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개짼지 모르겠네요. 1년에 후라이팬을 4-5개 바꾸는가 같네요. Assi마트에서도 사보고 H mart에서도 그동안 많이 샀었는데 만족을 못하겠네요. 심지어 작년에 선물받았던 후라이팬은 한달도 못쓰고 버렸어요.(싸구려 느낌이 나긴 했음ㅜㅜ)
마모님들은 몇개월에 한번씩 후라이팬을 바꾸시나요?
진짜 비싼거는 오래 쓸려나..100불 정도 하는 후라이팬도 보이네요.
(저는 보통 20-30불대로 사요)
좋은 제품 소개좀 부탁드려요!!
논스틱을 원하시면 아마존에서 테팔급 싸게 나올때(20-30불정도 합니다) 사서 쓰시면 막 써도 1년정도는 괜찮아요.
1년쓰면 좋은 제품인데요!?
혹시 기름을 너무 적게 두르고 음식하는건 아니세요? 그리고 Hmart, 아씨 둘다 후라이팬 사기에 좋은 곳은 아닌것 같아요. 마샬이나 타겟 같은 곳에서 아무렇게나 집어온 20불짜리 테팔이나 비슷한 브랜드도 몇년은 쓰던데요
기름은 많이 두르는 편이예요. 마샬이나 타겟은 자주가는 편인데도 어떤게 좋은지 몰라 막상 H mart가서 한국말로 광고된 제품 사오게됩니다. 테팔이란 제품 살펴봐야겠어요.
저는 테팔이 오히려 금방 눌러붙고 cuisinart에서 좀 무겁고 무식하게 생긴 애들이 오래가던데, 테팔 싸구려를 사서 그랬을까요?
Cuisinart 제품도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후라이팬 하면 PUBG 표 후라이팬이죠. 총알도 막아주는..
농담입니다
올클래드꺼 쓰고있는데 윌리암엔소노마에서 D5 2set 제품을 $80불에 세일할때 샀어요 넌스틱은 몸에 안좋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스댕팬이 관리가 좀 귀찮긴 하지만 음식도 더 맛있게되고 좋은거같에요 https://bit.ly/2lpk67P
아마도 이분이 스댕 사용하시기에는 더 힘드시지 않겠어요!! ㅎㅎ
제가 보기에는 예열 문제로 보입니다. 충분히 예열하신후 기름을 두루시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것도 귀찮다 하시면 누름 방지 스프레이 오일을 살짝 뿌려주시면 되고요.
후라이팬의 수명은 예열과 세척에 있습니다. 예열이 잘 된 후라이팬은 다시 눌지 않으므로
페퍼타올이나 부드러운 천으로만 깨끗이 세척하여 다시 사용하시면 오래 수명을 유지합니다.
논스틱이 안 좋다고 하는건 아마 테플론이 벗겨지는 얘기인거같은데, 싸구려 논스틱팬을 지옥불에 달굴 정도로 해서 삼겹살을 구워먹는식으로 어뷰즈하지 않는 이상 괜찮습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팬이랑 논스틱팬은 용도가 다르죠.
저도 테팔 10불대만 사서 벗겨지면 바꾸다가 (스테인리스는 포기) Scanpan 추천받고 세일할때 사서 쓰는데 오랫동안 안벗겨지고 너무 좋아요 두개셋트 백불이 정가인데 50불대에 샀어요 세일 종종 하더라구요 단점은 저렴한 테팔보다 두꺼워서 예열이 약간 오래걸린다는 점이에요
red copper라는 브랜드의 세라믹 팬을 쓰고 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일년 좀 넘게 썼는데 흠집도 하나도 없고 아주 깨끗해요.
아마존 같은데 보면 막 달라붙어서 탄 사진도 좀 올라오던데, 어느 후라이팬이든지 기름없이 너무 뜨겁게 하면 다 난리나죠.
될수 있는대로 약불에서 하구요. 기름도 꽤 쓰는편이에요. 뒤집개는 실리콘...
계란후라이부터 생선, 갈비 다 하는데 지금 상태로 봐서는 오래 쓸 것 같아요.
20-30불대면 완전 싸구려 팬은 아닌 것 같은데 사용방법이나 설거지/관리 방법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ㅠㅠ
일반 코팅 후라이팬의 경우 중불 이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너무 센불에 하면 코팅이 쉽게 타버리더라고요.
논스틱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시고 쓰셔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 요리사나 요리연구가들이 추천하는 것은 싼 논스틱 제품 사서 자주 바꿔주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1년에 여러번 바꾸신다는 것은 제 생각에 논스틱 팬 다루시는 법을 조금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전 같은 제품 2-3년 이상씩 쓰는데 거진 매일 요리를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문제가 없어요. 코팅도 안 벗겨지고요.
