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IHG 호텔 포인트 현금 구매 정말 유용한가요?

칼리코, 2018-08-26 11:24:53

조회 수
2837
추천 수
0

IHG 카드 만들고 이제 1년 지났고 몇번 여행다니면서 ihg 호텔을 우선으로 써 왔는데요.

 

포인트로 호텔 예약하려고 보면,

좀 유명한 곳은 포인트로 가능한 방이 없거나, 현금 결제가 더 싼곳이 아주 많아서 포인트 안쓴경우가 많거든요.

 

$100에 20,000 포인트 쉽게 살 수있는데, 이게 언제 유용하게 쓰일 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ihg 포인트 잘 쓰는 건가요?

 

뉴올리언즈 스크린샷 첨부합니다.

 

 

Screenshot_2018-08-26-11-21-48.png

 

 

Screenshot_2018-08-26-11-02-35.png

 

Screenshot_2018-08-26-11-03-22.png

 

57 댓글

마리오

2018-08-26 11:29:11

가끔 성수기에 급할때 방구할때에는 유용할 수 있으나, 돈주고 살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그마저도 차라리 hotwire가 낫겠네요 

칼리코

2018-08-26 11:35:59

네.. 제가 생각하는 거에요. ㅡㅡ;

무드쟁이

2018-08-26 11:33:53

대도시 성수기나 리조트에선 사서쓸만 합니다

칼리코

2018-08-26 11:36:30

아.. 이건 아직 안해봤네요. 

항상고점매수

2018-08-26 11:34:11

캔슬이 자유로운게 장점이었어요....

 

간혹가다가 현금구매는 비싼데 포인트가 저렴한 경우도 있구요...

칼리코

2018-08-26 11:37:18

네.. 가끔 변두리 지역에서 보이더라구요.

sophia

2018-08-26 11:55:04

지난 5월 졸업 시즌에 뉴욕 HY36 crowne plaza 호텔에 방 2개, 이틀을 20만 포인트로 잘 다녀왔어요. 대개 2만 포인트에 $92이니, $920로 예약했던 거죠. 돈 주고 다녀왔으면, 그 당시 룸레잇이 $320/nt이었으니 택스까지 하면 방 하나, 이틀 예약하는데 $750쯤 들었겠죠. 방 2개면$1500 정도. 포인트를 사서 예약하니 거의 $600 가까이 아낀 셈이지요. 포인트 예약은 택스도 안 붙거든요. 

칼리코

2018-08-26 12:35:39

정말 대도시 성수기는 괜찮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초보여행

2018-08-26 12:38:26

Wow 엄청나네요~~~

비수기는 레비뉴 성수기는 포인트 네요^^

universal

2018-08-26 12:49:19

tax 안 내는 거 무시할 수 없죠.. 뉴욕은 20% 가까이 대도시는 다 15% 이상 되니까요.

 

그리고 포인트 비용은 인기보다는 category나 호텔 급을 더 반영하기 때문에 분명 sweet spot이 있을겁니다. 가령 시설이 최고는 아닌데 인기 있는 지역에 있거나 성수기여서 가격이 높을 때는 마성비가 더 높아지겠죠.

칼리코

2018-08-26 15:54:07

네. 택스랑 대도시 성수기 좋아보이네요.!

아날로그

2018-08-26 12:50:36

ihg 장점이 고정 포인트 차감이고 무료 캔슬이 가능하고 텍스랑 리조트피가없다는 거죠. 근데 실제로 쓸라치면 성수기는 예약 자체가 어렵고 비수기는 캐쉬가 밸류 더 좋죠. 그치만 전 딜 뜨면 4만 포인트 정도 180불에 꾸준히 삽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스멜 인터컨은 성수기 젤 싼방이 400불 + tax + resort fee라서 500불정도 하지만 포인트로는 250불이면 1박 나오고 4th night free까지하면 200불에 잘 수 있거든요.

보라돌

2018-08-26 16:24:37

 이제껏 몰랐는데요, Ihg 도 5th night free 있어요? 

홀인원

2018-08-26 17:06:02

네 있어요 :) 포인트 예약시

보라돌

2018-08-26 17:50:10

그렇군요...

크롱

2018-08-26 17:35:03

신 IHG의 4th night free을 말씀하시려던게 아닐까요? 

