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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BBS님네 UR 보이 탄생!

duruduru, 2012-10-29 06:00:16

조회 수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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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BS님의 인사)

 

감사드립니다! 


여러 횽님, 누님, 동지분들...특히 마모님께서 격려와 축복을 주셔서 무사히 나왔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네요...높으신분 건강하고, 꼬맹이님 잘 나왔습니다..


사진은 급히 Nursing 룸 밖에서 찍었습니다..검사 몇가지가 필요하다고 "이산가족" 입니다..ㅠㅠ


aiden1.jpg



다시한번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잘 키워볼께요~~~

일일이 인사못 드린분께는 사죄의 말씀드리고요.

올랜도 근처로 오시면 한턱 쏩니다!!!!

 

(원 예고 게시물)

UR 재벌 BBS님 댁에 첫번째 마일 베이비 즉 UR 베이비가 오늘 중에 탄생합니다.

순전히 제 추측에 아마도 다음과 같은 특별 이벤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      제: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상      품: 맞히는 분들 모두에게 URP 10,000씩!

응모요령: 이 게시판글에 축하 메시지를 다시고 그 마지막에 딸 또는 아들 표기.

응모제한: 일인당 2건씩으로 제한합니다.

3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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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텅

2012-10-30 17:09:36

그럼 두분다 팍팍!!

wonpal

2012-10-30 14:53:15

아 진짜 .... 넘 오래 걸렸어요..... 


왜이리 오래 걸려나왔니 아가야...... 삼촌 숨넘어 갈뻔했다.....ㅎㅎ


Welcome!!

duruduru

2012-10-30 15:06:43

짜슥, 첫 사진부터 일등석 풀 플랫이로군요!

그래, 느그 아빠가 만땅 쟁여논 URP 맘껏 쓰거라!!!!!!!

duruduru

2012-10-30 15:07:47

그리고 생아 첫 마모 와플도 실컷 먹거라. -3.

유자

2012-10-30 15:08:57

아이 참.. 이 와중에 와플을....

-2

철이네

2012-10-30 15:10:22

- 1

철이네

2012-10-30 15:10:38

와-

유자

2012-10-30 15:15:46

우와.. 철이네님 진짜 끝내주심....ㅋㅋㅋ

철이네

2012-10-30 15:19:12

웬지 고수님들이 식사중이라 양보하신듯...

스크래치

2012-10-30 15:11:12

신선하고 좋은 음식 먹어야지 왜 와플을 애 한테...

철이네

2012-10-30 15:13:59

미국서 태어난 애들은 와플 좋아라 해요

wonpal

2012-10-30 15:42:30

그나저나 dd님은 제목좀 고쳐 주시죠? 

duruduru

2012-10-30 15:46:05

넵!

wonpal

2012-10-30 15:48:35

dd님 좀 짱인듯.....!

신속 정확!


----------------------

ur boy  ㅎㅎ  my boy?

duruduru

2012-10-30 15:52:12

그런데 제목이 탈색......

wonpal

2012-10-30 16:00:19

이거 자체 염색은 안되나요? 마모님이 하셔야하나?

두다멜

2012-10-30 15:50:36

축하드립니다~

cashback

2012-10-30 16:04:13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볼티모어큰형

2012-10-30 16:06:55

큰아빠가 조카 탄생을 축하합니다.

wonpal

2012-10-30 16:10:36

어잌후 큰형님...


오늘 게시판에서 사십니다 그려..... 

볼티모어큰형

2012-10-30 16:18:21

안돼나요 ㅋㅋ

wonpal

2012-10-30 16:22:04

좋아서 그러죠.....

만남usa

2012-10-30 17:43:01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저 제목보니 보이인거 같은데요??? 

 

한참 애기 얼굴보면서 아들일까 딸 일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파악 했다는...ㅎㅎㅎ

 

참 이놈의 느린 센스는 어쩌면 좋을지...ㅎㅎㅎ

숨은마일찾기

2012-10-30 18:04:17

마음 가득히 축하드립니다. BBS님을 뵌적이 없어서리 누굴 닮았을까 고민을 할수가 없네요. ^^ 쪼매난 손발이 넘 귀여워요.

아우토반

2012-10-30 21:42:56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바깥에 나갔다 오느라...

 

BBS님 감축드립니다. 이제 애기아빠가 되셨으니 철(?) 좀 드시려나...ㅎㅎ --> 넝담이구요.

항상 밝은 모습...애기도 그대로 빼 닮기를.....^^

 

우유타고, 기저귀 갈고, 목욕시키는 연습 많이많이 하셔야 됩니다....ㅋㅋㅋ

Olney

2012-10-30 23:35:21

게시판님 판박이 2세가 탄생함을 축하드립니다..

아주 튼튼하게 잘 생겼습니다..~

Midwest

2012-10-31 03:03:31

축하드립니다. 몸풀러 들어가자마자 올리신 글이 48시간전쯤 인 것 같은데 오랜 진통끝에 옥동자(?)가 태어났네요.

저희 큰애의 경우도 병원에 간지 50시간지나서 유도분만 촉진제 3번 맞는 과정을 거치면서 태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높으신 분이 참 고생많이 하셨네요. BBS junior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DaC

2012-10-31 03:15:53

축하인사가 늦었네요. 축하합니다! 저 아기는 정말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는 행복한 아기네요^^

기다림

2012-10-31 03:19:16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하다니 더 바랄것이 없네요.

