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06
- 후기-카드 1821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90
- 질문-기타 20847
- 질문-카드 11770
- 질문-항공 10243
- 질문-호텔 5237
- 질문-여행 4063
- 질문-DIY 19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3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9
- 정보-기타 8044
- 정보-항공 3844
- 정보-호텔 3255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0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7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요즘 귀화 신청자가 급증해서 N-400 접수후 시민권 획득까지 1년 넘게 걸리기도 한다는 내용을 봤는데요
USCIS 에서 조회해보니 제가 거주하는 센디에서는 10.5에서 16개월이 걸린다고 나옵니다 ㄷㄷ
내년 봄에 한국을 나갔다 와야 하는 일이 잇는데 (약 2주 정도) reschedule이 가능하다고 해도 reschedule하면 일정이 한없이 밀리기도 하기때문에 웬만하면 reschedule없이 다녀오고 싶은데 인터뷰 스케쥴을 보통 언제쯤 미리 알려주나요?
한달전에만 미리 알려줘도 피해서 다녀올수 있을거 같은데요 이것도 진리의 케바케인건가요? ㅠ
감사합니다
- 전체
- 후기 6806
- 후기-카드 1821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90
- 질문-기타 20847
- 질문-카드 11770
- 질문-항공 10243
- 질문-호텔 5237
- 질문-여행 4063
- 질문-DIY 19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3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9
- 정보-기타 8044
- 정보-항공 3844
- 정보-호텔 3255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0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7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8 댓글
calypso
2018-08-20 19:40:03
네..usps 가입 링크입니다.
https://informeddelivery.usps.com/box/pages/intro/start.action
여기 가입하면 아침 8시쯤에 등록된 이메일로 오늘 배달될 우편물 실물 사진이 보입니다. 더 많은 우편물을 보려면 직접 usps에 매일 로그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메일에 다 보이는것 같더군요.
라이트닝
2018-08-20 20:01:20
인터뷰 보는 날과 선서식하는 날이 잘 맞아야 하는데요.
한달 근처 전에 알려준 것으로 기억나네요.
3주에서 4주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우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알려줬는데, 온라인에서 날짜까지 알려줬나는 가물가물하네요.
정보와질문
2018-08-20 20:55:50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인터뷰는 통지받고 3주정도, 선서식은 4-5주정도 후였던 것 같아요.
구글에서 citizenship/naturalization timeline 같은 용어로 검색해 보면 정보 많이 나오더라구요.
돈쓰는선비
2018-08-21 08:16:49
시민권 신청하시려는 거군요. 전 어제 밤에 신청했습니다. 뉴저지 신청인데 신청을 마치면 Estimated Time이 꼬박 12개월이네요. 내년 7월에 아시아를 다녀오려고 표를 끊었는데, 인터뷰 전에는 자유롭게 다녀올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하나 궁금한게
1. Estimated Time이 2019년 8월이라는데, 이게 더 빨라질 수도 있나요?
2. Estimated Time이라는게 N-400서류 검토를 마친다는건가요?
2-1, 만약 서류 검토 Estimated 시간이라면 이 이후에나 인터뷰가 잡히는건가요?
히든고수
2018-08-21 08:20:01
핑거는 금방 하구요
한달 내
다음 인터뷰가 한 일년
선서식이 다음 한달
이런 식요
영주권보다는 쉬운데
인터뷰 조심요
신청서 내용 다 물어 보고요
주관식 열문제 달달달 외우구요
이거 한번 떨어지면 재수할 수 있는데
삼수는 안 해줘요
귀화는 다음 생에
택스리턴 5년치하고 여권 사진 두장 가져 가요
누구는 안 달라는데
갖고 왔니 하면 그럼! 해서 한번에 통과해야
돈쓰는선비
2018-08-21 08:33:36
오 바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추가로 궁금한게, N400를 온라인 신청을 마치니 마지막에 Estimated time이라고 나온게 2019년 8월인데요, 인터뷰는 그 이후나 될까요? 7월 초에 국외로 잠시 나갔다 올건데 가능할까 싶어서요. Estimated Time 이후에 인터뷰가 잡히면 큰 문제는 아닐테지만, 만약 Estimated Time보다 더 짧은 시간이 걸려서 애매하게 될까 걱정입니다.
정보와질문
2018-08-21 08:36:55
2019년 8월은 모든 걸 다 마친 예상 기한이요. 핑거 > 인터뷰 > 선서식 전부.
제 경험으로는 대충 처음에 나온 예상기한이 비슷하게 맞아 떨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7월초라면 벌써부터 예상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싶네요.
핑거를 오래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인터뷰를 오래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선서식을 오래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2019년 8월 이전에 핑거, 인터뷰, 선서식이 어떻게 배분될지는 예상이 어렵다는..
히든고수
2018-08-21 08:38:04
귀화증 받기까지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데요
어차피 인터뷰 와라 선서식 와라 편지 받고도
한 2주 후에 미팅이 잡히니까
한국 가 있어도 편지 체크만 되면 괜찮아요
가령 편지 왔네! 하면 일주일 있다가 미국 오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