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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
(최종 Update 8/7) 신매리엇 카드로 Plastiq Rent Pay한 걸 Chase서 Quasi-Cash Advance로 간주한다는데요.

zeno | 2018.07.04 17:30:3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Update 8/7)

 

한국 시간으로 낮에 체이스랑 통화했는데 밤에 다시 확인해보니 10만 사인업 보너스 포인트 들어왔네요. 바로 채팅창으로 날고자고 패키지로 전환하였습니다.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Update 8/6)

8/1이 스테이트먼트 데이트였어서 계속 포인트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며칠이 지나도 안 들어와서 체이스와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 결과, 레딧처닝 님 말씀대로 사인업 리콰이어먼트는 맞추었고, 6-8주 걸리니 기다리란 답변 받았습니다. 즉, 플라스틱 페이한 것은 sale/purchase로 잡힌 것 같습니다.

 

이제 포인트만 들어와서 저도 날고자고 대열에 합류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Update 7/19)

 

지난 번에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고, DP 부탁하셨어서 중간 업데이트 합니다. 일단 8/1일자 기준으로 나온 statement에는 cash advance로 잡히지 않았고요. 온라인 상으로 조회 가능한 account에서도 그대로 sale로 잡혀 있습니다. 아마 별 일 없이 넘어가지 않을까 싶지만, 혹시 몰라서 statement payment due date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레딧처닝 님께서 이미 답변해주셨지만, 첫번째 statement이고 이미 발행된 거다 보니 due date를 당길 수는 없겠지요?

 

2. 이미 답이 나온 질문을 또 여쭤보는 까닭은, 첨에 이 카드를 오픈한게 마일모아님 조언에 따르면서 동시에 매리엇 날고자고를 해보고 싶어서였거든요... 지금 현재 매리엇 포인트가 (SPG Point 포함) 19만 정도 있는데, 10만 더 받고, 스펜딩한 거 일부 차고 하면 30만 될 거 같아서 현재 매리엇 날고자고가 가능할 거 같은데, 문제는 due date이 8/1이다 보니 개악된 뒤에나 사인업 보너스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어떤 방법 없을까요?

 

3. 이렇게 의욕이 꺾이다보니 사실 매리엇 날고자고 찾아보는게 동기부여가 좀 안 되는데, 그래도 매리엇 30만 포인트 쥐고 있다보면 나중에 쓸 데가 있겠지요...? 이렇게 많은 포인트는 처음이라 사실 아직 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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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 초에 신매리엇 카드를 만들고 스펜딩 $5,000 채우는 과정에서 지난달 말에 플라스틱으로 fee 포함 3천불 가량을 사용했습니다. 크레딧 라인이 $16,700이라 20%보다는 지불금액이 적었고 플라스틱에서도 특별히 캐시 어드밴스로 잡힐 것이라 경고가 뜨지도 않았습니다. 

 

이후 어제 스펜딩을 다 채운 것 같아서 사인업 보너스를 받기 위해 스펜딩을 다 채웠는지, 페이먼트 데이트를 조정하면 보너스를 빨리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더니 이 플라스틱 건이 콰지 캐시 어드밴스로 간주되어 fee가 발생할 것이며 데이트는 원하는 날짜로 조정할 수 있다는 답장이 왔습니다. (며칠 전에도 스펜딩 채웠는지 물어봤었는데 그때는 플라스틱도 일반 스펜딩으로 간주됐고, 다만 펜딩 중인 금액이 포스팅이 안 되어서 아직 다 안 찼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 어카운트에서는 아직 해당 플라스틱 건이 콰지든 아니든 캐시 어드밴스로 잡힌 적이 없어서 어카운트 내역을 다시 확인해봤더니 transaction type이 sale로 잡혀 있고 추가 fee 등이 발생한 것은 없습니다. 

 

6월 이전에 플라스틱 몇번 다른 카드로 사용했었는데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일단 플라스틱에는 문의해놨는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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