1) 절대 쇠 제품을 쓰시면 안됩니다. 쇠젓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코팅이 벗겨지거든요. Stainless Steel 팬을 쓰시는 것 아닌이상
논스틱팬을 쓰실 때에는 조리 도구를 실리콘이나 나무 제품으로만 쓰셔야합니다. 한 번 기스가 나면 그 지점부터 점점 필링되기 시작하거든요.
갠적으로 Get It Right 실리콘 Spatula추천드립니다.
2) 요리 할 때 예열을 해야 하지만 논스틱팬은 아무것도 없이 계속 예열하면 코팅이 고온 떄문에 분해 되어서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스뎅 펜이야 불 위에 아무것도 없이 얹어 놓아도 문제가 없지만 코팅팬은 적당히만 예열하셔야해요.
3) 설겆이 하실 때에도 3M 사의 Dobie제품 같은 스크래치 안 되는 수세미로 세척하셔야 되요.
논스틱 제품 싼 제품등의 논스틱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지만 T-fal이나 Tramontina제품 세일 할 때 사시면 괜찮아요.
저는 지금 쓰고 있는 것 스크래치 나면 바꾸려고 Tramontina Commercial/Professional라인에서 세일 할 때 사 놓았습니다.
https://www.amazon.com/Tramontina-80114-535DS-Professional-Restaurant/dp/B009HBKQ16/
튼튼하고 손잡이도 좋고 논스틱 제품 치고는 묵직해서 좋네요.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1. 중불 이상으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2. 씻으실 떄 철수세미로 막 긁으시면 안됩니다. 물에 불렸다가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하세요.
3. 왠만하면 식용유 코팅을 하시고 요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기름 없이 하면 모든 음식이 달라붙지요.
4. 한인마트에서 파는 것보다는 아마존이나 이런 곳에서 가성비 좋으면서 리뷰 좋은 제품을 사시기 바랍니다.
5. 어차피 후라이팬도 소모품입니다. 1년동안 코팅이 안 받겨지면 그 제품은 매우 질이 좋은 제품입니다.
+1 불이 너무 센것같아요.
+1 불을 세게 하시는 거 같아요. 저도 비싼 후라이팬 샀다가 태워서 버려먹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kaidou 님 추천에 동감하고요 저는 2-3년 안에 한번씩 바꾸는데 웍이 훨씬 낫더라고요.
1. 기름으로 튀긴 다음에 바로 수세미로 씻는게 아니라 키친 타올로 기름 닦아내고 나중에 물에 불려서 씻는게 훨 낫고요
2. 씻을때는 철수세미 초록색 수세미 말고 웬만하면 이런거 아님 다이소에 천원짜리 수세미
(엥 코스트코보다 싸네요 ㅎㅎㅎㅎ)
https://www.amazon.com/Scotch-Brite-Non-Scratch-Scrub-Sponge-6-Sponges/dp/B0043P0IAK/ref=sr_1_4_a_it?ie=UTF8&qid=1529505127&sr=8-4&keywords=sponge+scotch
이런 부드러운거
https://www.amazon.com/Scotch-Brite-Sponge-Cloth-Count-Pack/dp/B0043OYFVO/ref=sr_1_8_a_it?ie=UTF8&qid=1529505127&sr=8-8&keywords=sponge+scotch
개인적으론 이게 좋았는데 담에 한국갈때 사올라고요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430025495&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bc%f6%bc%bc%b9%cc&keyword_seqno=14933796321&search_keyword=%ec%88%98%ec%84%b8%eb%af%b8
3. 개인적으론 한국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아마존이나 메이시에서 세일하는 품목이 좋았어요
전 백종원 아저씨 요리교실을 보고 웍에 빠져서 이런걸 쓰고 있어요(그냥 참고하세요)
https://www.amazon.de/Fissler-Classic-ohne-Deckel-Antihaft/dp/B00D618KBG/ref=sr_1_84?ie=UTF8&qid=1529505404&sr=8-84&keywords=fissler+wok
이후에 휘슬러에 빠져서 후라이팬 작년에 싹다 바꿨어요. 전 하루에 한번씩 돈까스 카레 이런거 해먹는데 3년정도 쓰고 바꿨거든요.
그때 뭉탱이로 산거를 나열하자면.. 아마존 직배송이 미국서 사는거보다 싸더라고요.
https://www.amazon.de/Fissler-Antihaftpfanne-Cerankochfeld-Universalpfanne-146-302-28-100/dp/B003URQPHW/ref=sr_1_64?ie=UTF8&qid=1529505581&sr=8-64&keywords=fissler+wok
https://www.amazon.de/Fissler-159-304-28-100-Pfanne-Protect-Classic/dp/B00D6170IK/ref=sr_1_50_sspa?ie=UTF8&qid=1529505581&sr=8-50-spons&keywords=fissler+wok&psc=1
"절대절대절대 철수세미로 씻지 않습니다"
후라이팬 좀 어려운 거 같아요 논스틱이면 유해물질 들어갈까봐 걱정되고 유해물질 아닌 코팅된거 쓰면 맨날 타고..... 그냥 좋은거 사서 잘 관리하는 게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Lodge 12 inch 매일써요.
