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싱글 마모러들은 어디로 어떻게 여행가시나요?

ehdtkqorl123, 2018-07-27 09:58:25

조회 수
2874
추천 수
0

마모 보면 아무래도 커플/부부/가족동반 여행기는 엄청 많이 올라오는데

딱 여행지같은데 보면 싱글들이 혼자 여행가기엔 좀 어렵겠다 싶은데도 간간히 있어서요 

올라오는 후기나 글 보면 마모에 싱글분들이 별로 많지는 않을꺼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들긴 하는데..

 

뭐 여행도 결국 사람 취향이라 혼자 휴양지같은데 가는 사람들도 있기 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뭐 아직 싱글남이라 여행은 주로 혼자 많이 다니는데 (여행좋아하는 친구들은 별로 없고 또 여행 스타일도 달라서)

주로 이집트 칸쿤 이런데는 혼자서 다이빙투어나 차렌트해서 빡세게 돌아다니는 투어로 많이하고

유럽가도 혼자서 하루 5킬로 이상 걷는 밀도있는 강행군 투어많이 다니곤 하는데 이런건 아무래도 혼자서나 가능하지 

다른 사람들이랑 가긴 어렵긴 하죠.. 쿨럭

 

암튼 본론으로 와서 

남자 혼자 보라보라 하와이 이런데 마일리지 써서 가긴 좀 그렇고

멕시코야 뭐 좀 해변에서 쉬다가 차렌트해서 피라미드나 유적지같은거 보는거야 나쁘진 않은데

유럽도 뭐 혼자서 발품팔아 갈데는 많고... 거시기하면 유랑에서 동행자들 만나서 같이 밥먹고 다니기도 하고 하는데..

 

 

화려한 싱글 마모러들은 주로 어디 어떻게 여행다니시나요

 

42 댓글

맥주는블루문

2018-07-27 10:04:19

화려한 싱글 여행 하면 @조약돌 님이 정석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A1%B0%EC%95%BD%EB%8F%8C&category=131500

조약돌

2018-07-27 14:39:36

전 진심 블루문님의 커플여행이 더 부럽습니다...ㅎㅎ

Opeth

2018-07-27 10:06:49

저 싱글일 때 뉴올리언즈 갔었는데 좋았어요. 워낙 혼자 먹고마시는거 좋아해서요. 근데 지인들 보면 유럽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동유럽이나 이베리아 반도쪽..

매일대박꽃길티라미수

2018-07-27 10:45:34

사실 사진에 큰 미련이 없으시다면 혼자 가도 좋은 곳 너무 많아요. 너무 허니무너들 가득한 곳만 아니면 큰 문제 없는 것 같아요. 미국 동부 서부 대도시들 다 그렇고 마이애미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유럽이야 당연히 혼자 다녀도 좋은 곳 더 많고요. 개인적으로 혼자 가서 별루였던 곳은 섬들이요 ㅎㅎ 섬은 가족이건 친구건 누구라도 끌고 가는걸로.

tpark

2018-07-27 10:49:49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1주일 숙박권은 두장이 있지만 혼자서 가기가 마땅치가않아서요. 취미라면 취미랄수있는게 스쿠버 다이빙이라서 하아이 빅아일랜드 1주일가도 좋을거같아서 보고있어요 그러고 요새 드는 생각인데 버킷리스트라든지 뭔가를 문서화 해놓으면서 가고싶은곳을 순서를 매겨서 정하면 좋을거같단 생각이 들어서 차차 만들어가보려구요.참고로 현재 계획은 2018년 11월말엔 앙코르와트랑 방콕 12월말엔 에딘버러,프라하,부다페스트 이렇게 발권이랑 호텔 다 예약해놨어요~

ehdtkqorl123

2018-07-27 10:56:43

하와이면 저도 커플들만 가는걸로만 생각했는데.. 다이빙하러 함 가봐야겠네요. 확실히 다이빙은 커플 아닌이상 혼자할수밖에 없긴 하니..^^;

오르릉

2018-07-27 11:00:06

혼자서 요세미티/옐로스톤 다녀왔고 다음은 어느 산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옐로스톤은 혼자 가기 좀 그런거 같아요...

ehdtkqorl123

2018-07-27 11:01:13

옐로스톤은 혼자가기엔 요세미티랑은 분위기가 또 다른가요.. 'ㅅ'

Passion

2018-07-27 11:00:10

호스텔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혼자서 가서 사람들 만나고 놀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hdtkqorl123

2018-07-27 11:01:50

혼자가면 애매한게 진짜 사진이..ㅠㅠ 맨날 셀카봉들고 셀카만 찍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찍어달라고 하면 구도가 영 엉망이라 ㅠㅠ(감사하지만..)

