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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최애카드는 뭔가요?

라센타, 2018-06-13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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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최애란 가장 좋아하는/아끼는 이란 뜻을 가진 신조어 입니다..

 

저부터 말씀드리면 아무래도 Citi prestige라고 해야겠네요.

 

4th night free, 게스트 2명까지 가능한 PP 덕분에 여행할때 돈을 많이 아끼면서 편안한 여행을 했고, 쓰기 쉬운 에어라인 크레딧까지 제 생각엔 평생 가져갈 카드인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크레딧카드는 뭔가요? 이유도 공유 부탁드려요~

86 댓글

시골농사꾼아들

2018-06-13 15:40:08

prestige 4th free night가 아직도 결재후 나중에 돌려주나요? 아니면 요즘은 예약할때 빼주는것으로 바뀌었나요?

라센타

2018-06-13 15:46:22

결재후 나중에 돌려주긴 하는데 모든 과정이 조금 더 transparent 하게 바뀐것 같습니다. 이메일로 정확하게 얼마 들어올지, 곧 들어온다고 이메일도 오고 조금더 상황 설명을 잘 해줘요

edta450

2018-06-13 16:22:14

요새는 Citi thankyoupoint 공홈에서 예약하면 아예 빼고 계산해주기도 해요.

라센타

2018-06-13 16:23:24

아하 항상 전화로 해서 몰랐네요

헤이즐넛커피

2018-06-14 02:13:23

다만, 공홈예약은 티어혜택을 못 받는다고 본 것 같아요.

SAN

2019-05-07 15:33:36

오지 산골로 출장다니는 분들에게는 어차피 티어 혜택이 필요 없으니 유일하게 혜택 받을 수 있는 카드죠. 

게다가 식당/Air x5때문에..저도 닫으려다 망설이고 있어요.

근데 연회비 인상은 좀..ㅠ

헤이즐넛커피

2018-06-17 10:41:31

Nonrefundable rate으로 컨시어지 통해 예약하면 예약과 동시에 4th night rate을 크레딧으로 먼저 넣어줘요. 카드에 차지되는 건 숙박할 때 되구요. (원래 공홈에서 직접 예약하면 예약시 카드에 차지되지 않나요?)

 

다른 rate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Monica

2018-06-13 15:51:44

힘든 질문이네요. 

그런데 시티는 4th night, airbnb도 되나요. 

 

edta450

2018-06-13 16:22:49

씨티 공홈에 뜨거나, 자체부킹 시스템에서 검색가능한 호텔만 적용 대상입니다.

Monica

2018-06-13 17:16:49

감사합니다.  예전엔 된걸로 아는데 말이죠. ㅠㅠ

 

레딧처닝

2018-06-13 15:54:09

신조어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ㅎㅎ

전 잉크 프리퍼드 요ㅋㅋ

플라스틱 3x 덕분에 UR을 쉽게 모으고 잇습니다

라센타

2018-06-13 16:24:34

잉크 프리퍼드가 플라스틱x3으로 코딩되는지 몰랐네요 ㅎㅎ 저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grayzone

2018-06-13 16:41:18

CIP야말로 마적질용 최고의 카드 아닌가 합니다

레딧처닝

2018-06-13 20:51:44

1000000000+ 완소카드죠 ㅋㅋ 95불 내면서도 계속 킵할예정입니다 

mkvst2

2018-06-13 16:55:29

플라스틱 3x가 뭔가요?

레딧처닝

2018-06-13 20:50:44

Plastiq을 잉크 프리퍼드로 내면 3x으로 잡힙니다

Monica

2018-06-13 17:19:17

물론 ur을 왕창 모으겠지만 피가 너무 비싸요...ㅠㅠ.

그런데 plastiq 은 아무거나 3x잡히나요 아니면 특별한 항목이 있나요.  모기지라던가....

