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티다 버티다 그냥 티모빌로 갈아탔습니다. 문자도 돈 내야 하고 등등, 이제는 그렇게 좋은 플랜같지 않아요.

저도 같은 요즘제를 작년말까지 유지하다가 티모빌로 옮겨왔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버라이존이 전반적으로 품질이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비싼 요금을 내면서까지 사용할만 하지는않은 것 같아요. 

전 60달러에 쓰는데 무한 핫스팟만 해도 본전 뽑는듯 합니다

데이터 많이 안쓰면... 굳이 이유는 없는거같습니다.

그지만, 더 좋다니까 가지곤 있는 1인입니다.ㅋㅋ 

전 한국 귀국할때 그 플랜을 이베이엿던가,

여튼, 인터넷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팔고 왔습니다. 

명의변경에 요금제 유지 하는걸로요..

400불 정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티모빌 안터지는곳에 사시면 곤란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버라이존 의미 없습니다.  110 정도에 4 lines 무제한 쓰고 있습니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