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보통 사람들'도 TSA의 감시를 받을 수가 있는가 봅니다.
누가 내가 몰래 방귀끼는 모습까지 쳐다볼까봐서....
나도 감시당한다면, 웬지 좋은 기분은 아닐 것 같습니다.
Wow
옹호 하는건 아니지만 이분은 터키에 갔다와서 타켓이 된 거 아닌가요? 나름 타당한 이유인듯한데..
앗 글에서 냄새가.........
공항에서 방귀대장 뿡뿡이로 변신시키는 소일렌트 먹으면 TSA의 감시가....
가뜩이나 높은 고도에서 낮은 고도로 왔다갔다 하면 뱃속에서 난리가 나는데 말입니다. .. 이쯤에서 소일렌트 판매왕 오메님을 소환해야 하나요???
초보님 전 이미 뿡뿡쟁이라 제 차 이름도 뿡뿡이에요. 죄송해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늘 본 이 비디오가 생각나네요...
https://youtu.be/FmOrJDnHVss
(전 아직 이 정도까진 아닙니다!! 절대요!!)
아마 화재 위험때문에 그럴거에요... 항공안전과 직결된 사항이다보니 TSA에서 가만있을리 없죠
https://www.youtube.com/watch?v=if-V6ZtCrzk
ㅋㅋㅋㅋㅋ
평소에는 괜찮은데요. 근데 비행기만 타면 안나오던 개스가...ㅜㅜㅜ (너무 괴로워요)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