보라돌

2018-08-26 17:48:48

아! 신 IHG 인가봐요. @@

아날로그

2018-08-26 18:26:38

넵 신 ihg의 4th night free 혜택을 말한거에요. ㅎㅎ 5th가 아니라 4th night에요

대박찬스

2018-08-27 19:18:18

와, 신 ihg도 만들어야겠네요!

아름아빠

2018-08-27 19:35:47

베가스에있는 베네치아랑 팔라죠?는 resort fee있던데요? 다른 호텔들은 없나요???

캡틴

2018-08-26 12:55:42

뉴올리언스네요. 여긴 특별한 일 없으면 호텔이 싼편이고 포인트 숙박이 좋은 곳이 아니여서 마성비대비 좋은 곳은 아닙니다. 

칼리코

2018-08-26 18:16:33

좀 더 큰 대도시에서 써봐야겠네요 : )

sfmommy

2018-08-26 12:56:53

스키장 같은 곳에서도 상당히 마성비 좋더라고요. Lake Tahoe Holiday Inn $220+인데 35000포인트에요.

지금 딜 없죠? 좀 사놔야하는데 딜이 안보이더라고요.

칼리코

2018-08-26 18:17:00

네. 리조트도 좋아 보입니다!

눈누난나^3^

2018-08-26 14:20:28

저도 뉴욕에서 포인트 예약 해보았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뉴욕에서 사용하니 우선 돈주고 구매하는것 보다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했고 운이좋아서 ihg elite status 혜택인 방 업글도 해주더라구요 (거의 맨꼭대기층 나이스뷰). Tax 도 $1내지않고 괜찮은 방으로 업글해주니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칼리코

2018-08-26 18:17:25

역시 대도시! : )

크롱

2018-08-26 14:28:46

저는 92불에 20,000포인트 살 수 있을때 한번씩 쟁여뒀다가 마성비 좋은 시카고에서 종종 사용합니다.

7E014C2C-F2E8-4CBF-B8F7-DB20E67FA4EE.jpeg

 

1BA0AA85-1A46-47A5-B58B-2275D3F275AE.jpeg

 

칼리코

2018-08-26 18:17:58

할리데이 인10,000 포인트는 처음 보네요!

geol

2018-08-27 16:13:09

"92불에 20,000포인트 살 수 있을때....." 라고 말씀하신것은 포인트+캐쉬 로 샀다가 캔슬하면 전부 포인트로 돌려받기 때문에 결국 92불정도의 값어치로 20K 포인트를 산다는 의미인가요?

아님,, 특별히 IHG 에서 프로모션으로 92불 페이하고 20K 포인트 사는 오퍼나올때 기다렸다가 사는건가요?

blu

2018-08-27 16:17:31

1번이요. 

 

blu

2018-08-27 16:16:42

ㅎㅎ 저도 여기 Palatine HIX좋아합니다. 호텔이 아주 좋진 않지만 1만 포인트면 기꺼이~

조식으로 쌀밥에 미소국, 김치도 나오더라고요~

크롱

2018-08-27 19:03:52

네 위치도 최적화된 곳은 아니지만 상쇄할만한 마일차감이라 저도 종종 이용합니다~ 1만 마일 is 뭔들 ㅋㅋ

크레딧많아요

2018-08-29 14:20:04

아니!! 아침에 쌀밥. 미소국. 김치가 나온다구요?? 

쌀밥 먹어야 하는 아들녀석때문에 아침부터 레스토랑 가야했는데.. 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blu

2018-08-29 15:15:58

네 ㅎㅎ 밥도 나름 조지루시 밥솥에 스티키 라이스로 나오더라고요. 김치는 좀 안습이에요;

여기보단 오헤어 앞에 Hampton Inn 이었나... 거긴 쌀밥에 미소국, 김치도 제가 좋아하는 조미료맛 겉절이 나오더라고요 ㅋㅋ 힐똥 2만에 이정도면 똥값이 올라가겠더라고요

크레오메

2018-08-29 15:06:13

저 여기 예약했어요 크롱님 어쩜 +_+

크롱

2018-08-29 18:47:46

오메님 여긴 또 언제 가십니까 ㅋㅋ 동에번쩍 서에번쩍이시네요 ㅎ 메리엇 카테1 로 시카고 가는거 아니었어요?