레딧처닝

2018-06-13 20:52:46

스튜던트 론이랑 렌트비 해봣는데 2개다 3x으로 잡혓어요 :)

Fee는 2.5프로인데 3 UR를 돌려주니 UR모으기엔 괜찮더라구요 

불사신

2019-05-07 15:15:45

이글을 이제 봣네요. 잉크 프리퍼드 저 연회비 나와서 캔슬 할까 했는데, 렌트비를 지금까지 이렇게 안냈는데요, 

 

 

플라스틱 안해봐서 지금 첨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체크 말고는 ach rounting number 같은 정보를 요구하네요? 이게 그냥 집주인 개인 통장 라우팅 번호랑 계좌번호 알려달라 하면 되나요? Ach라는 말이 붙길래요... (아파트가 아니라 회사로 렌트비를 내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보내야해요) 

 

계산해보니 저도 수수료를

내도라도 1년에 ur 꽤 많이 모을수 있을거 같아요. 

보스턴처너

2019-05-07 16:00:43

.

불사신

2019-05-07 16:27:11

악 보처님 ㅠㅠㅠ  

제가 답쪽지를 길게 상황을 적고 보내는데 글쎄  이게 뜨면서 쪽지 내용이 다 날라갔어요 ㅠㅠㅠ 친구에게만 받으실수 있게 하셨을까요? 전 친구 아니죠? ㅎㅎㅎㅎㅎ 

악 그러고 보니 이상하네요? 전엔 됏었는데 뭐가 바뀌었을까요? 

 

EC74AAE0-51C9-42DA-927E-41298552AA4A.jpeg

 

보스턴처너

2019-05-07 16:37:17

.

불사신

2019-05-07 16:40:57

다시 보내볼게요. 좀만요

근데 친구에게만 받기로 하면 누구로부터만 받는건가요? 

대박찬스

2018-06-13 18:10:18

전 그냥 텍스리턴때 도움 받아 비지니스 카드가 좋을뿐 플라스틱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fee가 얼마나 나오나요?

레딧처닝

2018-06-13 20:53:24

2.5프로 fee를 때갑니다 ㅜㅜ 대신 3UR/$ 를 받지요

가늘고길게

2018-06-14 08:47:29

저번에 올려주신 잉크언니 글 보고 그거 신청했는데 이거 먼저 할껄 그랬네요ㅜㅋㅋㅋ체이스 무서워서 몇달간은 몸 사리려구요ㅜㅋㅋ

레딧처닝

2018-06-14 09:32:38

몇달 쿨다운 하신다음에 잉크 프리퍼드 달리세요 !!! ㅋㅋ 잉크 언니 보너스가 500불로 유지될지는 미지수라 먼저 달리신거 잘하신거 같아요 :))

Resolution

2018-06-13 16:17:20

전 사리요.. 발권 같은건 너무 꿈같이 어려워 보이다 보니, 그저 변신 가능한 UR이 젤로 좋고 UR mall 에서 트래블로 종종 쓰는 편이라서 사리 쓰기전에는 샤프만 주구장창 쓰다가 지금은 pp 주는 사리 쓰면서 넘 만족합니다. 외식비 x3 주는 것도 신나구용. 

라센타

2018-06-13 16:25:38

10만 사인업때 5/24때 못받고 보너스 다시 올리는것만 목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dope

2018-06-14 00:51:56

저도뇨. 아직 사리만큼 마음에 드는 카드는 없네요.

Opeth

2018-06-13 16:29:01

전 아플 가장 좋아합니다. 카드가 멋있어서 ㅋㅋㅋ

빌리네어

2018-06-13 16:35:04

+1

마음힐리언스

2018-06-13 16:54:43

+1  현존하는 카드중에 제일 멋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전자제품이나 고가의 물건을 살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카드라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고객편에서 도와주는건 아직 아멕스가 최고입니다! 