대박꽃길티라미수

2018-07-30 09:20:25

미국사람들은 또 오지랖이 넓어서 특히 좀 느긋한 동네에 가면 셀카봉 들고있으면 막 주위에서 달려와서 사진 찍어줘요. 내가 찍는 게 나은데 말이죠-_-;; 스페인 가니까 사람들이 휴대폰 셀카 기능을 잘 모르는지 내가 나 찍고 있는데 내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막 걸음을 멈추거나 피해주기도 하고요 ㅋ 사실 좀 민망해서 셀카봉까지는 잘 못들겠고 점점 휴대폰으로 인물 위주로 찍거나 맘에 안들어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거 같네요.

Monica

2018-07-27 11:02:59

전 싱글일때 호주 혼자 다녀왔어요.  ㅎㅎ. 

shilph

2018-07-27 11:03:29

저는 혼자 간다면 느긋하게 러브라이브 성지 순례를 가고 싶...

순조로운narado

2018-07-27 11:07:26

와싱턴DC에서 혼자 여행했는데 좋았어요! 아무래도 도시는 혼자 여행해도 많이 외롭지 않은거 같아요. 지하철이 잘 되어있거나 도시가 작아서 택시비용이 덜 드는 곳이라면 다른곳도 혼자 가도 괜찮겠다 생각했어요. 

캡틴

2018-07-27 11:19:57

대학때는 관심사가 미술이라 보통 뮤지움투어를 다녔는데. 나중에는 자연이 더 좋아서 캠핑을 많이 다녔네요. 그때 그때 내가 관심가지고 있는 것들과 취미활동(스노우보딩, 서핑이나 다이빙등등)에 맞춰서 다니면 좋아요. 제 친구들은 스노우보딩 동호회나 다이빙 동호회 다니면서 일년에 한번 다 같이 놀러가기도 하더군요.

IRS직원

2018-07-27 11:28:53

사람 만나기 좋아하시면 유럽만한 곳이 없죠. 한인 만나고 싶으시면 한인민박가면 한국인가 싶죠.ㅋㅋ 가격대비 시설이 별로지만요

이슬꿈

2018-07-27 11:42:58

1. 제 스스로의 사진을 원래 안 좋아해서 안 찍습니다. 그래서 제 얼굴 사진 걱정을 안 하네요.

2. 혼자서 휙 갈 수 있는 게 싱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러 여행지로 친구를 만나러 가기도 해요. 런던에 친구가 있어서 2년동안 4번 가고 독일에도 친구가 있어서 한 번 가고 북경에도 가고 도쿄에도 가고 방콕에도 가고 싱가포르에도 갔네요.

3. 그리고 이런데는 혼자가 아니면 가기가 어렵네요. 케이프타운이에요.

4fb6089204b673a4547be6510c74486a.jpg

637248e308e359347b5cb73346aaa25d.jpg

 

ehdtkqorl123

2018-07-27 12:10:42

와우 사진 멋있네요.. 저도 혼자가 아니면 가기로 어렵다고 생각해서 간데가 2년전 갈라파고스... 2주동안 있었는데 다이빙은 천국이더라고요... 숙박은 하루 10불짜리 허름한 여관이긴 했지만.. 싱글탈출전에 한번 더 가려고 $$ 모으고 다이빙 로그수 올리고는 있습니다..ㅎㅎ 

jeje

2018-07-27 12:11:32

제가 본 사진중에 최고내요 우와아!!!!

드리머

2018-07-27 12:21:15

사진 멋있네요!  혼자 아니어도 갈수 있게 ... 후기 부탁합니다.  ^^

맥주는블루문

2018-07-27 12:26:48

우와~ 멋집니다! 케이프타운 꼭 가보고 싶어요. 

Singtech

2018-07-27 13:40:12

우와!! 너무 멋져요!! 케이프타운은 왜 혼자 아니면 가기 어렵나요? 여기.. 안전하나요? 저도 참 가고 싶네요!!

