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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똥말인데요.
햄튼이나 홈2, 홈우드 아니어도 골드 이상이면 continental break를 주잔아요?
누구나 힐튼아센드만 만들어도 골드는 주니까, 사실 이미 골드 회원분들이 많으실거 같아 여쭙습니다.
조식후 팁은 얼마나 놓고 나오시나요?
Continental breakfast가 사실 cold food만 되는지라, 계란후라이나 와플만 먹을라쳐도 5~10불 추가되는 경우도 많아서,
여기에 대해 팁을 줄떄는 더더욱 애매합니다.
5불어치에 대해 팁을 줘야할지 원래 식단비용 (예, 20~30불)에 대해 팁을 계산해야 할지...
물론 호텔마다 상황이 다를테니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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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Monica
2018-07-04 23:43:14
팁은 사실 거기 일하시는 분들깨 드리는거니 원래 가격에 20%정도 그런데 self service이고 간단히 커피나 드링크 도와주시고 와플 같은거 만들어 주시면 5불이라도 놓고 올거 같아요. 사람수가 많으면 좀 더 놓고요.
지금 와있는 유럽은 팁문화가 없어서 좋네요, 세금도 포함되있고......ㅎㅎ
컨트롤타워
2018-07-05 01:03:01
콜드 먹으러 갔는데 윙크하면서 핫 부페도 그냥 가져다 먹어~ 하면 $20씩 줘요
콜드만 된다고 잘라 말하지만 커피리필 빵빵하게 해주면 $5 ~ 10
그냥 귀찮은 게스트 취급하면 $2/pp
유저공이
2018-07-05 02:23:36
팁 이야기가 나오니 예전에 한국 식당에서 알바했을때 기억이나네요.
한국 식당이였는데 보스톤에 소재한 모 대학교 학생 단체였습니다.
10명이서 갈비탕, 된장, 육계장, 전골, 돈까스 막 종류별로 시켜 먹고 밥도 엄청 공짜 리필해주고 물이랑 반찬도 계속 서빙 해주고 하여튼 엄청 힘들었습니다.
총 180불 가량 계산서 나왔는데 30프로 쿠폰 넣고 현금 디씨 하고 결국 120불 정도 나왔는데 선심쓰듯 20불 팁 주더군요.
그일로 열 받아 서빙 알바는 절대 안합니다.
식당 힐튼 조식 가면 저희 4인 가족은 핫푸드는 20불 골드는 10불 드리고 옵니다.
티라미수
2018-07-05 02:48:07
예전에 동생이 외식업계에서 일한 적 있었는데, 저희 가족은 원래도 서비스업 분들에게 무리한 요구 안하려고 주의하는 성향이긴 했지만 동생이 일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정말 더욱 팁도 후하게 주고 웬만한 건 스스로 해결하게 되더라고요. 가끔 무례한 사람들 조면 다들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 싶어요. 물론 가족끼리도 무례한 사람도 있겠지만요. 할인 받으면 팁은 할인 전 가격 기준으로 줘야한다는 건 상식 아닌지... 돈을 떠나 무튼 서비스업 깔보는 사람들, 세금 얼마나 내는진 모르지만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살며 이런 것도 안해주냐며 공무원이나 공단 직원들 개인비서 부리듯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