크레오메

2018-06-13 18:47:45

+1

mkvst2

2018-06-13 16:56:31

잉크 콤보가 제 최애 카드에요

 

x5 오피스 서플라이랑 인터넷 TV 폰빌은 잉크 캐쉬 나머지는 다 잉크언니

둘다 연회비도 없고요

 

저는 MR 보다 UR 이 완소더라고요

포트드소토

2018-06-13 16:58:03

SPG 의 말도 안되는 가치 때문에 최애였습니다.. $3000 써서 3000 포인트 모으면 나쁘지 않은 호텔에서 투숙할수 있었으니.. 정말 꿀 같은 카드였죠.. 게다가 거의 지구상 모든 항공사로 전환이 되니..  이제 없애진다니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 요런 카드가 또 나올지...

 

SPG 가 사라지려는 지금, 가장 최애 카드는 코스코 카드입니다. 연회비 없고.. 포인트 x4, x3, x2 너무 잘주고, 그리고, 추가 워런티 2년은 정말 대단합니다.

air

2018-06-13 17:09:20

저는 사리가 최애 카드 입니다.

외식이랑 여행을 자주 하는 스탈이라 x3 points on travel and dining purchases가 큰 도움이 되고, PP 카드도 사리 통해 받아서 사용합니다.

shilph

2018-06-13 17:20:32

러브라이브 캐릭터 카드요. 저는 27명 모두 아낍니다. ... 아, 게임 이야기가 아니구나

 

아직까지는 사리를 제일 편애하는거 같아요. 연회비 450불이지만 300불은 여행 크레딧으로 주고, 사프랑 비교하면 사실상 50불 정도 차이에 PP 와 각종 혜택도 딸려오니까요

두마리토끼

2018-06-13 17:23:21

저도 사리카드가 제 최애카드예요.

여행하고 식당이 x3이라 포인트도 빨리 모이고 카드도 이쁘고 ur mall통하면 여행관련 가격도 좋아서요.

순조로운narado

2018-06-13 17:26:33

지금현재 올인해서 쓰고있는 아멕스 에브리데이요. 스펜딩 다 채우면 싸인업보너스 들어올꺼기 때문에요 ㅎㅎㅎ

정혜원

2018-06-13 17:55:52

아직 없지만

아맥스 플래티늄

언젠가는

샌프란

2018-06-14 06:10:36

아플이 없으시다고요??

정혜원

2018-06-14 07:25:47

전에 왔었는데 스펜딩이 부담되서 넘겼는데 

다시는 안 오네요

기다림

2018-06-13 17:57:41

전 프리덤 이고 와이프는 바나나 리파블랙이죠. ㅎㅎ

만두랑국수

2018-06-13 18:40:24

식당 3x땜에 사리카드를 선호합니다. 작은인원 회사라 점심식사 제 카드로 계산하고 reimburse받기에 ur모으는게 쏠쏠하구, 제가 파랑/남색 계통을 좋아하기에 메탈간지가 납니다. 힐튼계열을 좋아해서 aspire benefit도 좋아라하긴하는데 메탈이 아니라 사리에 밀렸습니다.

Skyteam

2018-06-13 20:11:32

달러당 5MR 주는 아플요. 다음은 식음료 3UR의 사리..

덜쓰고좀더모아

2018-06-13 20:17:40

디자인은 아플이 멋있어요

유나

2018-06-13 20:58:36

전 힐튼 Aspire 예요. :)

정말크다

2018-06-13 21:07:47

저도 힐튼 aspire요 ㅎㅎ 사리처럼 렌트카만 프라이머리였다면 ㅎㅎ 

IRS직원

2018-06-13 23:31:20

전 아직 신카가 없는데요ㅠ 스크랩하고 다음에 꼭 만들겠습니다

Hoosiers

2018-06-14 00:04:40

저도 prestige에 한표! 연회비 내고도 많은 (?) 수익을 창출 하는 카드죠 ㅋㅋㅋ

4th night 크레딧도 요즘 빨리 들어 오더라구요. 최근 숙박후 3-4 일만에도 들어 왔어요 ㅋㅋ

또한 예약을 전화로 안하고, 이멜로 컨시어즈에 보내면 몇시간안에 예약 되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땡큐 공홈서 하면 바로 되겠지만, 이러면 호텔 elite QS /QN 를 못받으니 패스) 

라센타

2018-06-17 10:32:18

맞습니다. 정말 4th night free는 소중합니다.

