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포인트를 정립할 수 잇는 카드를 하나 열고 싶은데요, 조언부탁합니다.

저라면 차라리 사리나 사프를 열겠습니다. 호텔 카드 중 5/24 인 메리엇의 싸인업이 크지도 않고, 호텔 카드를 열어도 싸인업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리고요. 

차러리 실속적인 사리나 사프가 나을거 같네요

실프님 말씀처럼 사인업 들어오는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걸릴수 있고, 9월쯤에 받아도 호텔에 따라 리워드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사인업 들어오는 dp는 마모에서 정리된것 찾아보실수 있어요.

.

마모님이 올려주신 하얏 6만 오퍼와 Barclay arrival plus 6만 오퍼 좋은것 같아요. 메리엇이나 리츠 카드도 있구요. 

지금 꼭 호텔 카드를 만드시려는 거라면, 사프/사리는 10월 이후에 만드셔도 되겠네요. 
https://www.milemoa.com/2018/07/16/60k-deals/

넓은바다님은 캐쉬모아네요 호텔카드는 어디를 갈 것이냐에 따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프님 말씀처럼 사리/사프 먼저 만드는게 실속이 있습니다.

shilph님 감사합니다.

뎃글을 보고, 사리와 샤프에 대해 찾아봤는데, 저에게는 샤프가 더 좋을 것 같네요. 일단 돈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직 학생이라 연회비 내는것도 살짝 부담도 가구요.

다어떻게쓰지님 뎃글도 제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포인트 기다리는것보단 조금 확실한걸로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카드 신청은 이번 한번으로 끝낼까 생각중이에요.

보스턴처너님: 그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냥집사님: 한가지 걸리는 점은 예전에 체이스 관련된 카드를 신청했을 때 한번 리젝당한적이 있어서 살짝 걱정입니다.

초보여행님: 네, 그레서 샤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디 클릭해서 혹시 리퍼럴 링크 있으신분께 그 분 링크 타고 가서 신청해야겠습니다.

혹시, 뎃글에서 아이디 클릭해서 리퍼럴 링크 확인할 방법 없나요?

보통 컴퓨터에서 로그인후 -아이디 클릭 - 회원정보 보기 가시면 등록하신분들은 나와요. 
실프님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에 한 링크로 정리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