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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간히 글 쓰고 있는 templeside입니다.
곧 큰 스펜딩이 있어서 메리엇 10만 프로 신청했습니다.
혹시 디클라인 될까 걱정을 하였지만, 거진 일주일만에 카드 어푸르브 되었습니다.
제 히스토리는 이렇습니다
Citi thankyou preferred 2017/03
Chase freedom 2017/9/8
Chase freedom unlimited 2017/12/19
Chase shappire preffered decline 2018/2/1
Chase shappire preffered 2018/3/31
Chase marriot 2018/6/23
이제 5/24 다채웠네요. 다음 카드 계획은 hyatt 호텔카드입니다.
덕분에 마일을 모아갑니다. 현재 ur 11만점에 typ 7천점 있습니다. 올해, 아니면 내년에 칸쿤에 놀러가 하얏 질라라 가고싶습니다.
소중한 정보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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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레딧처닝
2018-06-23 16:35:53
승인 축하드립니다 !!!!!! :)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하얏은 적어도 한 4-5개월 뒤에 하시는게 안전하실꺼 같아요 ㅠㅠ
templeside
2018-06-23 22:08:16
네 알겠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보스턴처너
2018-06-23 16:39:37
.
templeside
2018-06-23 22:08:29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hilph
2018-06-23 17:06:17
축하드립니다 :) 하얏이 좋기는 하지만, 레딧처닝 님의 말씀처럼 좀 천천히 가는게 좋습니다. 하얏을 가실거면 올해말이나 내년에 지르세요. 아니면 힐튼을 만드셔도 좋고요
templeside
2018-06-23 22:08:44
네네 올해 말즈음에 지를게요 스펜딩 생기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