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국에 계신 부모님 생활비를 부양하기 위해서, Hyatt카드를 AU로 신청해서 드렸습니다(저는 CSR, Hyatt, CF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foreign transaction fee가 없는 카드 중에서 AU 돈을 안내려다 보니.. Hyatt를 발행했네요)

 

예전에는 E-mart나 몇몇 주유소 등에서 사용을 하셨구요. 물론 몇몇 병원이나 주유소 등 다른 상점에서는 카드가 안읽힌다고 거절 당하셨데요. 아무래도 해외카드가 안될때가 많다면서요. 

 

그런데 최근 부터는 심지어 emart에든 어디서든 안되더니, 직원분들이(혹 카드 리더기가) 카드 회사에 연락을 해보라면서 카드가 안된다고 합니다. 

 

체이스에 전화해보니 rejection 뜬부분이 없어서 딱히 travel notification도 상관이 없는 부분이고, chase입장에서도 잘 모르겠다고 하구요..

 

아무래도 생활비를 드릴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 카드 사용인데.. 좀 안타깝네요. 

 

혹시 이것에 관해서 경험이 있으시거나 solution을 알고 계신 마적단 분들 계시면 도움/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