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심카드 자동판매기가 있을 거고요. 아니면 비꾸카메라(bic camera)에서 IIJmio travel sim 사셔도 돼요.

가격 제일 싼 건 U-mobile prepaid sim (7일, 220MB/day, 2000엔) 인 것 같네요.

데이터를 많이 쓰신다면 이게 제일 낫고요. (7일 4천엔 무제한)

https://www.mobile.jalabc.com/sim.html

한국에서 8일 LTE 4GB 사용후 무제한 1만 3천원에 사서 갔어요. 미국에서도 이런게 어딘가 있을텐데요...

한국에서 구하는게 싼데 찾아보니 이런것도 있네요.

https://www.amazon.com/AIS-Roaming-Singapore-Malaysia-Cambodia-Philippines/dp/B01N9S558B/ref=sr_1_4?ie=UTF8&qid=1530232172&sr=8-4&keywords=japan+sim+card

Klook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요(유사사이트 : kkday, 리얼마이트립). 각종 입장료 티켓과 공항버스 티켓, 유심 등등 파는 큰 사이트고 믿을만한 곳이에요. 이곳에서 파는 유심이나 포켓와이파이 저렴해요(일본공항 수령). 리퍼럴 받아서 가입하시면 즉시 $3정도 할인되어요. 제 링크 걸어 드릴께요^^ 한번 비교해보세요

 https://www.klook.com/ko/invite/PKRR9?c=USD 

그리고 free wifi 잘 되어 있어요. 

1) 지하철 이동시 되는 구간 / 안되는 구간 있고요

2) 역에서는 보통 가능하고요

3) 대체적으로 와이파이 잡을 수 있는 곳 많고요

4) 와이파이 없는 상태에서도 구글맵이 되어서 길찾거나 내가 어디서 헤매고 있는지 확인이 되어요.

하지만, 낯선곳에서 심적 안정을 위해서는 위해서는유심이나 포켓와이파이 있으면 훨씬 편하고 좋겠죠.

https://www.rakuten.ne.jp/gold/mobile-gate/sp/ 

와이프가 이번에 2주 가 있는 데 mobile wifi를 여기서 빌렸다고 하네요. 공항 수령 가능 ( 추가 요금이 좀 있나 봐요..), return은 아무데서나 우편으로 반납 하면 되고 14일 7GB에 4천엔 정도 했다는 거 같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있네요. 좋은 정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기냥 미국폰 로밍해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이전글에도 있지만 구글 Project Fi 경우엔 일본 전화 1분에 20센트뿐이 안하고, 데이터는 쓰는만큼 - 1기가에 10불 혹은 100메가에 1불 -만 나갑니다.

일본 공항에서 수령 반납 가능한 무제한 wifi도 있네요. 하루 4.88불이고 기기 열대를 동시 접속 할 수있다 합니다.

 https://m.kkday.com/ko/product/10691

요즘은 한국업체에서 해주는 포켓와이파이가 일본공항에서도 수령가능한 업체가 꽤 됩니다. 여긴 나리타 / 하네다 모두 수령/반납 가능합니다. 

https://www.globalwifi.co.kr 

점점 폰의 노예가 되서 이젠 어딜 가더라도 로밍이 무료이고 속도가 괜찮지않은 경우 꼭 현지유심을 사게되더라고요. 여러명이면 포켓 와이파이가 좀더 저렴하고요. 얼마전에 제가 너무 구글 노예 같아서 오랜만에 종이지도 보고 길찾는 옛날식 여행 해보려는데 길을 잘 못찾겠더라고요. 안쓰면 능력이 퇴화하나봐요. 가끔 종이지도 좀 봐줘야할듯요.

ㅋㅋㅋ

종이가 그리울때도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