이제 아이도 생겼으니 3인분 마일 모으셔야겠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배우다

2012-10-31 06:57:16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BBS

2012-10-31 11:07:35

오늘 우리애기가 말을 했어요.
라는 거짓말은 다들 하셨죵? ㅎㅎ

다시한번 걱정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높으신분께서 300댓글 돌파했다고 했더니. 고마운 인사전해달라고 하십니다.

철이네

2012-10-31 11:19:17

"오늘 우리애기가 말을 했어요." 

유알~ 유알~ 그러죠?

BBS

2012-10-31 11:41:45

유알~ 엠알~ 이럽니다. ㅎ

기다림

2012-10-31 11:50:32

대세는 블루 입니다.블~루~~

잘 들어봐요.

철이네

2012-10-31 11:55:49

독수리라서 블라블라 그럽니다.

duruduru

2012-10-31 12:30:06

애기한테 인사 전해 주세요. USY~!

BBS

2012-10-31 16:22:06

넹 ㅋㅋ

조아조아

2012-10-31 14:19:41

우와~ 허리캐인 때문에 인터넷이 안되서 한 며칠 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BBS님 축하드립니다~~~~ ^0^

만사 형통 마일 대통 하세요~~ ^^*

 

백건

2012-10-31 14:32:16

우와~_~ 진심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용~_~ ㅎㅎ 

단비아빠

2012-10-31 18:39:23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시길....

범사감사

2012-10-31 19:09:1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많은 이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고 태어난 UR Boy는 건강하게 잘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될 겁니다.

추카 추카...

kae

2012-10-31 19:24:06

BBS님,

득남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dada

2012-11-01 06:06:02

올만에 마일모아 들어왔더니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득남 축하드려요, BBS님. 아들 키우면 다음 셋중에 하나가 된답니다.

1. 훌륭히 잘난 아들 => 나라의 아들

2. 보통 아들 => 남의 아들

3. 도움이 필요한 아들(물적으로든 뭐로든)내지 약간 부족한 아들 =>영원한 내아들 


뭐 자식 잘 키워서 독립시켜 잘살면 되는거니까 3번만 안되게 잘키워야져.  전 외동아들만 있어요.

찡찡보라

2012-11-01 13:57:14

와 축하드려요~~~^______^

ocean

2012-11-01 14:10:35

저도 축하드려요~

BBS

2012-11-01 19:12:52

다시 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캄백홈 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다 겪어셨겠지만 힘들지만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특히 높으신분이. 다행히 산모 애기 아무 이상없이 퇴원했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조언들 여쭙겠습니다. 마모님 괜츈할까요? ㅎㅎ
다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자

2012-11-01 19:18:41

아기와 집에서 같이 보내는 첫 날 밤이시네요 ^^
집에 들어서는 기분이 다르지 않으셨어요?
전 다르던데.... :)
힛.... 좋으시겠다 :)

BBS

2012-11-01 19:24:07

집에 오니 너무 편하네요. <br />
3일을 병원에서 설쳤더니. 집에와서 저녁먹고 7시부터 거실에서 뻗었더래서요. 그러다가 12시쯤 깨서 침실로 들왔더니 높으신분 젖 먹이고 기저귀 갈고 계시더군오. ㅋㅋ. 도와주고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않와용. ㅠㅠ<br />
<br />
근데 애기가 넘 귀여워 죽겠어용. 전 아무래도 팔불출 고슴도치인가봐용. ㅎㅎ

유자

2012-11-01 19:25:12

ㅎㅎㅎ<br />
이해합니다 ^___^

철이네

2012-11-01 19:43:41

내가 봐도 귀여운 애긴데 어련하실려구요.

 

그때쯤 읽었던 책이 트레이시 호그의 베이이 위스퍼입니다.

저자는 신생아를 처음 집에 데리고 와서 집안 구석구석을 데리고 다니면서 소개를 해주래요.

말 못하고 못 알아듣는것 같아도 인격체로 대하면서 하나 하나 설명해주고 대화를 하라고 하던데... 전 못했었어요.

내일 심심하시면 한번 하세요.

BBS

2012-11-01 20:49:27

높으신분이 얼마전에 읽었나봐요.저도 시간 날때 한번 읽어볼게요. <br />
감사합니다.

김미형

2012-11-01 19:54:50

저는 첫날 잠을 못잤습니다. 처음에는 애가 이제 나와서 숨을 제대로 쉬나 걱정 때문이었구요 제대로 숨을 쉬는구나 했을때는 그냥 얼굴만 바라보고 밤을 새웠습니다. 밤새 애 얼굴을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도 지루하지 않나요? 아빠는 다  팔불출 고슴도치 입니다. 엄마는 더하겠죠.

BBS

2012-11-01 21:06:28

아빠는 팔불출. 엄마는 위대한사람.  이번에 느꼈어요. 

NY99

2012-11-01 21:16:38

오~~갑자기 이전의 게시판님과는 다른 느낌이......득도를 하신 느낌이랄까?^^


유자

2012-11-01 21:19:44

그죠?
이제 제가 쫓아다니며 ㄹㄷㅋㄷ 받을까 노심초사 수습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ㅋㅋ

duruduru

2012-11-02 01:43:38

항상 제목 앞에 "마일 사용의 극대화를 위한......" 요걸 붙여주셔야 워런티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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