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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이베리아 프로모션 포인트 드디어 받았습니다...@.@;;

민데레 | 2018.08.09 20:55:23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6월이였나요...???

빠르지않은 컴퓨터와 독수리 타법의 신공을 부리며 시작한 28불짜리 싼티켓을 한시간 넘게 사제기를 한끝에 뽑아낸 9만 마일이라는걸 쉽게 받겠지 했지만 에휴....!!

모두가 그러셨듯 개정 닫히고 이메일 보내고 한달 넘게 씨름하던 마일을 드뎌 받았습니다...ㅎㅎㅎㅎㅎ

 

 

7월 31일 넘기면 리펀도 못받는다는 말들은 초반부터 핫했었는데요....

막상 31일이돼니....일은 뭐시기가 바쁜지 ㅠㅠ

그냥 시간을 지나치고 어 리펀???하는순간 시간은 벌써 8월 6일!!

갑자기 급하게 이메일을 또 씁니다....

 

계속 하나의 이메일로 답장보내고 해서인지 전후사정은 그분들이 다 알겠지 하고 한마지 던집니다....너네 해결해 준다고 내게 이메일 보낸게 2주 전이네...."뭐...업데잇있어" 하고요.....

 

이번엔 답장이 30분 만에 옵니다...

니가 어카운 만들때 어카운을 여러개 만들었네...(사실 여권번호 때문에 여러번 누르긴 했네요...ㅋ)

니경우는 우리직원이 니 어카운트를 티켓 산 어카운트 말고 다른 어키운트로 오픈하고 다른 계정들 셧다운해서 못 받았네....

 

"그계정 살려줄께....다시 셋업해" 해서 패스워드 다시 설정하니......2시간 만에 똭 들어오는게 아닙니까!!!!!@.@

 

 

원래 이걸 내년 도쿄에서 호텔에 쓰려 했는데...얼른 없어지기 전에 

어카운 들어가서 그동안 눈여겨 본 인터컨 도쿄베이 2박 방 2개를

포인트앤 캐쉬로 예약했습니다...

우리가족은 6명이라 하나갔곤 모지라요.....

배가스였음 어떻게든 비벼 보는데 말입니다...ㅋㅋㅋ

 

 

프로셀님이 인터컨에선 조식은 의미가 없다 하셨지만 원래 남기는건 미덕이 아니고해서  몇천 남는 마일을 조식 포함 9만 꽉채워 썼네요...ㅎㅎㅎㅎ 울 아이들은 한식도 일식도 그닥이긴 합니다...

오로지 감자튀김.....치킨......빵이면 됩니다..ㅋㅋ

뭐.....호텔 예약도 제약이 사라 졌나봐요...결제하는데 5초도 안걸렸어요.

 

이젠 내년 6월 3일만 손꼽아 봅니다...!!!!!!!

 

 

혹시 아직도 마일 못 받으신분들!!!!!!!!

계정 번호가 바꼈었으면 한번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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