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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님의 인사)
감사드립니다!
여러 횽님, 누님, 동지분들...특히 마모님께서 격려와 축복을 주셔서 무사히 나왔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네요...높으신분 건강하고, 꼬맹이님 잘 나왔습니다..
사진은 급히 Nursing 룸 밖에서 찍었습니다..검사 몇가지가 필요하다고 "이산가족" 입니다..ㅠㅠ
다시한번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잘 키워볼께요~~~
일일이 인사못 드린분께는 사죄의 말씀드리고요.
올랜도 근처로 오시면 한턱 쏩니다!!!!
(원 예고 게시물)
UR 재벌 BBS님 댁에 첫번째 마일 베이비 즉 UR 베이비가 오늘 중에 탄생합니다.
순전히 제 추측에 아마도 다음과 같은 특별 이벤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 제: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상 품: 맞히는 분들 모두에게 URP 10,000씩!
응모요령: 이 게시판글에 축하 메시지를 다시고 그 마지막에 딸 또는 아들 표기.
응모제한: 일인당 2건씩으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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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텅
2012-10-30 17:09:36
wonpal
2012-10-30 14:53:15
아 진짜 .... 넘 오래 걸렸어요.....
왜이리 오래 걸려나왔니 아가야...... 삼촌 숨넘어 갈뻔했다.....ㅎㅎ
Welcome!!
duruduru
2012-10-30 15:06:43
짜슥, 첫 사진부터 일등석 풀 플랫이로군요!
그래, 느그 아빠가 만땅 쟁여논 URP 맘껏 쓰거라!!!!!!!
duruduru
2012-10-30 15:07:47
그리고 생아 첫 마모 와플도 실컷 먹거라. -3.
유자
2012-10-30 15:08:57
아이 참.. 이 와중에 와플을....
-2
철이네
2012-10-30 15:10:22
철이네
2012-10-30 15:10:38
유자
2012-10-30 15:15:46
우와.. 철이네님 진짜 끝내주심....ㅋㅋㅋ
철이네
2012-10-30 15:19:12
스크래치
2012-10-30 15:11:12
신선하고 좋은 음식 먹어야지 왜 와플을 애 한테...
철이네
2012-10-30 15:13:59
wonpal
2012-10-30 15:42:30
그나저나 dd님은 제목좀 고쳐 주시죠?
duruduru
2012-10-30 15:46:05
넵!
wonpal
2012-10-30 15:48:35
dd님 좀 짱인듯.....!
신속 정확!
----------------------
ur boy ㅎㅎ my boy?
duruduru
2012-10-30 15:52:12
그런데 제목이 탈색......
wonpal
2012-10-30 16:00:19
이거 자체 염색은 안되나요? 마모님이 하셔야하나?
두다멜
2012-10-30 15:50:36
축하드립니다~
cashback
2012-10-30 16:04:13
볼티모어큰형
2012-10-30 16:06:55
큰아빠가 조카 탄생을 축하합니다.
wonpal
2012-10-30 16:10:36
어잌후 큰형님...
오늘 게시판에서 사십니다 그려.....
볼티모어큰형
2012-10-30 16:18:21
안돼나요 ㅋㅋ
wonpal
2012-10-30 16:22:04
좋아서 그러죠.....
만남usa
2012-10-30 17:43:01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저 제목보니 보이인거 같은데요???
한참 애기 얼굴보면서 아들일까 딸 일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파악 했다는...ㅎㅎㅎ
참 이놈의 느린 센스는 어쩌면 좋을지...ㅎㅎㅎ
숨은마일찾기
2012-10-30 18:04:17
마음 가득히 축하드립니다. BBS님을 뵌적이 없어서리 누굴 닮았을까 고민을 할수가 없네요. ^^ 쪼매난 손발이 넘 귀여워요.
아우토반
2012-10-30 21:42:56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바깥에 나갔다 오느라...
BBS님 감축드립니다. 이제 애기아빠가 되셨으니 철(?) 좀 드시려나...ㅎㅎ --> 넝담이구요.
항상 밝은 모습...애기도 그대로 빼 닮기를.....^^
우유타고, 기저귀 갈고, 목욕시키는 연습 많이많이 하셔야 됩니다....ㅋㅋㅋ
Olney
2012-10-30 23:35:21
게시판님 판박이 2세가 탄생함을 축하드립니다..
아주 튼튼하게 잘 생겼습니다..~
Midwest
2012-10-31 03:03:31
축하드립니다. 몸풀러 들어가자마자 올리신 글이 48시간전쯤 인 것 같은데 오랜 진통끝에 옥동자(?)가 태어났네요.
