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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2018-08-14 21:20:58

조회 수
4967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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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nysky

2018-08-14 21:24:09

이제 체이스의 굴레에서 벗어나.... 체이스에 쫄지말고 막(?) 할수 있겠네요 ㅋ

Hoosiers

2018-08-14 21:26:41

 

댄공으로 UR 전부 보내서 UR 발란스 0 에 가까운 짜투리.. ㅋ

이제 체잇의 셧다운 정도(?)는 무섭지 않다 느껴져요 ㅋㅋㅋㅋ

짜투리 가져라 가져 ㅋㅋ

calypso

2018-08-15 15:12:37

저는 이러한 사태를 예견(?)하고 이미 2년전에 체이스와 단교...휘리릭~~

정보와질문

2018-08-14 21:27:23

지금까지 참고참아서 지난 달에 간신히 5/24 아래로 맞춘 저는 그냥 웁니다.

RedAndBlue

2018-08-14 21:42:40

ㅠㅠㅠㅠ...

정보와질문

2018-08-14 21:46:38

게다가 Ritz 먼저 하느라고 Ink Preferred를 미뤄놓은 것 까지 더하면 아주 그냥.. ㅋ

말하는대로

2018-08-14 22:04:17

저는 담달이면 크레딧 시작한지 1년이 되어서 체이스 도전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ㅠㅠ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지? ㅠㅠ

GoSanDo

2018-08-14 22:25:13

격하게 공감합니다. 

겨우살이

2018-08-14 22:30:46

이런 새로운 mindset이 필요하네요. 5/24의 빗장에서 해방된 날이네요. 매리엇 SPG 더블, 트리플 디핑을 해야할 때 입니다. 

크레오메

2018-08-15 14:48:22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왕동감입니다!!

겨우살이

2018-08-15 15:48:06

네, 사파이어 2년마다 처닝 + 다른 체이스 카드 만든다고 5/24 위해 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 2년 (+ 몇개월) 사이에 다른 카드라도 달리는게 나을까요? 

부부 중 한명은 달리고 한명은 참고 있었는데요, 이제 참을 이유가 없어졌네요.. 

물론 대한항공이 발권 난이도가 낮다는 장점은 부인할 수 없지만요. 예를들어 비상 상황에 한국을 가야한다든지요...

크레오메

2018-08-15 15:52:09

같은 이유로 잉크를 한두달째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성공하리라 빠빠!

겨우살이

2018-08-15 15:56:02

저도 잉크를 위해 슬랏을 비워두고 있었거든요... 지금 신청해도 너무 늦을것 같아서 포기에요. 성공하셔요!

크레오메

2018-08-15 15:56:58

이번 주말에 한번 찔러보고 안되면 그냥 바이바이 할랍니다유! 감사합니다유!

푸른오션

2018-08-15 14:54:56

웅 그래도 URmall에서 1.5로 여행예약하는거 쏠쏠했는데요. 렌트카라던지 레비뉴호텔이라던지..@_@ 버리긴너무일러요~~

2n2y

2018-08-15 15:10:16

8월달에 

호텔 어카운트 4개가 (2인 * SPG+Marriot) 하나로 합쳐지고

카드 포인트 4개 (2인 * MR+UR)이 KAL 하나로 합쳐지면

앞으로 관리하기는 편하겠네요

히든고수

2018-08-15 15:15:45

대한항공 어워드 자리가 널널요

 

경제 공황이 오면 

혼자 캐비아 실컷 먹을 수 있는 거랑 마찬가지 

 

2n2y

2018-08-15 15:37:34

이제 사람들이 UR을 KAL로 몇백만씩 옮기면 체이스가 대한항공에 현금으로 주는거죠? 체이스가 이래 저래 손해일것 같은데 왜 했을려나요. 배가 불렀나

히든고수

2018-08-15 15:40:34

그러니 못하게 8/25 까지만 한거죠 

 

2n2y

2018-08-15 15:41:17

하긴 우문현답이네요

정혜원

2018-08-15 15:55:17

체이스 많이 아니꼬왔는데 시원하긴하네요

우왕좌왕

2018-08-15 15:56:39

별로 안좋아하던  부자집 친구한테 따귀맞고 절교당한느낌?

tofu

2018-08-15 16:25:16

근데 그 친구가 이제 같이 놀자 그러면 속없이 같이 놀 거 같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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