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최애란 가장 좋아하는/아끼는 이란 뜻을 가진 신조어 입니다..
저부터 말씀드리면 아무래도 Citi prestige라고 해야겠네요.
4th night free, 게스트 2명까지 가능한 PP 덕분에 여행할때 돈을 많이 아끼면서 편안한 여행을 했고, 쓰기 쉬운 에어라인 크레딧까지 제 생각엔 평생 가져갈 카드인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크레딧카드는 뭔가요? 이유도 공유 부탁드려요~
prestige 4th free night가 아직도 결재후 나중에 돌려주나요? 아니면 요즘은 예약할때 빼주는것으로 바뀌었나요?
힘든 질문이네요.
그런데 시티는 4th night, airbnb도 되나요.
신조어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ㅎㅎ
전 잉크 프리퍼드 요ㅋㅋ
플라스틱 3x 덕분에 UR을 쉽게 모으고 잇습니다
잉크 프리퍼드가 플라스틱x3으로 코딩되는지 몰랐네요 ㅎㅎ 저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CIP야말로 마적질용 최고의 카드 아닌가 합니다
1000000000+ 완소카드죠 ㅋㅋ 95불 내면서도 계속 킵할예정입니다
플라스틱 3x가 뭔가요?
Plastiq을 잉크 프리퍼드로 내면 3x으로 잡힙니다
물론 ur을 왕창 모으겠지만 피가 너무 비싸요...ㅠㅠ.
그런데 plastiq 은 아무거나 3x잡히나요 아니면 특별한 항목이 있나요. 모기지라던가....
스튜던트 론이랑 렌트비 해봣는데 2개다 3x으로 잡혓어요 :)
Fee는 2.5프로인데 3 UR를 돌려주니 UR모으기엔 괜찮더라구요
이글을 이제 봣네요. 잉크 프리퍼드 저 연회비 나와서 캔슬 할까 했는데, 렌트비를 지금까지 이렇게 안냈는데요,
플라스틱 안해봐서 지금 첨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체크 말고는 ach rounting number 같은 정보를 요구하네요? 이게 그냥 집주인 개인 통장 라우팅 번호랑 계좌번호 알려달라 하면 되나요? Ach라는 말이 붙길래요... (아파트가 아니라 회사로 렌트비를 내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보내야해요)
계산해보니 저도 수수료를
내도라도 1년에 ur 꽤 많이 모을수 있을거 같아요.
전 그냥 텍스리턴때 도움 받아 비지니스 카드가 좋을뿐 플라스틱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fee가 얼마나 나오나요?
2.5프로 fee를 때갑니다 ㅜㅜ 대신 3UR/$ 를 받지요
저번에 올려주신 잉크언니 글 보고 그거 신청했는데 이거 먼저 할껄 그랬네요ㅜㅋㅋㅋ체이스 무서워서 몇달간은 몸 사리려구요ㅜㅋㅋ
몇달 쿨다운 하신다음에 잉크 프리퍼드 달리세요 !!! ㅋㅋ 잉크 언니 보너스가 500불로 유지될지는 미지수라 먼저 달리신거 잘하신거 같아요 :))
전 사리요.. 발권 같은건 너무 꿈같이 어려워 보이다 보니, 그저 변신 가능한 UR이 젤로 좋고 UR mall 에서 트래블로 종종 쓰는 편이라서 사리 쓰기전에는 샤프만 주구장창 쓰다가 지금은 pp 주는 사리 쓰면서 넘 만족합니다. 외식비 x3 주는 것도 신나구용.
전 아플 가장 좋아합니다. 카드가 멋있어서 ㅋㅋㅋ
잉크 콤보가 제 최애 카드에요
x5 오피스 서플라이랑 인터넷 TV 폰빌은 잉크 캐쉬 나머지는 다 잉크언니
둘다 연회비도 없고요
저는 MR 보다 UR 이 완소더라고요
SPG 의 말도 안되는 가치 때문에 최애였습니다.. $3000 써서 3000 포인트 모으면 나쁘지 않은 호텔에서 투숙할수 있었으니.. 정말 꿀 같은 카드였죠.. 게다가 거의 지구상 모든 항공사로 전환이 되니.. 이제 없애진다니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 요런 카드가 또 나올지...
SPG 가 사라지려는 지금, 가장 최애 카드는 코스코 카드입니다. 연회비 없고.. 포인트 x4, x3, x2 너무 잘주고, 그리고, 추가 워런티 2년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사리가 최애 카드 입니다.
외식이랑 여행을 자주 하는 스탈이라 x3 points on travel and dining purchases가 큰 도움이 되고, PP 카드도 사리 통해 받아서 사용합니다.
러브라이브 캐릭터 카드요. 저는 27명 모두 아낍니다. ... 아, 게임 이야기가 아니구나
아직까지는 사리를 제일 편애하는거 같아요. 연회비 450불이지만 300불은 여행 크레딧으로 주고, 사프랑 비교하면 사실상 50불 정도 차이에 PP 와 각종 혜택도 딸려오니까요
저도 사리카드가 제 최애카드예요.