크레오메

2018-08-29 19:37:16

그거랑 이거 햇어요 혹시 몰라서 ㅋㅋ 저를 너무 잘꿰고계심 푸히히

초보여행

2018-08-26 16:15:04

전에 실프님이 가르쳐준 중국 사이트 https://www.yeekapp.com 가 아주 유용합니다.

칼리코

2018-08-26 18:23:29

ㅎ. 이렇게 잘 정리된 곳이 있군요!

Elmosworld

2018-08-29 16:08:00

와우!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크다

2018-08-26 17:09:03

IHG도 포인트 캐쉬 그걸로 구매 해본적이 없어 귱금하네용...ㅎㅎ

칼리코

2018-08-26 18:24:04

저도 궁금해서  ㅎ

방방곡곡

2018-08-26 18:57:59

저도 포인트 + 캐쉬로 저렴하게 구입했다가 잘 써먹었습니다. 특히 작년 6월에 시애틀 공항 crown plaza 25k 랑 페어뱅크스 candlewood 20k 로 묵었는데 레비뉴 대비 거의 절반 가격이었어요. 원래 캔들우드에 별로 좋은 기억이 없었는데, 페어뱅크스 캔들우드는 새로 지어서 아주 깨끗하고 좋더군요. 

칼리코

2018-08-27 12:58:12

역시 대도시군요! 

geol

2018-08-27 16:27:45

@방방곡곡님,

내년 3월 페어뱅스에서만 4박하면서 오로라+얼음축제 보고 가려고 뱅기끊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2박은 BW ($70/night 플래쉬세일 +non-refund ) 예약했고, 나머지 2박은 캔들우드 or Holiday Inn Exp. 둘중 하나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마성비가 더 좋은 캔들우드쪽으로 예약할지 싶어요.

궁금한것은 4박씩 페어뱅스에서만 머물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뱅기는 마일좋은때에 웅직이느라 어쩔수 없이 4박은 해야했는데, 뱅기표 끊고 몇주째 동선을 못짜서, 호텔 예약 마무리를 못하고 있어요. 혹 페어뱅스에 계시면서 동선을 어떻게 하셨는지 뭐뭐 둘러보셨는지,,, 동선짜기 팁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방방곡곡

2018-08-27 18:51:28

네 ^^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작은 경험이나마 나누어 봅니다. 우선 저는 작년 6월에 다녀왔고 페어뱅크스에는 2-3일 정도만 있어서 다른 점도 많을 거예요. 그리고 페어뱅크스가 워낙 작은 동네라 사실 숙소를 어디에 잡으셔도 큰 지장은 없으실 거예요. 포인트마다 이동거리가 짧아서 동선이랄 것도 별로 없습니다 ㅎㅎ

 

우선 페어뱅크스에서 제일 가볼만한 곳은 알래스카 대학교의 Museum of the North 가 아닌가 싶어요. 앵커리지에 있는 어떤 뮤지엄 보다도 비교할 수 없이 매우 훌륭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차피 실내라서 겨울에도 큰 문제 없을 듯 하고요. 강추합니다. http://www.uaf.edu/museum/

 

그리고 Alaska Salmon Bake 는 어차피 겨울에는 영업을 안하네요. 여긴 한번 가볼만 하지만 뷔페라서 대식가가 아니면 본전 생각이 좀 나긴 합니다. 저희는 그보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Pioneer Park 가 너무 좋았어요.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잘 꾸며놓은 테마파크입니다. 대부분 무료였던 것 같아요. 웹사이트를 보니까 겨울에도 오픈하는 것 같은데 100% 다 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old.fnsb.us/ParksandRecreation/PioneerPark/default.htm

 

Morris Thompson Cultural & Visitors Center 여기는 비지터 센터 치고는 아주 멋지게 잘 만들어 놨어요. 다만 Museum of the North 를 먼저 보시면 감흥이 없으니 이왕이면 먼저 들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https://www.morristhompsoncenter.org/

 

온천은 아마 들르시겠죠? 사실 저희는 좀 실망했어요. 샤워실 등 시설이 너무 낡았고 야외인데 그늘도 전혀 없어서 오래 있지도 못하겠더군요.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고요. 그래도 추운 날씨에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좋은 경험일 것 같습니다. 