둡둡

2018-06-14 02:37:01

최애카드: 리츠칼튼(간지), 프리덤(분기보너스), 블루캐시프리퍼드(6%캐시백)

라센타

2018-06-17 10:31:46

ㅋㅋ 다양한 카테고리에 최애가 있으시네요

kaidou

2018-06-14 08:54:31

하아.. SPG가 두말할것도 없이 최고의 카드였습니다. SPG 포인트 가치야 다들 잘 아시겠고, 아멕스카드의 워런티/purchase protection/return protection 등등의 혜택.. 스펜딩 카드가 없으면 거의 무조건 이 카드만 썼습니다. 이제 이 카드가 죽는다면 그때부터는...솔직히 모르겠어요. 사리가 그나마 다음 최우선 카드가 될 것 같긴 해요.

라센타

2018-06-17 10:31:15

님은 갔습니다.. ㅜㅜ 저는 아직 사리가 없는데 기회가 되면 꼭 신청해 봐야 겠네요

핏불보리

2018-06-16 02:07:33

SPG

Chase Sapphire Reserve

BRGHunter

2018-06-16 03:43:31

저는 사리 CSR 인 것 같아요 (+언니). 여행/학회 & 식당에서 쓰는 지출이 많아서 그런 듯 합니다 (+그 외 지출은 모두 언니).

Hilton Aspire 는 다이아몬드 주는 것 때문에 참 기대 많이 했었는데요, 현재까지는 생각보다 실망입니다. 지난 몇 달 간 몇 군데 힐튼 다녀본 경험으로는 다이아몬드 달아도 골드에 비해 크게 더 좋은 점이 잘 느껴지지 않더군요. Citi Prestige 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니 궁금하네요. 사인업 쎄게 나오면 바로 신청해야겠습니다!

라센타

2018-06-17 10:26:23

맞아요 ㅜㅜ 힐튼 다이아는 하얏트 글로벌리스트에 못미치죠.. prestige 베니핏 잘 사용 하실수 있으시면 정말 좋은 카드 같아요

어메이징레이스

2018-06-17 00:46:10

저는 사리인데, 말씀하신 prestige는 생각 안해본 카드인데, 최애라 하시니 함 연구해봐야겠네요~ ^^

라센타

2018-06-17 10:24:57

네 제 여행스타일이 4th night free 랑 PP guest 2명 쓰는게 많은 스타일이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기조기

2018-06-17 05:38:07

지금 사리알 사프중에 뭘 열까 고민중인데 사리로 가야겠군요.

라센타

2018-06-17 10:23:13

저도 사리가 없어서 보너스 높아질 때만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Californian

2018-06-17 15:09:32

저도 아직까지는 사리입니다.  전자제품은 SPG 이구요. 상황에 따라 다른데, 카드가 많으니 카드 사용시, 뭐를 써야할지 조금 햇갈려요..

실험중

2018-06-17 19:13:52

사리요. 그냥 뽀대나서요.... (다른카드가 없는건함정이기도 해요)

루시아

2018-06-17 20:55:37

저도 사리가 최애카드입니다..  남편은 10만 사인없때 만들어서 잘 쓰고 있어요.   저는 대박보너스오퍼 기다리는 중인데 정말 인내심테스트하는 중입니다.

mkvst2

2018-06-17 21:33:32

저도 0/24인데 개인카드는 사리만 목빠지게 기다리는중입니다

사리 trevel 예약할때 UR 1.5x 쳐주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제발 10만 사인업 아니 75000 이라도 뜨길..

