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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갈아보셨나요?

sojirovs, 2018-06-07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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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DFW지역에 골프공 (간혹 야구공) 사이즈의 우박이 왔는데요,

불행히도 저희 집 지붕에도 데미지가 좀 생겼네요.

밑에서 볼때 육안상으로는 데미지가 전혀 없길래 걱정 안하다가,

집 살때 알게 된 리얼터분께서 디덕터블 안내도 되는 업체 두군데를 소개시켜주셔서

그중에 한군데가 오늘 인스펙션을 하고 갔습니다.

그분 말로는 shingle과 gutter을 싹 갈아야 한다고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돈 안내도 되면 새거로 갈면 좋기야 합니다만,

아직 2년도 안된 새집이고, 제가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보험료 인상과 10년안에 2번 이상 지붕을 갈면 

보험회사에서 퇴출당할수도 있다고 해서, 이 세가지가 좀 걱정이네요.

 

혹시 지붕, 갈아보셨나요?

 

보험회사에서 체크 받고, 컨트랙터가 카드 받아주면 UR이 얼마인지 계산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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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댓글

비행기야사랑해

2018-06-07 16:05:20

우선 여러군데 견적받아보세요. 리얼터가 추천한 곳 말고서도 그리고 동네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한 업체로요.

Nextdoor들어가셔서서 이웃들 추천받는것도 괜찮아요. 물새는거 아니면 당장 바꾸시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준비과정은 별로없는데 설치하는날은 못질때문에  진짜 시끄러워요..ㅠㅠ 

 

sojirovs

2018-06-07 16:13:07

아... 그러게요, nextdoor 생각도 못했네요.

크레오메

2018-06-08 11:06:34

맞아요. nextdoor에 좀 광고성 홍보도 좀 있지만 그래도 local 업체 찾기는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저희도 plumber fixed rate $85 으로 차지하는 컨트랙터를 찾았더랬죠!!

된장찌개

2018-06-07 16:06:56

페널티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shingle은 물이 지붕 나무에 새기 시작하면 나무가 상하기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말로 지붕 업체들이 하라고 하는데요, 북 텍사스(특히 DFW)의 많은 주택들이 5~8년 주기로( 또는 집 팔기 전에) 가는 걸 감안하면 꼭 갈아야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유는 매년 우박이 오고요, 5~8년 동안 지붕이 멀쩡하게 버틴다는 뜻이니까요. Shingle의 워런티 또는 제품 수명을 확인해 보세요. 몇년간은 괜찮다고 되어 있을거예요. gutter의 경우 우박 맞으면 부서지지만, 비가 한 번 크게 내리면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있는데요, 보통 외관이 구겨진 정도로는 쓰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집 주인의 선택이지만, 몇 군데 더 알아보세요. 디덕터블 안내는게 문제가 아니구요. 또 내년에 우박 맞으면 업체들이 교체하라고 또 연락올 거예요.

sojirovs

2018-06-07 16:14:34

제가 구글링을 좀 해보니까, shingle이 찌그러지면서 사이가 벌어지면, 그 밑에 있는 tyvek에 물이 들어가고, leak이 생긴다고 하네요.

마음같아서는 한방 더 시원하게 맞고 교체했으면 하네요.

된장찌개

2018-06-07 17:01:12

맞아요, 몇 군데 우박 맞아서 전체를 교체하라고 하니 참 고민이 안될 수가 없네요.

CACPA

2018-06-07 16:18:00

ㄷㄷㄷ 우박 엄청나네요... 저도 어스틴 살때, 예배 끝나고 나왔더니 아이들이 왠 탁구공을 던지고 놀길래 봤더니, 죄다 우박에 차들은 다 곰보가 되있었던 기억이... 부디 잘 해결하시길~!

sojirovs

2018-06-07 16:23:38

몇해 조용하다가 했더니, 작년에 지인 결혼식가서 차 곰보되고,

올해는 집이 곰보가 됬네요 ㅠ

poooh

2018-06-07 19:54:57

헐. 길거리 그냥 걷다가 우박 맞고 골로 갈 수도 있겠군요...

불루문

2018-06-07 20:49:14

비가 새는곳이 없다.유리도 않깨지고 사이딩도 멀쩡. 기타등등이년 그냥 써도 되긴합니다만..집팔때 갈아줘야돠고..담에 해일와서 진짜 갈때 감가삼각지때문에 돈을 덜 받죠.2년돤지붕값이 10년된거랑 물어주는게 다르니죠.  