 

아이스 뮤지엄은 온천 있는 곳과 페어뱅크스 시내, 이렇게 2곳에 있는데요. 어차피 얼음축제를 보러 가시니 패쓰하셔도 되겠네요. 저희도 사실 안갔어요. 사금 채취도 안하고, North Pole 도 그냥 쓱 지나갔습니다. 

 

캔들우드는 저희가 갔을 때는 정말 완전 새것이었어요. 지금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확실히 내장재가 싸구려인게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몇 년 지나면 다른 캔들우드랑 비슷해질 것 같은 슬픈 예감이....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 월마트와 Fred Meyer (크로거 계열)가 있어서요. 여기서 초밥도 사먹고 끼니도 저렴하게 잘 해결했어요. 그런데 HIX는 조식을 주고, 캔들우드는 안주니까요. 마성비와 더불어 이점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오로라 보러 또 가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멋진 인생샷도 사진+마음에 남기시길 바랍니다!! ^^

geol

2018-08-28 13:39:42

방방곡곡님의 디테일 정보와 Tip 덕분에 저의 4박5일 페어뱅스 여행 윤곽이 대충 다 그려진것 같습니다. 

드날리공원을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으나, 혹 숙소를 페어뱅스에 두고, 렌트카로 드날리 공원을 당일치기로 다녀올수 있을까요? 3월말 아침에 나가서 밤에 돌아올수 있는 거리인지, 드날리 공원 투어 소요시간상 어림없는 생각인지 감이 없네요.

방방곡곡

2018-08-28 15:53:46

저도 여행일정을 짜면서 고민했던 옵션 중 하나인데요. 당일 왕복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너무 무리일 것 같았어요. 결국 앵커리지에서 올라오는 길에 드날리 인근에서 1박하면서 들르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https://www.reservedenali.com/tours-transits/the-denali-tour-experience/tundra-wilderness-tour/ 여기 정보를 보니까 3월에는 아예 투어버스나 셔틀버스 자체가 없네요. 어차피 불가능한 옵션 같습니다.

하늘향해팔짝

2018-08-29 07:27:47

저는 2월에 가는데 차 빌리는건 옵션으로 생각도 안했는데 렌트도 생각해봐야겠어요. 밥은 먹으러 다녀야겠고. 여름에 묵었었는데 캔들우드 좋았어요.  디날리까지는 거리상으로는 아주 멀지 않고 한 2-3시간 운전하면 됐던거 같은데 겨울에 길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겨울에는 입구쪽만 연다고 했던거 같았어요. 디날리는 버스타고 안으로 한참 들어가야지 보였는데 겨울에는 안으로 가는 길이 막히니까 페어뱅크스쪽에서 가시는거면 못보고 오실거 같아요. 저는 기차도 알아봤는데 겨울은 시간이 안 맞더라고요.  

geol

2018-08-29 13:49:21

반갑습니다. 한달간 차이로 같은곳을 가는군요.

Holiday Inn exp (25K) vs. 캔들우드 (20K) 포인트 생각하면 포인트 차감율좋은 캔들우드 2박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조식을 안주나보네요. 호텔 사진으로 볼때 캔들우드는 식당자체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티어 있어도 조식 없는것 맞죠? 

하늘향해팔짝

2018-08-29 14:07:05

조식은 없는데 방에 큰  부엌이 있어요. 바로 근처에 아주 큰 수퍼가 있어서 장 좀 보면 괜찮게 지낼수 있어요. 방도 넓고 좋습니다. 할리데이인 엑스레스는 길건너쪽에 있ㄴ데 반즈앤노블이 바로앞에 있어서 좋아보였어요. 추은데 밖에 식당 찾기도 힘들거 같아서 캔들우로 다시가볼려고해요.

아름아빠

2018-08-27 19:42:53

IHG 4th night free할때 포인트는 4박용으로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3박용 포인트만 있어도 4박예약이 가능한가요??

칼리코

2018-08-27 20:01:54

아..이건 저도 궁금!

미스터칠드런

2018-08-29 09:43:31

3박용만 있어도 가능합니다.

4박 예약 하시고 결제 페이지 가면 3박 어치의 포인트를 결제 하라고 뜹니다.