Monica

2018-06-17 21:06:46

센트리온 라운지 델타 라운지 들어갈땐 아플이 최애 

힐튼서 아침 공짜로 먹을때 아플이 최애

식당가서 밥먹고 빌받을땐 사리가 최애

Airbnb 낼때 사리가 최애

차 렌트카 할때 사리가 최애

Pp 라운지 가족들 다 들여보내줄때 리츠가 최애

국내선 레브뉴로할때 리츠가 최애

스펜딩 할 필요 없을때 아멕스 비지니스 블루가 최애

 

 

즉 다 있음 좋다..ㅎㅎ

마일모아

2019-05-07 17:03:05

연회비 ㄷ ㄷ ㄷ 

Monica

2019-05-07 17:11:23

ㅠㅠ 그쵸...그래도 잘 지지고 볶고 최대치 가치를 뽑아먹으면 괜찮지 않나요?  친애하는 마모님한테 배운건데요. ㅎㅎ

그래도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카드는 city nationalㅋㅋ 

 

MezgerEngine

2019-05-07 17:31:02

혹시 CITI NATIONAL카드가 이카드인가요? https://www.cnb.com/personal/cards/credit-cards/crystal-visa-infinite.html

Monica

2019-05-07 19:47:06

냅.  배네핏이 참 좋죠.  

MezgerEngine

2019-05-08 11:58:20

한번 시간내서 연구하고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underbar

2019-05-08 21:29:54

연구 하시고 공유좀 해주세요... 저도 고려해보게요...ㅋㅋ

 

그런데 이 카드는 5/24 인가요? 

 

이 카드의 혜택을 잘만 활용하면...겉보기엔 베네핏이 많은데...

사리는 여행관련 크레딧을 받기가 수월한 반면 이건 항공 크레딧으로 묶여서 약간 리밋이 있네요...

한마디로 연 5만 달러 소비를 하는 고객이 여행을 많이 간다면 골프가 취미이고 한다면 연회비를 뽑고도 이익이 되겠구만요...

 티켓을 발권을 해도 항공사 카드로 해야 수하물 혜택도 받고 자리 선택도 유리한데... 

 

누군가의 경험담을 듣고 싶당...

아, 이렇게 연회비 이상을 뽑을수 있어용~~~~ 이라고...

 

적어도 항공권 크레딧 $250 은 비행기 타고 입학할 대학생이 1년에 몇 번 부치는 짐 없이 집에 오고갈때 항공 티켓 발권 할때 써먹기가 좋겠군요...

 

AU 카드 연회비 정보는 안보이네요...

 

wunderbar

2019-05-08 21:32:02

이런 멋진 카드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저에게 맞는 카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새로운 카드에 눈을 떴다는데에 기쁘네요...ㅋㅋ

마모의 세계는 넓고 카드 종류는 많다.

 

오리소녀

2019-05-07 17:27:04

저는 뭐니뭐니해도 아멕스 골드를 많이 쓰고있어요. 집 가까이 셱셱도 잇어서 dining credit 뽑아먹기도 쉽고 아무리도 주 소비가 장보기&기름 이다보니..

불사신

2019-05-07 17:39:39

이거 괜히 오래 전에 만들어가지고... ㅠㅠ 

여전히 이 카드 쳐닝 안되는거죠? ㅠ 

멜라니아

2019-05-07 19:55:18

전.. aspire요.. 다이아 줘 (=아침밥줘.. 그 이상의 기대는 없습니다 ㅋ) 250$ 두번줘 (하나는 못 얻어 먹고 있지만요) 숙박권 줘.. 애둘다 데리고 PP 라운지 갈 수 있게 해줘.. >.<  

 

저에게는 혜자입니당~~~~~~~ 

favor

2019-05-09 01:53:59

저두 aspire 좋아요~ 

힐튼 딜도 잘 들어와서.... 배우자랑 둘이 카드 한장씩 갖고 있으니까... 힐튼 가서 천불 쓰고 300불 냈어요. 

 

그 사이 집 고칠때 1,000불에 200불 off 딜도 양쪽 다 쓰고... 

아멕스 딜에 힐튼 숙박권과 각종 혜택... 

 

얘는 아마 힐튼 포인트가 없어도 한동안 가져갈 듯...

