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cat 1-5 로는
JW Marriott Hotel Beijing
(북경)
cat 6 으로는
Moscow Marriott Royal Aurora Hotel
(모스크바)
예약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로 예약하셨나요?
전 오사카 miyako 호텔(cat 8)로 예약했어요. 교토까지 해서 여기 저기 돌아보려구요 ㅋㅋ
저희는 지금 발리를 째려보고 있습니다. 플랫 달아도 아침도 안주는 코트야드 발리 스미낙을 보는 중인데, 지금 카테고리 7을 5로 낮추고 거스름돈(?)을 받아서 + 제가 보유한 포인트를 가지고 8월 16일 이후에 예약을 하면, 필요로 하는 포인트가 줄어서 ㅜㅜ 다른 7박을 하나 더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장인어른 모시고 갈까 하지요 ㅎㅎㅎ
8월 16일은 어떤 의미인지 알수 있을까요? 새 카타고리도 8/18 부로 리셋되는거죠?
혹 통합하면서 하루 온라인 안될테니(8/17예정), 바로 직전 예약을 하신다는걸까요?
저도 cat6에 마땅히 예약할 곳이 없어 계속 둘러보다 cat5로 줄일까했거든요.
Cat6의 경우 하루 차감이 30k이고, 리츠 tier1도 같은 30k일지라도통합전에는 cat6으로 리츠티어1은 예약 못하는거죠?
아, 18일요;;; 오타가;;;
그리고 새로운 카테고리로 변환되면 현재 카테고리나 숙박권은 다 변하게 됩니다. 지금 카테고리 9가 있다고 새로운 카테고리 9가 없는 것 처럼요 ㅎㅎㅎ
카테고리 낮추면 그 차이만큼 포인트로 돌려주나요?
그렇다면 현재 7인데 5로 낮출까 생각중입니다
원칙상 코트야드 스미냑은 아침 안주지만 지금 메리엇 골드멤버에게 밥을 준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플랫이면 그때도 줄것 같아요. 물론 호텔 맘데로지만요..ㅎㅎ
오호 ㅇㅅㅇ
Cat6으로 나고야 메리어트 살펴봤는데 내년 1월 이후엔 포인트 예약을 아직 오픈해놓질 않아 이리저리 둘러만 보고 있습니다.
Cat5 받은걸로는 JW Marriott Hangzhou 예약 완료했고요.
카테고리 8 캔쿤 7박했는데. 년말에요. 일반방도 5000 포인트씩 2주전까지 35000 준비해야 한다고 해서,,8월 중순 추이를 보고,, 되돌려받게되지않을까 고민중입니다.
카테고리 9으로는 롬으로 잡고 - 봄에 갑니다.
카레고리 6로는 베트남으로 했습니다 - 남은 포인트들 모아서 방 하나 더 잡았구요 - 이건 가족여행하려구요 :)
저는 카테고리 6 으로 7박할 곳 과 날짜는 아이들 방학때, 땡쓰기빙 이나 크리스마스, 연말 등등 으로 좁혀지다보니,
1. U.S.A 에서는 하와이나 플로리다 인데, 둘 다 몇 번씩 가봤고
2. 마성비 대비는 푸켓이 참 좋을듯 한데, 거기까지 가고 오며, 한국도 들려야 할거 같고 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 같고....
3. 스페인이나 다른 나라 하나 잡아서, 내년 6월 중순경으로 7박 잡을까...
고민고민하다가 Residence Inn weehawken port imperial 이 뉴저지에 있는데, 맨하튼 바로 코 앞이고, 다음달에 오픈한다고 해서 얼떨에 예약하긴 했는데,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
맨하튼 타임스퀘어 근처가, 제일 좋은건 알겠는데, 여기는 맨하튼도 가깝고, 아침도 주고 괜찮을거 같은데, 어떨까요?
푸켓 마성비로 추천해 주실 만한곳이 어디일까요? 저희도 푸켓을 쏘아보고 있긴한데 아직 결정을 못해서요..^^
저는 매리엇 방콕 마르크 퀸스 파크 인가요? Cat 5
솔~직히 방 가격 자체가 그닥 안비싸지만.. 이번여행은 돈최대한 덜(안)쓰고 가자는 취지라.. 잘털었다고 생각해요 ㅋㅋ
저도 지금막 360K 를 알라스카 + Category 8으로만 정하고 전화를 끊었는데요(특정한 호텔 예약없이).
1년 안에 호텔은 예약을 하면된다고 하는데, 미리 호텔을 정해서 지금 예약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전 Tier 1-3로 크게 질러서 리치칼튼 케이먼 아일랜드로 결정했습니다... 잘 한거죠???
오.. 보통사람들은 그만한 포인트가 없어서 꿈도 못꾸는 곳이네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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