸로....

돼지고기도 평상시엔 안드시는 걸로..

그렇담?

그래도 먹을 것 무궁무진합니다 ㅎㅎ

체이스로도 배부르죠.

아! 아폴로님 감사 ^^

원팔님,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요!! ㅎㅎ

아이스크림 제것도요....

어디서 묻어가시려고?

말씀드렸잖아요, +1 이라고....ㅋㅋ

누우님~~~~

묻어요..

ㅁㅁㅁ 원팔님 제가 삽질은 도와드릴 수 있어요 -_-;;

짝퉁 스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고슴도치 남매는 새의 알을 훔쳐(?) 먹는다고 합니다. 고로 거위를 키우기 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적당하겠네요.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