주말엔 계란 베이컨 ..기가막힌 볶음밥이 만들어져요. 삼겹살도 구워먹고..
후라이펜 자체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이게... 쓰는 사람 습관에 따라 많이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 비싼것도 사서 써봤는데, 쓰는 기간은 큰 차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코스코 에서 3개 짜리 묶어 파는 거 세일 할때 사서 씁니다. 세일 하는 간격이 바꿔야 하는 타이밍이랑 얼추 맞아서 일단 세일 하면 삽니다.
저도 싸구려만 쓰다보니 항상 눌러붙더라구요. 어느날 샘스클럽에서 eurocast 라는 브랜드가 프로모 세일 하길래 3종류를 200불 주고 산 것 같습니다. 아마존 보니 싸게 좋은 물건 잘 삿더라구요. 절대안 눌러붙어요.
https://www.happycallusa.com/collections/diamond-frying-pan
전 해피콜 강력 추천합니다. 물론 저도 스테인리스 펜이 가장 좋은 것 알고 사용할 때도 있지만, 사용하기 쉬운 펜은 아니긴 하죠.(불조절 실패시 달라붙음 치명적)
그래서 그냥 매일 사용하기엔 코팅펜이 편하더라고요. 전 웍이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아서 보통 웍을 구매하지만, 후라이펜도 다양하게 있어요.
코팅펜부터 무쇠펜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저희 엄마께서도 써보시고 너무 반하셔서 주변에 추천 많이 하셨어요 ㅎㅎ
저는 주로 김스전기 같은 한인 생활용품점에서 샀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마침 할인중이네요~
초보자용으로는 강추입니다. 다만, 위에 써주신 분들의 주의사항 모두 지킨다 하더라도 1년에 한번 정도는 교체하게 되는것 같긴 해요.
위에서 써주신 대로 실리콘 뒤집개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저는 간단한 계란 후라이 같은 경우(양념 없는 기름요리) 열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키친타올에 물 살짝 묻혀서 쓱~닦아주면 매번 세척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저만 후라이팬이 문제가 아니었다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댓글에 올려주신 정보들도 좋네요!
저도 해피콜, 테팔 다 써봤는데요 저는 올클래드 논스틱으로 정착했어요. 딜 뜨면 두개에 4~50불쯤으로 살수 있는데요. 편하게 쓰기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한번쯤 들여보시길 추천해요!
저같은놈은... 무식하게 롯지나 르쿠르제 사용합니다.
예열 걸어놓고 재료 다듬고 그리고 예열 끝나면 재료 투하~ 이렇게 하면 되요.
요리는 성질급하게 하면 안되시구요 즐기면서 해야 됩니다.
오래 쓸수 없다는걸 몇백불 쓴 후엔 아이키아꺼 쓰다 버리고 또 사서 쓰고 버려요.
전 코스트코꺼 기본 후라이펜 쓰는데 강추입니다. 아마존 티팔 비추입니다계란도 엄청 붙어요.
저는 후라이팬은 소모품이다 생각하고 사용해요. 마샬 혹은 bbb에서 적당한 가격에 골라오는데 어떤건 거격대비 오래 쓰기도 하고 어떤건 이번엔 잘못 데려왔구나 싶기도 한데 칫솔 바꿔주듯 자주 사용하는거 교체 해준다 생각하면 좀 편안해져요.
같은 브랜드라 해도 비싼게 좋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차피 코팅팬은 자주 바꿔 주는게 좋다하네요.
저랑 완전 같은 의견이시라 놀랐어요. ㅎㅎ
예열이 중요하군요... 안그래도 바꿀때 됬는데 하나 괜찮은거 사서 관리좀 잘해봐야겠어요.
테팔이 다 같은 테팔이 아닙니다. 테팔 titanium 라인으로 사봤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가격은 조금 더 나가는데 수명은 훨씬 길어서 저희는 앞으로 이것만 쓰려고요.
댓글들 쭉 보니 calphalon 추천은 없으시네요.
calphalon 에도 라인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simply, classic, contemporary nonstick, unison, signature 라인들 다 좋았어요.
간단하게 후다닥 볶아야 하는 건 심플리 라인으로도 충분하고 두께가 좀 있는 게 필요할 땐 contemporary nonstick 이상으로 쓰고요.
calphalon 후라이팬은 메이시스에서 세일도 자주하고 tj maxx 나 마샬에도 잘 나와요.
