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28
- 후기-카드 1827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808
- 질문-기타 20940
- 질문-카드 11810
- 질문-항공 10271
- 질문-호텔 5257
- 질문-여행 4084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2
- 정보 2440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9
- 정보-기타 8071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4
- 정보-여행 1076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8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5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우리의 영원할 뻔 했던 최고마성비 카드 SPG가 조금 있으면 사라집니다. 이제 새로운 Go-To 카드를 생각해야 하는데 현재 떠오르는게 CSR이랑 AS 카드입니다.
사리야 보너스 카테고리는 고민할 필요도 없지만 다들 아시자나요, 그냥 평범한 쩌리 x1 카테고리요. 스펜딩 조건 없으면 무조건 SPG였는데 이제는 슬슬 다른 카드를 생각해야 하거든요.
여전히 UR은 막대한 영향력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항공 마성비 최고중 최고인 AS 카드 도 스펜딩 카드로 나쁘진 않은것 같구요.
아니면 비록 SPG는 아니지만 압도적인 베네핏을 지원하는 다른 아멕스로 갈아타야 할까요? 예를 들어 플랫이나 골드/에브리데이 요런거루요.
일반 용도 (카테고리 없는 쩌리)는 과연 어떤 카드가 가장 효율적일까요? 요즘 매일 고민해봅니다.
- 전체
- 후기 6828
- 후기-카드 1827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808
- 질문-기타 20940
- 질문-카드 11810
- 질문-항공 10271
- 질문-호텔 5257
- 질문-여행 4084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2
- 정보 2440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9
- 정보-기타 8071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4
- 정보-여행 1076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8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5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8 댓글
shilph
2018-06-20 09:09:37
상황마다 카드를 다르게 쓰는게 아닌가요? 에를 들어서 분기별 보너스 카테고리를 챙기고, 그로서리는 에브리데이 계열로, 아무 것도 없을 떄는 언니로, 기름은 costco 카드로... 이런 식으로요.
와이프님이 아주 싫어하는건 함정kaidou
2018-06-20 09:18:59
네 그래서 저 모든걸 제외한 general purpose (x1 category)를 물어본거에요. UR이 값어치가 높은건 알지만 AS나 심지어는 MR도 경우에 따라서는 소중한 포인트니깐요.
shilph
2018-06-20 10:03:36
그렇죠. 자기가 필요한 것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알라스카 마일이 더 중요한 사람은 UR 이나 MR 보다 가치가 더 높은 것이고요
칼회장
2018-06-20 09:21:44
필요하신 포인트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저는 알래스카도 많이 타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활용도가 UR이 훨씬 높아서 언니로 많이 모으고 있거든요..
하지만 알래스카 마일이 필요한 여행 계획이 생기면 그 때부터는 언니대신에 AS로 긁을 것 같아요
kaidou
2018-06-20 09:33:49
역시 이게 정답이겠죠? ㅎㅎ
Resolution
2018-06-20 10:32:43
일단 언니가 주력이 될 것 같구요,
전자제품은
그동안 살면서 혜택 필요해본적이 없었던지라 잘 모르겠지만..아무래도 amex라고 하시니 everyday 쓰게 될 것 같구요..의류 등등 가격이 종종 떨어지는 제품은 아직 시티가 그나마 price rewind가 있으니.. citi aa 만들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 뭔가 사고 싶으면 세일 기다리지 않고 사는 편이라서, 프라이스 프로텍션 있는게 중요한데... 체이스가 흑... 덕분에 시티하나 트려구요..
shilph
2018-06-20 11:11:21
시티도 개악이 된게 함정이지만요
Resolution
2018-06-20 11:27:00
그러게요.. 그나마 그거라도 아쉬운대로.. ^^;;
레딧처닝
2018-06-20 14:02:46
비즈니스 카드가 되신다면 무조껀 BBP가 최고입니다 .
전 지금 개인적으로 usbank의 altitude reserve로 삼성페이에 등록해서 4.5% 케쉬백 받고 잇어요 .
카드 자체는 연회비도 비싸고 transfer partner가 없어서 그리 좋지는 않은데 적립율이 좋아요
kaidou
2018-06-20 14:23:34
Best Buy Product인가요? ㅋㅋㅋㅋㅋ
오성호텔
2018-06-20 14:16:29
저는 싸인업 보너스를 위한 미니멈 스펜딩에 주력하다보니 everyday spending category 가 별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스펜딩 채울일이 없을땐 언니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Maxwell
2018-06-20 14:38:23
미국내에서야 Blue Business Plus가 2x MR, 프리덤/잉크 캐시 언리미티드가 1.5x UR을 주니 그렇게까지 큰 타격은 아닌데 해외에선 1x 넘게 모으기가 이제 꽤 까다로울 것 같더라구요... 여행/식당이야 사파이어 리저브가 있지만요. FX 면제 + 1.5x (마일) 주는 카드들은 이제 UA Club, CX, VS 카드 정도인 것 같아요.
Gaulmom
2018-07-17 10:04:27
맞아요 ㅠㅠ 위에 언급하신 FX도 없고 1.5 주는 카드들 중 CX, VS 카드들이 어떤 카드들인가요?
RedAndBlue
2018-07-17 10:40:18
캐세이 퍼시픽이랑 버진 애틀랜틱 카드요.
포트드소토
2018-06-20 15:55:37
Kaidou 님이 물어보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카드들 제외한 어떤 캐터고리에도 안 들어가는 쇼핑에는 그냥 캐쉬백이 최고 아닐까요?
Citi Double Cash 같은거요... SPG 포인트가 아니라고 가정할 경우..
1불당 포인트 x 유효기간 안에 사용할 확률 - 연회비 비율 = 1불당 2센트 가치 있는 포인트가 과연 있을까요?
열운
2018-07-17 10:11:16
UR이나 MR로 비지니스발권 하자마자 캐쉬백 쌈싸먹지않나요.
RedAndBlue
2018-07-17 10:41:02
2 cpp 이상으로 쓰려면 아무래도 F/J 국제선 리뎀션이 아니면 힘들죠... 하얏도 있지만요.
라이트닝
2018-06-20 16:01:02
Cashback은 BOA preferred 등급만 올라가면 BOA premium rewards가 최고 같습니다.
일반 카테고리 2.625%, 여행 카테고리 3.5%로 뻥튀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