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Chase Hyatt 사용이 안되네요?

chip이 문제인 것 아닐까요?

이 문제라면 재발급만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안그래도 그게 문제인가 싶어서 재발급 신청은 해놨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국 emart 같은데서는 chip in 하지 않고 slide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어디서 보니 어떤분은 한국 어디다가 미리 전화를 해놓고 가셨다는 것도 본 것 같아서, 혹여나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나 싶어서요..

제가 보기에는 카드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해외에서 카드쓴다고 리젝할까봐 전화하는 건데 그런게 아니라면 카드 메그내틱이 문제일것 같아요. 칩보다도 매그네틱이 더 잘 상하니깐요. 

보통 메그네틱이 상해서 카드를 긁게 되는경우에도, 리더기에서 카드사에 연락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나요? 제가 이런 경험은 없어서.. 잘 몰라서요..

보통 이런 문자는 카드가 통과 안될때 뜨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보통 카드회사가 막을때 뜨는 건데. 제가 한국 가서는 체이스 사프로 잘 써서 해외카드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체이스에서 자기들이 막은게 아니라면 카드문제 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다른 체이스 카드는 한국 에서 사용하시다가 reject당하신 적이 없으신 거에요? 그러면 차라리 좋은 소식이네요..

네 보통 비자카드 받는대서 해외카드라고 리젝트당한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체이스에 여행한다고 노티스주고 갔고요.

자기들은 막은 적이 없다고 하지만. 혹시 모르니 체이스에 연락해서 가족 중 한분이 한국에 장기체류중이니 한국에서 AU카드 쓰는 것 막지말라고 이야기해놓으시고 카드 리젝먹었던 곳에서 작은 금액이라도 한번 더 사용해보시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새카드받아서 보내고 하는 것보다 그게 조금 덜 번거롭지 않을까요?

혹시 모바일페이는 어떨까요?? 

얼마전에 한국방문해서 체이스 하얏카드 열심히 쓰고 왔어요

작은 편의점부터 미용실 식당 이마트 롯데마트 동네 수퍼...안되는곳 없었어요

답변 감사드려요. 혹시 편의점, 미용실, 식당, 동네 슈퍼... 에서 chip in 하셔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긁으면 되나요...? e-mart같은 경우는 카드 달라고 해서 그냥 주면 긁어서 줄텐데.. 왜 저희 어머니는 안되시는 걸까요...

칩인 하는곳은 거의 없었구요 그냥 카드 가져가서 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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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suggestion도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하얏트카드가 부양용도로 괜찮다고 하시니 더 좋은 소식이네요. 어찌됐건 빨리 해결되서 부모님이 쓰셔야 할텐데, 카드를 재발급 받아서 보내기로 했으니 두고 봐야겠네요.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계속 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칙적으로 체이스는 미국체류하는 분들이 쓰는 물건이니깐요.

제 아는 동생 누구는 한국 군대가서 1년넘게 체이스 카드 잘 쓰고 있습니다...

장기 해외 사용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하얏 AU카드 4년전에 만들어 드렸는데, 한국에서 아직도 잘 사용하고 계시네요.

저도 7월에 열여서 한국에서만 한 5천불 가까이 쓰고 있는데 단 한번도 안된적 없었습니다.

제 와이프도 Authorized user 로 같이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Travel notification 한적도 없구요.

아마 카드 칩이나 마그네틱선 문제 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