여행하고 식당이 x3이라 포인트도 빨리 모이고 카드도 이쁘고 ur mall통하면 여행관련 가격도 좋아서요.
지금현재 올인해서 쓰고있는 아멕스 에브리데이요. 스펜딩 다 채우면 싸인업보너스 들어올꺼기 때문에요 ㅎㅎㅎ
아직 없지만
아맥스 플래티늄
언젠가는
전 프리덤 이고 와이프는 바나나 리파블랙이죠. ㅎㅎ
식당 3x땜에 사리카드를 선호합니다. 작은인원 회사라 점심식사 제 카드로 계산하고 reimburse받기에 ur모으는게 쏠쏠하구, 제가 파랑/남색 계통을 좋아하기에 메탈간지가 납니다. 힐튼계열을 좋아해서 aspire benefit도 좋아라하긴하는데 메탈이 아니라 사리에 밀렸습니다.
달러당 5MR 주는 아플요. 다음은 식음료 3UR의 사리..
디자인은 아플이 멋있어요
전 힐튼 Aspire 예요. :)
저도 힐튼 aspire요 ㅎㅎ 사리처럼 렌트카만 프라이머리였다면 ㅎㅎ
전 아직 신카가 없는데요ㅠ 스크랩하고 다음에 꼭 만들겠습니다
저도 prestige에 한표! 연회비 내고도 많은 (?) 수익을 창출 하는 카드죠 ㅋㅋㅋ
4th night 크레딧도 요즘 빨리 들어 오더라구요. 최근 숙박후 3-4 일만에도 들어 왔어요 ㅋㅋ
또한 예약을 전화로 안하고, 이멜로 컨시어즈에 보내면 몇시간안에 예약 되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땡큐 공홈서 하면 바로 되겠지만, 이러면 호텔 elite QS /QN 를 못받으니 패스)
맞습니다. 정말 4th night free는 소중합니다.
최애카드: 리츠칼튼(간지), 프리덤(분기보너스), 블루캐시프리퍼드(6%캐시백)
ㅋㅋ 다양한 카테고리에 최애가 있으시네요
하아.. SPG가 두말할것도 없이 최고의 카드였습니다. SPG 포인트 가치야 다들 잘 아시겠고, 아멕스카드의 워런티/purchase protection/return protection 등등의 혜택.. 스펜딩 카드가 없으면 거의 무조건 이 카드만 썼습니다. 이제 이 카드가 죽는다면 그때부터는...솔직히 모르겠어요. 사리가 그나마 다음 최우선 카드가 될 것 같긴 해요.
님은 갔습니다.. ㅜㅜ 저는 아직 사리가 없는데 기회가 되면 꼭 신청해 봐야 겠네요
SPG
Chase Sapphire Reserve
저는 사리 CSR 인 것 같아요 (+언니). 여행/학회 & 식당에서 쓰는 지출이 많아서 그런 듯 합니다 (+그 외 지출은 모두 언니).
Hilton Aspire 는 다이아몬드 주는 것 때문에 참 기대 많이 했었는데요, 현재까지는 생각보다 실망입니다. 지난 몇 달 간 몇 군데 힐튼 다녀본 경험으로는 다이아몬드 달아도 골드에 비해 크게 더 좋은 점이 잘 느껴지지 않더군요. Citi Prestige 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니 궁금하네요. 사인업 쎄게 나오면 바로 신청해야겠습니다!
맞아요 ㅜㅜ 힐튼 다이아는 하얏트 글로벌리스트에 못미치죠.. prestige 베니핏 잘 사용 하실수 있으시면 정말 좋은 카드 같아요
저는 사리인데, 말씀하신 prestige는 생각 안해본 카드인데, 최애라 하시니 함 연구해봐야겠네요~ ^^
네 제 여행스타일이 4th night free 랑 PP guest 2명 쓰는게 많은 스타일이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리알 사프중에 뭘 열까 고민중인데 사리로 가야겠군요.
저도 사리가 없어서 보너스 높아질 때만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아직까지는 사리입니다. 전자제품은 SPG 이구요. 상황에 따라 다른데, 카드가 많으니 카드 사용시, 뭐를 써야할지 조금 햇갈려요..
사리요. 그냥 뽀대나서요.... (다른카드가 없는건함정이기도 해요)
저도 사리가 최애카드입니다.. 남편은 10만 사인없때 만들어서 잘 쓰고 있어요. 저는 대박보너스오퍼 기다리는 중인데 정말 인내심테스트하는 중입니다.
저도 0/24인데 개인카드는 사리만 목빠지게 기다리는중입니다
사리 trevel 예약할때 UR 1.5x 쳐주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제발 10만 사인업 아니 75000 이라도 뜨길..
