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ifemiles로 9월초 ICN->JFK 발권하고
1등석 좌석지정 및 사전 식사 주문하려고 전화했더니
상담원께서 그러시네요.
그럼 사전 주문은 뭐가 되냐고 물었더니 양식이 된다길래 스테이크지정되나고 했더니 실리는 식사는 출발 24시간전에 결정난다네요.
이번엔 꼭 궁중정찬 먹겠다고 타는게 아니라 취소하기도 뭐하고 참 쉽지 않네요.
ㅡㅡ; 아시아나는 정말.. 도시락이라도 싸서 타야겠네요
일등석은 워낙 퍼스트 라운지에서 도시락 싸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후 아직도 해결 안됐나요.....
7월부터 3달간 임시로 게이트 고메를 통해 기내식 공급받고 있는데, 그 딱 3달간 궁중정찬은 없는거네요.
참고로 7월말 기준으로 장거리(전체인지 일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비지니스석에도 코스가 아니라 한상차림였다고 합니다.(ICN-SYD 노선 탑승자의 확인)
그래도 10월부터는 정상화되겠네요.
여전히 문제가 있나보군요.. 흠.. 9월 정도면 해결되려나요..
공장에 불이 나서 그런 건데 9월까지는 임시 업체가 하는 거니. 9월까지는 무조건 이대로 가는거고. 그 이후는 공장을 고치는 중이라는데 글쎄요 그건 아무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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