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 (OMAAT)인터뷰와 그 밑에 달린 댓글들

유투브링크가 안달리네요 흑흑

저희야 좋죠 ㅋㅋ 마적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잇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ㅎㅎ

우리도 가서 부정적인 리플로 바람 좀 잡죠

"크레딧 카드 10개 만들고 파산햇습니다! 데빗 카드를 쓰세요 여러분!!"

왠지 @얼마예요 님께서 나타나실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아가씨 여기서 데빗카드를 쓰시면..... ㅎㅎ

좋은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럭키 믿고 따라했다가 언럭키한 삶을 살고 있다고.. ㅋㅋㅋ

로컬 뉴스에서 나와서 인터뷰 하는거 얼마전에 보았어요.  이런 비밀 방송에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럭키같은 사람들은 크레딧카드 사인업 링크로 돈을 버는 사람이라 최대한 많이 언론에 알려지는 게 좋죠. 저희는 안 좋고요.ㅋㅋㅋㅋ

이 기사는 어떤 엔지니어가 푸딩을 3000불어치 사서 125만 aa마일 모은 기사네요. ㅋㅋ 새로운 마적의 길입니다. 푸딩 열개사서 바코드를 보내면 1000마일을 주는 프로모션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로컬스토어 몇 개를 싹쓸이 했답니다. 푸딩은 한개에 25센트. 2.5불에 1000마일씩 받는거죠. 문제는 푸딩 뚜껑을 따는 거였는데, 부인이 그걸 하다가 물집이 생겨서 더 이상 할수가 없자, 근처 local savation army에 가서 offer를 했다네요. "이 푸딩 뚜겅 다 까주면, 푸딩 기부할게" 

그렇게 해서 푸딩 뚜껑 다 까고, 100만마일 넘게 벌고 + 텍스공제까지.

똑똑한 사람이네요 ㅎㅎ

https://gizmodo.com/how-an-engineer-earned-1-25-million-air-miles-by-buying-1339646546

짐은 돌아다니느라 일부러 줄였을걸요? 원래 짐 엄청 많았는데 72시간만에 Craigslist에 싹다 팔았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s://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4/04/18/living-in-hotels-day-f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