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국 가려고 LAX로 경유중인데
Alaska lounge가 현재 PP카드를 받지 않네요. Capacity가 지금 꽉 차서 그렇다는데 ㅡㅡ
12시까지는 KAL라운지도 들어갈 수 없고, 거의 PP 카드가 무용지물이네요 ㅠㅠ
ㅠㅠ
완전 ㅠㅠ네요
T2로 가세요...
거기 얼마전에 식당형 라운지도 하나 오픈했고, Virgin Atlantic 라운지도 오전중에는 입장 가능해요... 지금 시간표 보니까 버진에 계시다가 10:30분에 Barney's beanery에 가시면 되겠네요...
붐비는 호텔에 있는 라운지들은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ㅠㅠ
LAX가 워낙 큰 공항이라 혼잡할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더 붐비는것 같아요
PP 제대로 써본건 ICN 밖에 없네요. 가치가 굉장히 과장된 혜택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PP카드는 아시아쪽에서나 쓸만하지 미국 유럽에선 진짜 별로인 것같습니다.
요즘 알래스카가 PP를 의도적으로 안들여보내주는것 같아요.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도 거절하더군요. 시애틀에서 경험였구요, LAX 알래스카 별로니 아까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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