이슬꿈

2018-07-27 14:03:37

1. 관광지는 매우 안전한데 관광지 밖은 매우 위험합니다. 근데 갈 일이 없어요.

2. 너무 멀어서요....

sojirovs

2018-07-27 14:29:12

두번째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tpark

2018-07-27 16:48:20

멋지네요!이슬꿈님 다음은 어딜가시는지요...?따라가게요 ㅎㅎ

오렌지맛나

2018-07-27 19:52:35

정말 아름답네요... 저도 언젠가는 이런 광경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어요.

삼남매집

2018-07-27 21:51:25

와 마치 상상으로 그린 그림 같군요.  이런 비경을 보는 맛에 여행을 하는 거죠.  애 딸리면 못해요... ㅠ.ㅠ 

드리머

2018-07-27 12:29:24

마일모아에 싱글이신 분들 후기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싱글이셨다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요즘은 가족여행하시는 분들은 더 많고요 ㅎㅎ).

대도시는 혼자서 다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저는 싱글분들 제일 부러운게 난이도 높은 발권도 좀 쉽고 다른 블로거들이 여행한 루트 따라하기도 쉽고 한거에요.

 

사진도 가족여행 갔다 와 보면 아이 사진만 잔뜩 있고 (제 사진이나) 가족사진은 한장도 없을때 많아서 싱글 여행이랑 크게 다를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시간 넉넉하고 배경이 이쁜데 가면 스냅사진이나 가족사진 전문가한테 예약하고 찍고 와요.  인스타 보면 싱글스냅도 많이 찍는거 같던데 ... 그냥 스냅사진 예약하세요.  ㅎㅎ 그리고 일정이 짧은 도시는 ... 작품사진 찍고 있거나 좋은 카메라로 *폼 잡고 사진 찍는 사람들 잘 골라서 찍어 달라고 하면 인생사진 나오더라구요. 

섬마을처자

2018-07-27 13:45:48

일본하고 유럽은 주로 혼자 가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로드트립도 한 번 혼자 가봤는데, 이건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가는 것보다 재미 없었고요.

더위 가시고 시간 좀 나면 일본 혼자 가서 먹방 찍고 오고 싶네요 ㅎㅎㅎ

ehdtkqorl123

2018-07-27 14:02:35

전 유럽이랑 북미는 하도 많이 가서 이젠 좀 유니크하고 가기 어려운데 가보고싶어서...

아프리카나 남극(여긴 최소 만불+필요..) 북극 뭐 이런데 가보고싶.. 

여행가면 사라졌다가도 역마살이 한번씩은 오는데 또 막상 혼자 여행갔다오면 허무하고.. 허허 

백만사마

2018-07-27 14:51:14

벨기에 맥주 여행요. 영결식 끝나고 올리려 했는데 이번 주말에 올려야겠어요.

hohoajussi

2018-07-27 15:01:29

행복한 고민이네요. 제가 싱글이었다면.. 순례길 한번 가보고 싶은데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천주교). 일본의 구마노고도순례길 (불교). 이렇게 두개가 유네스코에 등록된 순례길이라고 하는데.. 걷는거 좋아하시면 도전해보시는것도. 다녀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별로 종교적인 느낌 없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jkwon

2018-07-29 02:59:57

저는 무교이지만 산티아고가 오래전부터 버킷리스트라 막 끝냈는데정말 개고생이었습니다. 베드버그만 세번을 물렸네요

hohoajussi

2018-07-29 12:59:36

아 얘기듣는것만큼 낭만적이지만은 않은가보네요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인생에서 큰거 하나 이루셨네요.. 

모밀국수

2018-07-27 15:03:38

제가 싱글이었다면 비행기티겟 딜 나오는거 위주로 다닐듯 합니다. 가족이 생기면 티켓이 싸게 나와도 x몇 하면 결국 싼값이 아니게 되서 선뜻 못나서요. 마일리지런이 요즘에는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했겠구요. 

