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행을 못가서 여행기를 못쓰고 있습니다... (메모리얼에 시애틀을 다녀오긴 했는데 아기랑 가니까 정신도 하나도 없고 호텔 사진도 찍은게 없네요...;;)

 

아무튼 카드도 만들만한 건 거의 다 만들어서 마적질이 예전 같이 많이 가능한 건 아니라 근질근질한 느낌인데,

 

며칠전 마모에서 신 IHG 카드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혹하네요 ㅎㅎ 5/24 아직 적용 전일때 얼른 신청해서 구/신 숙박권 2장씩 받을 수 있도록 해놔야 하려나...

 

아니면 릿츠도 매년 숙박권 주는걸로 바뀐다고 해서 이걸 5/24 적용 전에 신청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둘 다 체이스 카드인데 셧다운이 무서워서...

 

크레딧 점수는 750~770 정도 하는 것 같고, 체이스 크레딧/인컴은 50% 미만으로 맞춰놨습니다. 한 20% 정도?

 

AAoA 2년 4개월, Oldest 5년 2개월

 

MS 안하고, utilization은 2~3% 내외, negative history 전혀 없습니다. 하드풀은 6개 (EX) 3개 (EQ) 5개 (TU) (모기지 하드풀 제외)

 

11/24, 5/12, 3/6에 체이스 카드 현재 5장 가지고 있습니다. (Freedom 6월/14, IHG 2월/15, 하얏 10월/16, BA 11월/17, Iberia 3월/18, 취소한 카드 3장)

 

달려도 괜찮을까요? ㅎㅎ 달린다면 둘 중 어떤걸 하는게 나을까요? 당장 여행 계획들이 있긴 한데, 이미 다른 마일 + $로 대충 예약 끝나서 당장 IHG든 릿츠든 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