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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미시간 정모 한썰

크레오메 | 2018.08.20 19:38:3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sparkling 님께서 따끈따끈한 캘리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Capture.PNG

 

 

일단은 말입죠!

 

정모의 기본은 촐싹과 바람을 날리는 누군가 ( @크레오메 )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동부와 서부(Grand Rapids, Muskegon) 북부(Midland) 왕복 4-5시간 커버하는 분들까지도 참석하시옵니다.

(당연히 디트반경이라고 생각하시는 편견을 버리세염.)

 

기본은 무조건 콜 입니다!!

무슨 일이 있던지 일단 갑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일단 갑니다.

가서 분위기를 보고 드립을 날립니다~

 

네네네 잘지내셨죠? 

 

여기의 가장 큰 드립중의 드립은 물론 마모 게시판 아니겠습니까?

그 주 또는 그 날의 최고 화제가 된 글 (예: 날고자고 업데잇 글, UR 날벼락 글, 등등..)

사는얘기는 집어던집니다. 

 

뭐 맨날 똑같고 만나는사람 하는얘기 그저그런데 뭐 또 똑같이 반복을 합니까?

우리들은 마모 얘기만 하기도 힘이 딸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다고 정모가 많이 모이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저희 지부도 첫 3-4개월은 얼음같은 암흑기가 있었습니다.......................

(그래 태그만 받고 다 끝나는 줄 알았지........그런거지............)

허나 이상하게 두번째 정모부터 불이 붙더니

요 한 2-3개월째 거의 매주 만나는 거 같습니다???????????????????/

 

 

왜 이럴까요?

 

 

몰라유!

 

 

 

 

 

 

 

 

 

 

 

 

 

 

 

 

그냥 다들 저처럼 일단 달리고 뒤를 생각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건지, 아니면 제가 하도 난리를 쳐대서 재미있으셔서 끼웃거리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다들 환영입니다......

 

자자...................... 미시간 어딘가에서 눈팅만 죽어라고 하는 그대들.............

저에게 갠적으로 연락 주시어 사모하는 그대들의 마음을 살포시 알려주시면 제 몸이 허락하는 한 

 

일단 일을 벌려보겠습니다?

(자자, 그런 맘에서 다들 서부나 어디오시는 분들은 저도 갠톡이나 쪽지 하겠슴다??)

 

 

 

 

P.S. 요즘 디트 딱 중심 부에 드디어 처음으로 팥빙수를 파는 데가 생겼습니다. 저랑 @미스죵 님은 뭐 진작 점심 벙개 했고요... 

다들 못드신 분들을 위해 벙개를 훠이훠이 날리고 있습니다..............만..........

아직 반응이 없심다! 제발 바람을 불면 반응을........?? (성사될떄 또 연락을..........>)

 

 

 

 

뭐라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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