커피토끼

2018-07-27 15:06:55

저도 혼자일떄 더 여행을 가볍게 쉽게 (그냥 가버리는!) 해서 좋았던 기억인데요 ㅎㅎㅎ 

주변에 혼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 친구들 있는 도시들을 겸사겸사해서 가는 경우도 많았고, 스케줄도 혼자 뺴기도 편하고, 갔떤 곳 또 가도 좋고 ㅎㅎㅎ 뭐 그랬네요 - 지금은 .. 더 뭐 다르게 또 좋기는 합니다만.... 그떄랑은 다르지요 :) 

허무한건... 원래 사는거가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칼회장

2018-07-27 16:20:48

저는 등산을 좋아해서 하이킹 많이 다니는 편이에요 ㅎ

유럽 북미쪽 많이 가셨다면 남미 추천합니다. 특히 파타고니아.. 엄청 예뻐요.

 

혼자 다니는 여행의 묘미는 뭐니뭐니 무계획성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갑자기 이번 주말에 스페인 가는 싼 표가 나온다- 그러면 바로 짐 챙겨서 가거든요.

아니면 마일리지런을 빙자한 짧은 여행도 좋구요 -

 

도시나 하이킹 여행을 혼자 가면 호스텔이나 산장에서 만나는 각국의 여행객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오렌지맛나

2018-07-27 19:58:44

저는 아무래도 혼자 가도 덜 위험한 곳으로 선택해서 미국 대도시나 유럽관광도시 위주로 다녔는 데 한 번 쯤은 남미도 가보고 싶고요, 북극까진 아니더라도 아이슬란드도 혼자 가보고 싶어요. 남미는 너무 가고 싶은 데 여자 혼자 위험하다고 주변에서 만류가 격하기에 일단 보류중입니다. 이집트 다녀오신 게 정말 부러워요! 

지중해

2018-07-27 20:02:13

저는 주로 국립공원 하이킹 많이 다녔어요. 특히 자이언은 두 번 가서 왠만한 코스 다 돌구요. 작년엔 푸에르토 리코 리조트를 혼자 가는 기염도 토하구요. 올 겨울엔 파타고니아 하이킹 가는데 기대 돼요!

vj

2018-07-27 20:43:48

상대적인거 같아요,, 싱글여행/가족여행,,,전 내년이맘때쯤 둘째 대학 보내고 반 싱글이되면(신랑은 돈벌어야하고) 여기저기 날아다닐듯,,,

 

 

여행가면 사라졌다가도 역마살이 한번씩은 오는데 또 막상 혼자 여행갔다오면 허무하고.. 격하게 공감 그런데 요즘 그 주기가 짤아지는게 문제

 

​​​​​​제케이프타운 넘 예쁘네요,,,어디서 찍으면 저 예쁜 그림이 나오나요?

inspire

2018-07-29 22:48:41

화려하지도 않고 싱글마모러도 아니라 댓글달기 그렇습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아무데나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친구들하고 같이 가는 게 나중에 기억은 많이 나는데,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 거(근사하게 뭔 구상을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어도)가 적어도 그 때에는 좋았던 것 같아요.

장소는 개인적 취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저는 도시를 좋아하긴 하지만, 최고의 장소는 파타고니아였어요. 적당한 성취감도 있고요, 각 대륙에서 온 사람들과 두런두런 얘기하기도 좋구요, 풍경이야 말할 나위 없었구요. 다만, 마일은 있어봐야 도움이 안되고, 현금이 좀 든다는 단점이!

간호사

2018-07-30 00:58:00

많이 다녀본건 아닌데, 여태까지 다녀본걸로는 저는 그때그때 레비뉴 딜 올라오는걸로 다녀왔습니다. 대충 봐서 직장에 일 못나온다고 해도 괸찮을 날짜 에 맞춰서발권하고요. 여자들이랑 다니는거라 일단 치안이 괸찮은 나라 - 가 기준입니다. 아무래도 동남아는 그래서 한번도 아직 못가봤어요. 유럽,일본,대만,홍콩 이정도 가봤습니다. 저 혼자 가는경우도 있지만 친구들과 다닐때도 있구요. 혼자가면 아무래도 사진이 ㅋㅋㅋ 경치 샷 이거나 배 위로만 찍히고 전신샷은 없습니다 ㅋㅋ 혼자가면 아무래도 의식의 흐름대로 다닐수 있어서 좋아요. 친구들과 다녀보니 제가 체력이 좋아서 ㅋㅋ (제 직업은 1,2,3 순이 다 ~ 체력입니다....)친구들이 먼저 힘들어 하더라고요......  

