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드 추천부탁드립니다.

공항코드요

BOS입니다!!

5만 오퍼 찾을 수 있으면 amex premium rewards gold요.

아니면 5/24 카드...? 28일 전에 만들면 메리어트도 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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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자마자 이렇게 뜨네요...?ㅎㅎㅎ

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premier-rewards-gold/?eep=28000&dsparms=dc_pcrid_270827771446_kword_%2Bamex%20%2Bgold_match_b&gclid=CNGGgL61_twCFSqtswodkloKkw&gclsrc=ds

오 이거 나쁘지 않죠. Mr 스타트를 끊기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엥겔지수 높은 유학생들한테 좋은 카드 같아요.

MR 모을수 있는 카드요. 유학생 신분이라 비즈카드는 포기하셔야 할거 같고요. Everyday라도 일단 시작하심이 좋을듯요.

아니면 그냥 원래 계획대로 샤프 열어 UR도 좀 모아두세요.

4-5년 뒤는 아무도 모릅니다. ^^;

사프 스펜딩 $4,000이 생각보다 조금 높네요.. 심지어 Plastiq 사용도 불가해서 ㅠㅠ

아무리 그래도 오이사 카드를 먼저 하셔야죠. 

저라면 8/26일 전에 메리엇 열고 (spg 카드 소지자 신청 불가 나오기 전)

샤프 질러서 목돈 들어갈 타이밍에 쓰시거나 고정 비용 미리 땡겨쓸것 같어요. 예를 들면 학비 fee만 해도 몇백불 될거고 자동차 등록비, 보험료, 등등요. 빚 권하는 건 좋은 건 아니지만 추천 부탁하셨으니저라면 어려워도 샤프요.

감사합니다 아날로그님.

어쩌다 보니 제가 고정 비용 땡겨쓸게 제로입니다ㅠㅠ 

학비 Fee는 $400정도인데 카드 자체를 아예 받지 않고, 보스턴에 살고 있어 자동차는 없고, 보험료는 학교에서 내주고요.

심지어 유틸리티 빌조차 Rent에 포함이라 제가 사용하는 돈은 Rent + Grocery Shopping + Amazon Shopping이 99%이네요.

일단은 사프, 메리엇, PRG중에 하나인듯 하네요.

또 한가지 변수가 제가 Credit History가 되는 날이 9월 26일입니다...

8/26일 전 까진 기존 spg 신청자도 메리엇 신청 할 수 있나요? 아~ 저는 담달 초면 크레딧 히스토리 1년이 되는데 지금 메리엇 신청해도 되려나요? 또 리젝 먹으려나 ㅠㅠ

가늘고 길게 봐야지요. 신용기록이 1년이 안됐는데 벌써 2개 있으시니 올해말까지는 기다려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음 카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니 그때 가서 고민하시는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주년에 맞춰서 뭔가 새로운 카드를 너무 만들고 싶었나봐요!ㅎㅎ..

체이스 비자 카드들은 monthly spending limit 의 20% 미만까지는 플라스틱으로 결제 가능합니다.

사프는 최소 리밋이 5천이니까, 매달 최소 천불은 플라스틱으로 결제 가능하겠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847524

레딧처닝님의 이 글과 댓글들 참고해 주세요.

와우 새로 알게 된 사실이네요. 아예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큼털털님!

아직 1년이 안되셨는데 다른 체이즈 카드도 없으시고 사프열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리젝 리스크 생각하면 체이즈는 프리덤이나 히고님 추천처럼 ihg가 더 나아보이네요 

플라스틱 사용하셔도 무리가 있다 싶으면 뭐... MS 하셔서 사인업 받는것도 방법이죠.

체이스 계좌도 없고 카드도 없고 더군다나 약 두 달전에 프리덤을 신청했다가 바로 리젝을 먹은 적이 있어서, 5만 사인업 보너스 링크로 AMEX PRG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인어가 났네요. 스펜딩도 $2,000이라 체이스 카드들에 비해 부담이 덜해서 좋은 것 같네요. 아마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 카드를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유학생 신분으로 2015년에 미국와서 다행히 SSN을 일찍 받아, 그 해 11월부터 바로 secured 카드로 시작했었죠. 저도 사실 고정 지출이 크지 않아서 스펜딩이 항상 걱정인데, 저는 주변 지인들 중에 큰 고정지출이 있고 마일 게임을 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들한테 부탁해서 스펜딩을 채우기도 합니다. 그리고서 그분들에게 저녁을 한끼 산다던가~저는 그렇게 스펜딩 채워서 내년 5월 졸업식때 MR로 부모님 두분 아시아나 비즈 왕복권 예매할 포인트 모았습니다. 앞으로 점점 포인트 모아가실텐데, 자그마한 희망의 소식이라도 되길 바랄게요~

와..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이루신 분이네요. 축하드리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