아름아빠

2018-08-29 18:55:14

아~ 감사합니다. 4박까지 할라면 포인트가 많이 필요할것 같아서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Blessing

2018-08-30 18:32:29

칼리코님 혹시 어디에서 100불에 20,000포인트 살 수 있는지요? 갑자기 급하게 인터컨 방 하나을 더 잡아야하는데 지금 거의 1박에 350불 이상이 돼서요ㅠㅠ

칼리코

2018-08-31 18:46:43

아..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 링크 자주 나왔었거든요.

목록

Page 1 / 383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15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63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27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5195
new 114918

CA tax return amendment 보낼 때 federal tax return copy 보내야 하나요?

| 질문-기타 1
49er 2024-06-01 44
updated 114917

(원글삭제)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30대 중반 여자가 남자 소개받고싶어 쓰는 글)

| 질문-기타 92
ucanfly33 2024-05-30 7183
updated 114916

발리 (Bali): 모두가 극찬하지만 그 모두에 우리가 해당 안 될수도 있다?!

| 정보-여행 75
잘사는백수 2023-12-19 6732
updated 114915

엉불 3장 가능할까요?

| 질문-카드 42
어쩌라궁 2024-05-28 3065
updated 114914

저도 공개구혼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찾음)

| 질문-기타 76
다쓰배이다 2024-05-30 7153
new 114913

아멕스에서 포인트를 늦게 줬다며 체크가 왔습니다.

| 질문-카드 8
  • file
Lalala 2024-05-31 1501
new 114912

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 정보-은퇴 2
  • file
Bard 2024-05-31 215
updated 114911

한국 페이코 (Payco): 페이팔 (PayPal) 충전 기능 추가

| 정보 40
  • file
꿀통 2023-02-02 6477
new 114910

해외금융계좌 신고

| 질문-기타 1
Sandimorie 2024-05-31 424
new 114909

Bay Area 한국 어린이집 투어 와 후기

| 정보-기타 6
CreditBooster 2024-05-31 1224
updated 114908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109
풍선껌사랑 2024-05-27 17930
new 114907

한국 출생신고 안한 아들에 대한 2중국적 자동 취득 관계

| 질문-기타 21
인생역전 2024-05-31 1376
updated 114906

엄마와 아들 RTW Planning 중-서유럽 일정 및 동선 문의 & 방콕과 하노이 문의

| 질문-여행 6
SAN 2024-05-30 591
new 114905

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12
Bella 2024-05-31 603
new 114904

집주인이 홈인슈어런스를 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 31
NYC잠개 2024-05-31 2555
updated 114903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25
  • file
랜스 2024-04-22 3966
new 114902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4
로녹 2024-05-31 400
updated 114901

Weee! 아시안 식료품 배달 앱 리퍼럴($20) 및 후기

| 정보-기타 287
HeavenlyMe 2021-07-27 16773
updated 114900

HP+ service에 enroll한 프린터, Instant Ink 혹은 정품잉크만 사용을 강제당하는가요?

| 질문 16
  • file
음악축제 2024-05-30 899
new 114899

Stem opt 연장신청 중 한국방문

| 질문-기타
거뮈준 2024-05-31 124
updated 114898

taxable index fund -팔때 세금계산 어떻게 하나요

| 질문-기타 4
지나야날자 2024-05-31 411
updated 114897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 질문-기타 134
일체유심조 2024-05-15 6874
updated 114896

터키항공 $1,000로 한국 왕복다녀온 후기 (무료호텔, 무료투어 포함)

| 정보-항공 74
MilkSports 2024-03-04 8748
updated 114895

Passport 서비스가 2023년 대비 많이 빨라졌네요.

| 정보-여행 157
  • file
Bard 2023-04-03 13436
updated 114894

체이스 비즈 잉크카드 처닝방법

| 질문-카드 15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5-25 1832
new 114893

이번 7-8월, 동부에서 서울, Delta 마일로 Delta One Suite (비즈니스) 원웨이 135,000 마일 + $6 많이 보이네요

| 정보-항공 2
  • file
Hoosiers 2024-05-31 626
updated 114892

[TPG발] Chase 의 Instacart credit?

| 정보-기타 24
KeepWarm 2022-08-03 3429
updated 114891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58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326
updated 114890

AA 마일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 질문-항공 17
museinny 2022-11-02 2831
updated 114889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310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