저희 큰애의 경우도 병원에 간지 50시간지나서 유도분만 촉진제 3번 맞는 과정을 거치면서 태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높으신 분이 참 고생많이 하셨네요. BBS junior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DaC
2012-10-31 03:15:53
축하인사가 늦었네요. 축하합니다! 저 아기는 정말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는 행복한 아기네요^^
기다림
2012-10-31 03:19:16
배우다
2012-10-31 06:57:16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BBS
2012-10-31 11:07:35
라는 거짓말은 다들 하셨죵? ㅎㅎ
다시한번 걱정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높으신분께서 300댓글 돌파했다고 했더니. 고마운 인사전해달라고 하십니다.
철이네
2012-10-31 11:19:17
"오늘 우리애기가 말을 했어요."
유알~ 유알~ 그러죠?
BBS
2012-10-31 11:41:45
기다림
2012-10-31 11:50:32
대세는 블루 입니다.블~루~~
잘 들어봐요.
철이네
2012-10-31 11:55:49
duruduru
2012-10-31 12:30:06
애기한테 인사 전해 주세요. USY~!
BBS
2012-10-31 16:22:06
조아조아
2012-10-31 14:19:41
우와~ 허리캐인 때문에 인터넷이 안되서 한 며칠 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BBS님 축하드립니다~~~~ ^0^
만사 형통 마일 대통 하세요~~ ^^*
백건
2012-10-31 14:32:16
단비아빠
2012-10-31 18:39:23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시길....
범사감사
2012-10-31 19:09:1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많은 이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고 태어난 UR Boy는 건강하게 잘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될 겁니다.
추카 추카...
kae
2012-10-31 19:24:06
BBS님,
득남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dada
2012-11-01 06:06:02
올만에 마일모아 들어왔더니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득남 축하드려요, BBS님. 아들 키우면 다음 셋중에 하나가 된답니다.
1. 훌륭히 잘난 아들 => 나라의 아들
2. 보통 아들 => 남의 아들
3. 도움이 필요한 아들(물적으로든 뭐로든)내지 약간 부족한 아들 =>영원한 내아들
뭐 자식 잘 키워서 독립시켜 잘살면 되는거니까 3번만 안되게 잘키워야져. 전 외동아들만 있어요.
찡찡보라
2012-11-01 13:57:14
와 축하드려요~~~^______^
ocean
2012-11-01 14:10:35
저도 축하드려요~
BBS
2012-11-01 19:12:52
여러 선배님들이 다 겪어셨겠지만 힘들지만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특히 높으신분이. 다행히 산모 애기 아무 이상없이 퇴원했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조언들 여쭙겠습니다. 마모님 괜츈할까요? ㅎㅎ
다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자
2012-11-01 19:18:41
집에 들어서는 기분이 다르지 않으셨어요?
전 다르던데.... :)
힛.... 좋으시겠다 :)
BBS
2012-11-01 19:24:07
3일을 병원에서 설쳤더니. 집에와서 저녁먹고 7시부터 거실에서 뻗었더래서요. 그러다가 12시쯤 깨서 침실로 들왔더니 높으신분 젖 먹이고 기저귀 갈고 계시더군오. ㅋㅋ. 도와주고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않와용. ㅠㅠ<br />
<br />
근데 애기가 넘 귀여워 죽겠어용. 전 아무래도 팔불출 고슴도치인가봐용. ㅎㅎ
유자
2012-11-01 19:25:12
이해합니다 ^___^
철이네
2012-11-01 19:43:41
내가 봐도 귀여운 애긴데 어련하실려구요.
그때쯤 읽었던 책이 트레이시 호그의 베이이 위스퍼입니다.
저자는 신생아를 처음 집에 데리고 와서 집안 구석구석을 데리고 다니면서 소개를 해주래요.
말 못하고 못 알아듣는것 같아도 인격체로 대하면서 하나 하나 설명해주고 대화를 하라고 하던데... 전 못했었어요.
내일 심심하시면 한번 하세요.
BBS
2012-11-01 20:49:27
감사합니다.
김미형
2012-11-01 19:54:50
저는 첫날 잠을 못잤습니다. 처음에는 애가 이제 나와서 숨을 제대로 쉬나 걱정 때문이었구요 제대로 숨을 쉬는구나 했을때는 그냥 얼굴만 바라보고 밤을 새웠습니다. 밤새 애 얼굴을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도 지루하지 않나요? 아빠는 다 팔불출 고슴도치 입니다. 엄마는 더하겠죠.
BBS
2012-11-01 21:06:28
아빠는 팔불출. 엄마는 위대한사람. 이번에 느꼈어요.
NY99
2012-11-01 21:16:38
오~~갑자기 이전의 게시판님과는 다른 느낌이......득도를 하신 느낌이랄까?^^
유자
2012-11-01 21:19:44
이제 제가 쫓아다니며 ㄹㄷㅋㄷ 받을까 노심초사 수습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ㅋㅋ
duruduru
2012-11-02 01:43:38
항상 제목 앞에 "마일 사용의 극대화를 위한......" 요걸 붙여주셔야 워런티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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