아, 제가 위에 cuisinart라고 썼는데, 제가 착각했네요. Calphalon 저도 잘 쓰고 있어요. :)
위에 몇분일 롯지팬 언급하셨는데 저는 the world's best pan 이라고 광고하는 ㅎㅎ (선물받은) 독일제품 AMT 주물팬 씁니다. 요새 한국에서 무쇠팬, 주물팬 많이들 써요. 스웨덴산 스켑슐트 엄청 인기고요. 처음에 팬 길들이는 시즈닝을 해야하긴 하지만 코팅된 팬에서 나오는 화학물질 걱정없고 무엇보다 음식맛이 정말 좋아요. 스테이크 기가막히게 구어지고 뭘 요리하던 코팅팬으로 요리하는것 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음식이 잘 타지 않아요~ 기름이 많이 튀지 않는것도 장점이에요. 채끝 스테이크 구었던 사진 첨부합니다^^
저도 비슷한것 2년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계란 후라이하면 미끄러져 그릇에 담기편해요. 시즌닝하는것도 간편하고 거의 반영구적이라 권하고 싶읍니다.
아마존에서 세일하네요
https://www.amazon.com/Mauviel-France-Msteel-Frying-11-Inch/dp/B000K9DNBE?crid=JWQHC2TS0U8&keywords=mauviel+steel&qid=1529542658&sprefix=Mauviel+steel&sr=8-1&ref=mp_s_a_1_1
올클래드 팬 백불짜리 정도 되는거 장만하시고 롯지팬 한 20불짜리 장만하시면 거의 평생 쓰실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둘다 마샬이나 티제이맥스 같은 할인샵에서 구하실수 있으세요. 물론 다른분들 말씀 처럼 예열이랑 불조절이 중요해욥.
흠... 저는 테팔이랑 칼팔론만 사긴하고 가끔 세라믹팬 같은거 누가 줘서 쓰는데요. 같은 기간에 1개만 쓰는 건 아니고 크기별로 돌려가며 2~3개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2~3년, 잘 안쓰는 크기는 5년은 너끈히 쓰거든요. 논스틱코팅 벗겨지면 몸에 안좋다고하니 쇠 같은 건 잘 안대고 수세미도 논스크래치로 쓰긴하고요. 스크래치 많이 나거나 평소보다 많이 들러붙으면 버립니다. 불을 너무 쎄게 하시는 게 아닌가싶으니 사용법도 여러가지로 시험해보세요. 가격차 크지않으니 한인마트 제품보단 최소 테팔이나 칼란론 제품으로 사보시고요.
여러 마모님들의 많은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후라이팬 사용하는 습관에 문제가 있었구나 하고 처음 느꼈습니다. 예열과 세척에 신경을 많이 써봐야겠어요.
말씀해주신 것중에 저에겐 올클레드 2 Set $59.99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처럼 후라이팬 자주 바꾸셨던 분들도 많이 계실거 같은데 좋은 정보 공유할수 있게 글 올리길 잘했다고 셀프 칭찬???? 해 봅니다.
저는 해피콜쓰다가 이걸로 바꿨는데 매우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반영구제품이고 받아보니 한국제품이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요 ㅎㅎ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41L18ZE/ref=oh_aui_detailpage_o04_s00?ie=UTF8&psc=1
다들 올클래드를 추천하시니 저도 한번 써봐야 겠군요 ㅎㅎ 전 이번에 해피콜 다이아몬드 코딩 샀는데 좋더라구요~~ 다음번엔 올클래드 써봐야겠어요~~
저도 그냥 주구장창 10~20불 짜리 사서 막 쓰다가 3달뒤에 새로 바꿨었는데요..댓글 보고 이번에 바꿔보려고하는데, 이 조합 어떤가요? 추가 25% 있네요. 그래서 100불 조금 안되는데 2불 어떻게 더 해서 아멕스 오퍼 까지 쓰면 80불에 될듯한데 ㅎㅎ
https://www.bloomingdales.com/shop/product/all-clad-hard-anodized-nonstick-8-10-fry-pan-set?ID=1793948&upc_ID=3080741&Quantity=1&seqNo=9&EXTRA_PARAMETER=BAG&pickInStore=true
https://www.bloomingdales.com/shop/product/all-clad-hard-anodized-11-nonstick-square-grill?ID=1793952&upc_ID=3080745&Quantity=1&seqNo=12&EXTRA_PARAMETER=BAG&pickInStore=true
한참 된 이야기지만, 예전에 테팔 제품중에 프랑스에서 만드는 제품을 골라서 샀을땐 좋았는데
마데 인 차이나가 된 이후로는 뭔가 조금 이상해진것 같은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요새는 그냥 홈굿즈나 메이시스가서 뒷면 확인해보고 중국산 아닌것중에서 아는브랜드 골라서 그냥 사요.
1-2년마다 그냥 하나 바꾼다 생각하면 마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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