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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후면 막장 수준으로 떨어질지도 모를 BA 마일을 어떻게 활용해볼까 고민에 고민을 거급하고 있습니다. 어카운트에 들어 있는 마일은 나름 많은데도 불구하고 , YQ charge나 상대적으로 적은 파트너 항공사에서 오는 불편한 일정등으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질문인데요, 누가봐도two and more partner airline 이용을 회피하기 위해 두 티켓으로 발권을 하는 경우에 BA에서 태클을 거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시골공항에서 출발해서
뉴욕, 홍콩, 인천으로 한 티켓을 구하면 아마도 AA+CX+CX를 이용하는 경우가 될것이고 이코노미 편도에 9만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2.
그 대신에 시골, 뉴욕 그리고 뉴욕, 홍콩,인천을 각각 한장씩 총 두장의 티켓을 BA에서 예약하는 겁니다. 그러면 총 1.25만 + 5만해서 6.25만 이 될것 같은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희망사항 이구요, 아마도 모두들 한번쯤 생각하셨고, 또 어떤 분은 직접 실행에 옮기셨거나 문의하셨던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경험담 좀 들려주시죠.
전 아직까지 마일모아에서 이런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을 못 보았던것 같은데….
미리 감사드리고 즐거운 연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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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Kville
2011-09-04 10:32:34
위 본문 내용에 산수가 틀려서 수정을 하려고 했더니 계속 에러가 나는군요. 혹시라도 잘못된 계산때문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 그 부분 수정합니다.
두 가지다 왕복으로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장으로 발권했을때 9만이 필요할것 같고, 두장으로 따로따로 발권하면 7만5천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되는것 같은데요....
경험담 기다립니다. 마일모아님은 뭔가 답을 아실것도 같은데....
사리
2011-09-04 11:28:15
상관은 없죠. 발권과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문제가 있는 건 연결편 중 하나가 문제가 생겨 딜레이되어서 다음편 못타면 줄줄이 싹 취소될 수 있다는 거죠.
대기시간을 좀 넉넉히 갖고 발권하실 거라면 문제는 없습니다.
마일모아
2011-09-04 12:02:56
맞습니다. 사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two separate tickets으로 발권이 되는거라, 첫 구간 시골-뉴욕 구간이 딜레이가 되면 그 이후의 CX 편을 탑승하지 못하실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리고 BA의 경우 출발전 24시간 이내에는 변경이 완전히 불가능한지라, 잘못하면 티켓을 날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거죠.
사리
2011-09-05 07:28:01
한 가지 더 짚자면 일반회원이라는 가정하에 시골-뉴욕 구간 짐 붙이는 건, 분리발권일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국내선 수하물 요금을 내야하는 게 맞습니다.
우수회원이거나,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잘 싸바싸바해서 인터링크로 짐 붙여주면서 수하물 요금을 안받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지만
분리발권이면 이 경우 원칙는 내는 겁니다.
마일모아
2011-09-05 09:46:08
항공관련해서는 워낙에 "예외"가 많기때문에 갈수록 "원칙"이라는 말을 쓰는게 조심스럽습니다. 얼마전에도 UA 티켓 관련해서 (two separate tickets)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는데,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다른 항공사를 타고 UA로 갈아타도 따로 국내선 돈을 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원글님이 올려주신 routing의 경우에도 국내선 수하물 요금은 내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원칙이라는게 딱히 정해져 있는 것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 Flyertalk에서 찾은 링크 두어개 올려봅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american-aadvantage/1145434-interline-transfer-baggage-merged.html
http://www.flyertalk.com/forum/american-aadvantage/1200272-new-interline-baggage-fee-rules-iata-reso-302-aa-ontime-adop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