 

결론은 디덕터블이 2프로라 돈많이 드는거 아니면 가는게 맞습니다. 1프로면..디덕터블내게 하는곳 별루 없어요.보통 몰 않고차고 거기서 빼는식으로 해결 다 가능하죠..거터가 대표적으로 댄트좀 난다고 몬일있는게 아닌데 .통채로 갈게 돈을 줍니다.

 

보험료는 않갈아도 오릅니다. 억울하지만..지역으로 따져서. 손해본 만큼 담에 죄다 올려요...결론은 역시나 갈으셔야됩니다...

 

클래임은 일년이나 이년사이에 하면 돠니깐 촤대한 늦게 하는스도 있긴 해요.....제 앞집은 2016년에 맞은거 질질끌다가 2달전에 새로 지붕했는데..또 아작났습니다

sojirovs

2018-06-07 21:44:08

일단 다행히 1프로 디덕터블이라서, 돈을 내지는 않을것 같네요.

보험료가 안갈아도 오르는거면 그냥 갈아야겠네요...

저희 집 앞집에 왜 갈았는지 모르겠지만, 지난주에 갈았는데 헤일와서 망가졌더라구요.

새 동네라서 처음 온 헤일인데 말이죠.

크레오메

2018-06-08 11:08:13

그리고 보험료 올라도 업데이트 되는 시점이 다른건지(?) 저희도 한 300불 올랐다가 검색 열심히 해서 원래 금액처럼 싸게 해주는 보험 업체로 갈아탔어요. 일단 보험으로 클레임하신뒤에 다음 해 보험료 오를 때쯤 다른 보험회사로 갈아타시는게 제일 이득이라고 봅니다.

Harvester

2018-06-07 21:07:41

보험회사에 아직 안 물어 보셨으면 policy를 한번 읽어 보시고, 본인의 policy가 actual cash value 인지 replacement cash value 인지 한번 확인해 보시구요.

2년 된 집이면, 큰 차이가 없을수도 있지만, contractor들은 보험회사 에서 돈을 줄거라고 하고 일을 시작하고 싶어 하겠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물어 보실 생각이시면, 절대로 본인 집에 피해가 있다는 말은 아직 하지 마시구요. 

그냥 이런 상황이면 보험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물어 본다고만 하시는 게 좋아요.

보험회사에서는 피해가 있다고 하는 순간 claim process를 자동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나중에 실제 보상을 받든 안 받든 claim이 기록에 남으면 다음에 보험 renew를 하거나 다른 곳으로 바꿀때 기록이 계속 따라 다니니깐 신경을 쓰시면 좋아요.

보험 회사들은 CLUE report라고 아마 모든 회사들이 data를 공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claim을 해야 겠단 결정을 하시면, 진행을 하시구요.

 

경험이 많은 contractor들은 보험회사 이름만 얘기해 줘도 그 회사는 보상 받기가 쉬운지 어려운지 대충 얘기를 해 주더라구요.

보험 회사에 일단 claim을 하시면, 회사에서 inspector를 보내는데, 그때 contractor가 함께 지붕에 올라가서 여러가지 damage 에 대해서 설명하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이웃들 중에 지붕 바꾼집이 있으면, 얘기를 들어보면, 도움이 될수 있구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sojirovs

2018-06-07 21:45:15

아 보험회사 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면서 이웃들한테 한번 물어볼려고 생각은 하고있었어요.

답변 감사해요.

roy

2018-06-07 22:50:47

사진상 장도의 damage라면 전체 교체는 좀 힘들거 같네요

저도 작년에 신청했다 damage가 적어 수리만 해준다고해서 withdraw 하고 올해 다시 신청해 승인받아 2달잔에 전체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간 같은 서브디비잔에 전체 교체한 집이 있다면 좀더 쉬워질수 있습니다

sojirovs

2018-06-08 07:01:12

비슷한 경도의 데미지가 여러군데 있어요.

차라리 수리 안할정도의 경미한 데미지면 좋겠어요.

roy

2018-06-08 10:21:37

그럼 일단은 보험 클레임하기전에

전문가를 먼저 불러보세요

전문가가 보고 가능여부를 쉽게 알수 있습니다

sojirovs

2018-06-08 11:13:34

네 일단 두군데 업체에 연락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이현

2018-06-09 11:52:15

우선 홈 인슈어런스 회사에 연락하셔서 Inspection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Inspector가 정확한 견적을 내 줍니다. 개인적으로 견적 받으신 정보를 중심으로, 보험 Inspector의 견적을 받을 때, 빠진 곳이 있나 꼼꼼히 보시는 것 잊지마시고, 있다면 직접 보여주시면 견적에 다시 넣어 줍니다.