달타냥

2019-05-07 19:58:52

 제가 마모초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저는 Citi Costo 가 제일 좋던데요.... 현금으로 매년 돌려주니까요... 꽤 많이요.. 쿨럭.ㅜ.ㅜ 

으리으리

2019-05-07 20:03:55

스펜딩채우고있는 카드가 최애지요 ㅎㅎ

바라는대로

2019-05-07 20:06:50

+ 100000 MR

헐퀴

2019-05-07 20:26:00

전 요새 BoA Cash Rewards 카드에 완전 꽂혔습니다. 투자금 몰아서 최상위 티어 만들고 나니 모든 온라인 구매 5.25% 캐쉬백에 그로서리 스토어 3.5% 캐쉬백이니 주유랑 외식 정도 말고는 거의 고민 없이 이 카드를 쓰게 되네요. 예상 못한 장점 하나는 그로서리 스토어라도 온라인 주문을 하면 온라인 구매로 취급돼서 5.25% 캐쉬백이 됩니다. 다시 말해 코스코 기카를 온라인에서 사면 모든 코스코 구매에 5.25% 할인 효과가 있다는... 어차피 마스터 카드라 오프라인 코스코에선 못 쓰기도 하구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저런 캐쉬백을 받는 게 쿼터당 $2,500 한도라는 것 같네요. 그래서 와이프랑 둘 다 따로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MezgerEngine

2019-05-08 11:59:51

이 플랜도 아주 심플하고 좋은 플랜인거같네요.  스펜딩 채우는 카드만 빼고 나머지는 하나의 카드로 스펜딩!

여섯

2019-05-08 12:05:30

Amex Plat: 항공권 ×5

Amex Everyday: 스펜딩 한달에 20번 넘게 하면 20% MR 엑스트라 보너스

 

오늘 사프 어프루벌 나서 달라질수도 있지만 현재는 이렇습니다.

맥주는블루문

2019-05-08 12:20:40

저도 아플!

1. 디자인

2. 디자인

3. 디자인

4. flights x5

5. some hotels x5 + FHR benefits

여행 한번씩 다녀오면 MR이 쑥쑥 금방금방 쌓이는 느낌이에요. + 오퍼로 MR 모으기도 다른 카드보다 쉬워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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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동안 체이스 카드 4장 (비즈2 포함)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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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 2024-06-04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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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122
이론머스크 2024-06-03 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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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24
빚진자 2024-05-28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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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터리 잔디깎기 (Mower)는 성능 괜찮나요? (25-inch Greenworks)

| 질문-기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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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raz 2024-06-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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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주 7살 여아: 미국에서 사갈 수 있는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5
한강공원 2024-06-03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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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문 - 메리엇트 Nightly Upgrade Awards 사용가능 호텔?

| 질문-호텔 4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6-03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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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Platinum 40주년 기념 특정 호텔들 FHR 3박째 무료

| 정보-기타 7
슈슈 2024-06-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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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맛집 리스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21
유기파리공치리 2024-06-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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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Southwest 카드들 85000points 사인업 보너스 (6/26까지)

| 정보-카드
valzza 2024-06-04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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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tz rental car cleaning fee..원래 잘 붙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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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 2024-06-04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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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UC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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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2024-04-06 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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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셀프로 하시는 분들 깎은 잔디 처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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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사 2024-06-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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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 글로벌리스트 조식을 호텔에서 charge 했을 시, 해결방법?

| 질문-호텔 12
자몽 2024-06-04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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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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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st 2024-01-02 1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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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India (에어 인디아) 2023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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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등은도화지 2024-06-04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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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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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죵 2024-06-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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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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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2-12-04 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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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tax return amendment 보낼 때 federal tax return copy 보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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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상 All-Inclusive Cancun Hilton Mar Carib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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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전산오류로 99.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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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러를 위한) DoorDash 기카 세일: $100 ($89.50) / $50 ($45) @코스코 & pay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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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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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 2024-05-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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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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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 미니 혹은 옛 핸드폰 쓰시는 분들, 배터리 광탈 어떻게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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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 condenser replament. AC 외부 유닛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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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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