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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를 통해 여러도움을 받고있는 noworry입니다 :)
게시판에 여러글을 읽으면서 혼자 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놓치는것이 있을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어머니가 올해 말이나 내년1월에 미국에 오시는데 비즈니스 티켓을 구하려고 합니다.
저의 마일 현황은 다음과 같고요.
델타 85,000
UR 72,000 (사인업이 들어오면 조만간 8만9천정도 될것 같아요.)
제가 현재 생각하는 방법은
12월말 또는 1월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실때 - 델타마일로 ICN-GNV를 끊고 (85,000소요, 2stops-그것도 1월 27일가 늦은 날짜만 있는 상황)
내년 6월 또는 7월에 한국에 들어가시는것은 - UR을 대한한공으로 넘겨서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대한항공 직항지) ATL-ICN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한항공을 보니 6월에는 성수기라 92,500이 필요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만이 있을지 아니면 마일을 좀더 아낄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을지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직 모르는게 있다면 링크 주셔도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머니가 B1/B2비자는 가지고 계신상태이고, 최대한 오래계시면 좋은 상황입니다.
GNV는 동네공항이고, 주변에 좀 큰 공항으로는 MCO, JAX 정도가 있고 ATL은 다른주지만 그나마 가까운 댄공 직항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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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o백홈
2018-06-07 22:26:14
델타 다시 검색해 보세요.
1월 중순 부터 ICN-ATL 1 stop-GNV 5만 자리 (3만5천은 2stop)있네요. 댄공은 5/16-7/12 미국 출발이 성수기에요. ATL은 자리 금방 나가니까 미리미리 예약하시구요. ㅎㅎ 죄송 비즈 자리 찾으시는 군요. ICN-LAX-MCO (댄공-델타 비즈) 1월 중순에 8만5천 자리있네요.noworry
2018-06-08 07:41:23
시간내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도일부 성수기에 포함되는군요. 비자기간이랑 잘 고려해서 티켓을 끊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