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1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53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4
- 질문-항공 10164
- 질문-호텔 5185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7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9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제가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4월에 신청하고 6월 10일로 첫 1100달러정도가 나갔습니다. 이후 대략 오늘까지 1200달러정도 사용했는데, 벌써 50000포인트 사인업 보너스가 계좌에 확인 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3개월 4천달러 스펜딩인데...
아직 3개월도 안 지났고 4천달러도 안 썼는데 ㅎㅎ;
참, 5월에 2천달러 공사계약금으로 사프카드로 결재했다가 취소한 내역은 있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발전산인가요?
그럼 전 이제 4천달러 스펜딩 채울 필요 없는건지요?
아님 4천달러 안 채우면 준 포인트 도로 뺏어가기도 하나요?
줬던거 도로 뺏고 이런거 없으면 아내 카드 새로 오픈하려구요^^
- 전체
- 후기 6751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53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4
- 질문-항공 10164
- 질문-호텔 5185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7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9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5 댓글
shilph
2018-06-21 09:23:35
아멕스를 보면 줬다가 뺏기도 하니까, 안전하게 4천불을 다 채우세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고, 포인트/마일도 항상 스펜딩 채워야 하는 것보다 좀 더 쓰는게 좋습니다.
끄투리
2018-06-21 09:24:54
+1
저도 shilph님 말에 동의합니다. 아마도 공사계약금 결재취소를 스팬딩으로 인식하고 처리한것 같은데... 안전한 마일 생활을 위해 4천불을 조금 넘기시는 스팬딩을 추천합니다.
제 지인은 대략 50불 때문에 MR을 못받으셨다는.... 그런데 이 50불이 결재후 취소였습니다...
명이
2018-06-21 09:28:10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례도 있다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심정으로 ㅎㅎ
shilph
2018-06-21 09:28:37
네, 저도 이런 취소로 인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들어서, 기왕이면 스펜딩 보다 2~3백불 정도는 더 쓰길 권하고 있습니다
최선
2018-06-21 13:54: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