목록

Page 1 / 383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12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61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26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882
updated 114916

HP+ service에 enroll한 프린터, Instant Ink 혹은 정품잉크만 사용을 강제당하는가요?

| 질문 16
  • file
음악축제 2024-05-30 818
new 114915

집주인이 홈인슈어런스를 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 26
NYC잠개 2024-05-31 2119
new 114914

Stem opt 연장신청 중 한국방문

| 질문-기타
거뮈준 2024-05-31 9
updated 114913

taxable index fund -팔때 세금계산 어떻게 하나요

| 질문-기타 4
지나야날자 2024-05-31 340
updated 114912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 질문-기타 134
일체유심조 2024-05-15 6778
updated 114911

터키항공 $1,000로 한국 왕복다녀온 후기 (무료호텔, 무료투어 포함)

| 정보-항공 74
MilkSports 2024-03-04 8533
updated 114910

Weee! 아시안 식료품 배달 앱 리퍼럴($20) 및 후기

| 정보-기타 286
HeavenlyMe 2021-07-27 16732
updated 114909

Passport 서비스가 2023년 대비 많이 빨라졌네요.

| 정보-여행 157
  • file
Bard 2023-04-03 13328
new 114908

한국 출생신고 안한 아들에 대한 2중국적 자동 취득 관계

| 질문-기타 19
인생역전 2024-05-31 1148
updated 114907

체이스 비즈 잉크카드 처닝방법

| 질문-카드 15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5-25 1741
new 114906

이번 7-8월, 동부에서 서울, Delta 마일로 Delta One Suite (비즈니스) 원웨이 135,000 마일 + $6 많이 보이네요

| 정보-항공 2
  • file
Hoosiers 2024-05-31 328
new 114905

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11
Bella 2024-05-31 490
updated 114904

[TPG발] Chase 의 Instacart credit?

| 정보-기타 24
KeepWarm 2022-08-03 3363
new 114903

해외금융계좌 신고

| 질문-기타
Sandimorie 2024-05-31 156
updated 114902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58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282
updated 114901

AA 마일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 질문-항공 17
museinny 2022-11-02 2712
updated 114900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310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5685
new 114899

14년된 세탁기 수리 vs 구매 고민

| 질문-DIY 22
커피세잔 2024-05-31 914
updated 114898

한국 거주 시민권자가 미국으로 여행시 가능한 보험 후기입니다

| 정보-기타 3
  • file
오늘은선물 2023-07-17 1054
updated 114897

[5/21/24] 발빠른 늬우스 - Cardless 아비앙카 라이프마일 카드 정식 발행 (조금 수정)

| 정보-카드 24
  • file
shilph 2024-05-21 1883
new 114896

아멕스에서 포인트를 늦게 줬다며 체크가 왔습니다.

| 질문-카드 5
  • file
Lalala 2024-05-31 1005
updated 114895

[BA 마일로 AA 발권] MR 어디에 쓰지? 고민하신다면 보세요 (ft. DFW <-> EGE)

| 정보-카드 39
  • file
제이유 2023-12-27 4275
updated 114894

???: 정리를 못하면 박스에 잘 넣어놓기라도 해라 (청소/정리 이야기)

| 잡담 36
  • file
음악축제 2023-12-20 7125
new 114893

[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19
shilph 2024-05-31 1041
new 114892

Roth IRA 와 주식 운용보수비용?

| 질문-은퇴 2
anna80 2024-05-31 195
updated 114891

[보험사 통화후 1480불->92불] 병원에서 labcorp로 테스트를 보냈는데 out-of-network로 처리됬어요? ㅜ.ㅜ

| 질문-기타 22
삶은계란 2024-05-15 2278
updated 114890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9
  • file
랜스 2024-04-22 3790
new 114889

시애틀공항, AMEX 센트리온 라운지, Delta Sky Club 라운지 간단후기 (사진없음)

| 후기 6
사랑꾼여행꾼 2024-05-31 363
updated 114888

나트랑 나짱 베트남 인터콘티넨탈

| 정보-호텔 4
  • file
지지복숭아 2024-05-31 1009
new 114887

Bay Area 한국 어린이집 투어 와 후기

| 정보-기타 6
CreditBooster 2024-05-31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