일단 견적 받으시면, 그 견적의 범위 안에서 지출하시는 것으로 계획하시고 주변의 Reputation이 좋은 업자들에게 견적 부탁해 보세요. 아마 추가 비용없이 모든 것을 바꾸실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들이 지붕 수리하기 시작하시면, 보험회사 Inspection은 꼭 받아야 합니다. 2년 밖에 안 되었다고 해서, 괜찮겠거니 하고 미루시면, 나중에 크게 지출하셔야 합니다. 집 문제들은 제때에 빨리 빨리 손 보시는 것이 추가 지출을 막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리고 10년에 두번 클레임 하면, 퇴출 당한다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제가 지난 10년 동안 우박을 두번 크게 맞아서 지붕을 두번 전체다 바꿨습니다 (저도 중부에 살아요). 보험에서 퇴출은 커녕, 오히려 10년 이상 동안 성실한 고객이었기에 환영받았고요. 보험은 동네에 지붕에 대한 클레임이 늘어나면, 내가 클레임 했는 지에 상관없이 보험료가 올라 갑니다. 물론 고치시면 안 고치는 경우보다 조금 더 올라가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100-200불 정도). 지붕 새 것으로 바꾸는데 $15,000 - 20,000 정도가 들어 간다고 본다면, 보험료가 $ 100-200 올라 가는 것은 사실 무시할 만 합니다.

물론 지붕이 갈아야 할 시점에서 (15년 20년이 된 시점) 우박이 와 준다면, 거의 돈 버는 경우이기는 하지만 (만 오천불 버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2년 밖에 안 되었더라도 지붕에 문제가 있으면 수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라면 가능한 지붕 수리하는 쪽으로 결정하겠습니다.  

sojirovs

2018-06-09 13:35:30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 오늘 인스펙터 두명이 더 와서 의견 들어보니까 전부다 갈아야 한다고 하네요.

일단은 가는거로 결정을 했고, 보험료가 실제로 얼마나 올라가는지가 궁금했는데, $100-200이면 괜찮네요.

그리고 10년에 두번 클레임 퇴출은 제가 주어들은 이야기인데, 컨트랙터들에게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고 안심하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네이버들 친한분들이랑 지금 그룹디스카운트 형식으로 level 4 shingle로 작업하는거로 이야기가 잘 되가고 있어요.

잔잔하게

2018-06-09 12:54:21

작년에 갈았는데요. 살짝 후회하고 있어요. 저같으면 좀 더 기다릴듯요. 보험료 오르는데 동네 전체  인상분외에 지붕이 새거가 되면서 집 벨류가 올라가서 10퍼센트 이상 올랐습니다. 업체측에서는 새 지붕이라 보험료가 내릴 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 새집은 지붕바꿔도 이미 맥시멈  디스카운트 받고 있기 때문에 효과없다네요. 전 3 4년 기다릴걸 합니다. 어차피 우박은 매년오는 거구요. 물론 물새는 정도면 당장 바꾸셔야죠

 

그래도 바꾸실거면 바꾸실때 말잘하셔서 싱글 class 6짜리 최상급 지붕으로 해달라고하세요. 기본으로 그렇게 해주는 업체도 있고 아닌데도 있어요.디덕터블은 다들 웨이브해주는 거니까 그렇다치구요.

sojirovs

2018-06-09 13:37:55

네 세군데 업체들이 디덕터블은 다들 웨이브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고, 어디는 뭐 이걸 업그레이드 해준다...라는것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결국에는 그만큼 다른 자재를 싼걸 쓰거나, 날림공사를 할 가능성도 있기에 그냥 정직한 업체로 마음이 기우네요.

일단 물이 흐르는 방향의 shingle이 심하게 깨져서 갈아야 할것 같네요.

보험료는 zip code 전체가 오를거라고 설명을 들어서 뭐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자연재해인데요.

잔잔하게

2018-06-09 22:08:19

네. 정직한 업체 찾는게 힘들죠. 저는 차고치면서 많이 당했어요.ㅜㅜ 제가 만나본 지붕업체들은 대부분 모든 부품 내역서를 준다더라구요

푸딩

2018-06-10 00:30:35

일단 수리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빨리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저정도 해일이 지나가면 그 지역 전체가 지붕 교체를 하기 때문에 수리 업체 스케쥴이 어마어마 하게 밀리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하루 이틀 차이로 몇달씩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아마 몇주 뒤 부터는 거의 1년 내내 동네에서 뚝딱뚝딱 하는 소리 지겹도록 듣게되실거에요. ㅎ 

sojirovs

2018-06-10 10:26:31

그러게말예요. 일단 클레임 넣어두고, 기다리고있어요.

안그래도 이사오고 다른 집들 짓는다고 1년간 뚝딱뚝딱 소리 들었는데, 다시 리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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