센트리온 라운지 델타 라운지 들어갈땐 아플이 최애
힐튼서 아침 공짜로 먹을때 아플이 최애
식당가서 밥먹고 빌받을땐 사리가 최애
Airbnb 낼때 사리가 최애
차 렌트카 할때 사리가 최애
Pp 라운지 가족들 다 들여보내줄때 리츠가 최애
국내선 레브뉴로할때 리츠가 최애
스펜딩 할 필요 없을때 아멕스 비지니스 블루가 최애
즉 다 있음 좋다..ㅎㅎ
연회비 ㄷ ㄷ ㄷ
ㅠㅠ 그쵸...그래도 잘 지지고 볶고 최대치 가치를 뽑아먹으면 괜찮지 않나요? 친애하는 마모님한테 배운건데요. ㅎㅎ
그래도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카드는 city nationalㅋㅋ
혹시 CITI NATIONAL카드가 이카드인가요? https://www.cnb.com/personal/cards/credit-cards/crystal-visa-infinite.html
냅. 배네핏이 참 좋죠.
한번 시간내서 연구하고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 하시고 공유좀 해주세요... 저도 고려해보게요...ㅋㅋ
그런데 이 카드는 5/24 인가요?
이 카드의 혜택을 잘만 활용하면...겉보기엔 베네핏이 많은데...
사리는 여행관련 크레딧을 받기가 수월한 반면 이건 항공 크레딧으로 묶여서 약간 리밋이 있네요...
한마디로 연 5만 달러 소비를 하는 고객이 여행을 많이 간다면 골프가 취미이고 한다면 연회비를 뽑고도 이익이 되겠구만요...
티켓을 발권을 해도 항공사 카드로 해야 수하물 혜택도 받고 자리 선택도 유리한데...
누군가의 경험담을 듣고 싶당...
아, 이렇게 연회비 이상을 뽑을수 있어용~~~~ 이라고...
적어도 항공권 크레딧 $250 은 비행기 타고 입학할 대학생이 1년에 몇 번 부치는 짐 없이 집에 오고갈때 항공 티켓 발권 할때 써먹기가 좋겠군요...
AU 카드 연회비 정보는 안보이네요...
이런 멋진 카드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저에게 맞는 카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새로운 카드에 눈을 떴다는데에 기쁘네요...ㅋㅋ
마모의 세계는 넓고 카드 종류는 많다.
저는 뭐니뭐니해도 아멕스 골드를 많이 쓰고있어요. 집 가까이 셱셱도 잇어서 dining credit 뽑아먹기도 쉽고 아무리도 주 소비가 장보기&기름 이다보니..
이거 괜히 오래 전에 만들어가지고... ㅠㅠ
여전히 이 카드 쳐닝 안되는거죠? ㅠ
전.. aspire요.. 다이아 줘 (=아침밥줘.. 그 이상의 기대는 없습니다 ㅋ) 250$ 두번줘 (하나는 못 얻어 먹고 있지만요) 숙박권 줘.. 애둘다 데리고 PP 라운지 갈 수 있게 해줘.. >.<
저에게는 혜자입니당~~~~~~~
저두 aspire 좋아요~
힐튼 딜도 잘 들어와서.... 배우자랑 둘이 카드 한장씩 갖고 있으니까... 힐튼 가서 천불 쓰고 300불 냈어요.
그 사이 집 고칠때 1,000불에 200불 off 딜도 양쪽 다 쓰고...
아멕스 딜에 힐튼 숙박권과 각종 혜택...
얘는 아마 힐튼 포인트가 없어도 한동안 가져갈 듯...
제가 마모초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저는 Citi Costo 가 제일 좋던데요.... 현금으로 매년 돌려주니까요... 꽤 많이요.. 쿨럭.ㅜ.ㅜ
스펜딩채우고있는 카드가 최애지요 ㅎㅎ
+ 100000 MR
전 요새 BoA Cash Rewards 카드에 완전 꽂혔습니다. 투자금 몰아서 최상위 티어 만들고 나니 모든 온라인 구매 5.25% 캐쉬백에 그로서리 스토어 3.5% 캐쉬백이니 주유랑 외식 정도 말고는 거의 고민 없이 이 카드를 쓰게 되네요. 예상 못한 장점 하나는 그로서리 스토어라도 온라인 주문을 하면 온라인 구매로 취급돼서 5.25% 캐쉬백이 됩니다. 다시 말해 코스코 기카를 온라인에서 사면 모든 코스코 구매에 5.25% 할인 효과가 있다는... 어차피 마스터 카드라 오프라인 코스코에선 못 쓰기도 하구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저런 캐쉬백을 받는 게 쿼터당 $2,500 한도라는 것 같네요. 그래서 와이프랑 둘 다 따로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이 플랜도 아주 심플하고 좋은 플랜인거같네요. 스펜딩 채우는 카드만 빼고 나머지는 하나의 카드로 스펜딩!
Amex Plat: 항공권 ×5
Amex Everyday: 스펜딩 한달에 20번 넘게 하면 20% MR 엑스트라 보너스
오늘 사프 어프루벌 나서 달라질수도 있지만 현재는 이렇습니다.
저도 아플!
1. 디자인
2. 디자인
3. 디자인
4. flights x5
5. some hotels x5 + FHR benefits
여행 한번씩 다녀오면 MR이 쑥쑥 금방금방 쌓이는 느낌이에요. + 오퍼로 MR 모으기도 다른 카드보다 쉬워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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