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안타까운 뉴스가 많아서 눈팅을 하다보니 글이 좀 안올라오는거 같아서요.
점심에 밥먹다가 맛점을 방해하는 불청객이 오길래 좀 힘을 주었더랍니다.
안타깝게도 사망하셨네요.......
이분은 어디가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오메공....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이오.
즈은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즈은하
불청객
힘을 주다
다른 의민줄요
한참만에 해득
이게 뭔가요?
불청객=파리님
힘을 주다=손목에 힘을 주다
였습니다.....(....) 통하지 않는 유머를 보여 죄송스럽습니다(...)
월마트에 파리채 팔지않나요? 여러번 샀던거 같은데...
뭐든 다 있는 아마존에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한국은 천원인데 더 많이 주고 싶지가 않아서요ㅜㅠ 가능성은 없겠죠....
파리채가 도대체 영어로 뭐지 한참 헤맸습니다. Fly swatter라고 하는군요.
동거님이 너무 빨리 후다닥 말해서 캐치 못했는데 스펠링까지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네요 ㅋㅋ
이민 생활 20년만에
파리채를 영어로 배웁니다
그런것들 몇 개 있잖아요. 도저히 영어로 뭘지 모르겠는거.. 변기 뚜러뻥이라든가(...) (Toilet plunger라고 합니다)
저는 전에 타겟에서 샀습니다. 가격은 기억이.. 파리채를 찾았다는 기쁨에..
그 기쁨 저도 압니다.!7년동안 잘 썼는데 말입죠...
파리채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오늘 쪽대본 사극 1회가 방영되었으나 지면 관계상 파리채와 연관된부분만 캡쳐 하였음을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드립니다.
왜 저 글자 배경색은 빨강일까?
갑자기 마일모아가 업뎃이 된거 가튼데요...ㅎㅎ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서 좀 웃프고 싶었는데 잘못했나봐요 ㅎㅎㅎ-.-;;
이참에 전기 파리채 하나 들이심이 ㅋㅋ 아주 편해요.
구글해 보겠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한국 부모님도 들여두셨는디...
저도 저게 뭔가 사진 한참 봤네요
파리 없는 북극으로 여행 함 가세요~ ㅎㅎ
으흐 원래 미시간 안그랬는디... 댓글에서 최대한 설명을 노력했어유ㅎㅎㅎ 북극은 꼭 가겠심다
오메..
허벌나지유?
달러트리에서 1달러에 구매가능합니다
오 호피무늬 허벌나게 ㅇㅖ쁩니다
댓글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