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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고 급해서 마일모아에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저는 Eb1b로 140이 승인되었고, 저와 와이프 이렇게 둘이 485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 다 오늘 인터뷰 날짜가 잡힐 것이라는 온라인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학교를 통해 140을 진행해서 정해진 이민 변호사는 현재 없습니다.
또한 와이프는 현재 F1 학생입니다.
하지만 오늘 와이프의 i131 (advanced parole) 이 거부되었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미국 밖을 나간적이 없는데
USCIS records에는 와이프가 5/13/2018에 미국을 떠났다고 나와있다고 합니다.
i94에 travel history를 확인해보니 황당하게도 정말 5/10/2018에 AGA (괌인것 같습니다) 미국 입국, 5/13/2018에 출국을 했다고 나왔습니다. i94 최근 입국은 F1으로 그리고 작년 5월 기록으로 정확합니다. 황당하지만 누군가의 기록과 섞인 것 같습니다.
i131 거부 결정을 reopen 또는 reconsider 밖에 안된다는데 i290b filing fee가 거의 700불이더군요.
i131과 i485는 별개라고 하지만 잘못된 travel history가 걱정입니다.
Deferred inspection location에 가서 먼저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야 할까요?
신분과 관련된 문제라 걱정이 많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민 변호사와 상담 및 케이스 진행이 필요할까요?
어떠한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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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루스테어
2018-06-19 22:41:52
I94 가 엉키는 경우가 제법있다고 합니다. 특히 흔한성들이 많이들 당한다고 하죠.. AP 가 급한 것이 아니면 그건 제껴두고 i94 수정부터 하시고 redess 번호도 발급받으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가 아마 6-8주내로 잡히실테니 AP 포기하시고 i94 수정및 인터뷰에 포커스 맞추심이 좋을 것 같습나다.
cor-leonis
2018-06-19 22:54:39
답변 감사합니다. 다행히 집에서 가까운 공항에 CBP가 있어서 고치는 것을 요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dress 번호도 꼭 받아야겠네요.
어차피 영주권 나올 때까지 해외여행계획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AP가 필수는 아닌데 이렇게 거부 결정을 받으니 없었던 걱정도 생기네요.
nmc811
2018-06-19 22:50:09
Travel history 꼬이는 건 참 흔하다고 하는데, 막상 수정은 힘들어서 속썩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CBP에 연락해보면 I-94가 올바르면 문제 없다고, 절대 수정하러 오지 말라고 화내더군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cor-leonis
2018-06-19 22:58:32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전화라도 내일아침에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동네 공항이 해외 여행객이 그리 많지 않은 곳이라 혹시 한가한 CBP officer가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해달
2018-06-19 22:56:40
다른 건 잘 모르지만 travel history는 고칠 수 있으면 꼭 고치세요ㅜㅜ 제 가족 중 한 명이 그거때문에 영주권자임에도 미국 입국할때마다 직원이 엄청 디테일하게 물어보고, 글로벌엔트리도 인터뷰 보고 승인나는데 한 달 넘게 걸리고, 시민권 신청도 인터뷰에서 시험 다 통과했었는데 그 꼬인 기록 때문에 보류되어서 최근 5년간 미국에서 거주한 날짜 증명이 될만한 서류 다 내고 반년은 더 기다려서 승인났었어요ㅠ
cor-leonis
2018-06-19 23:01:16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급 마음이 무거워지네요.ㅜㅜ. 빠른 시일내에 고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