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점수가 낮은 팔백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인어가 난 적이 없습니다. 왜 일까요? 수입이 적어서 그런가요?
체이스요?
여기저기 다 그러네요
인어로 줄 수 있는 만큼 크레딧이 거의 꽉차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저께 체이스 하얏 인어 안나서(30일펜딩) 어제 전화해보니 기본정보 묻고나서 리뷰한다더니 5분뒤 어프루브라고 알려왔어요. 사유는 형식적인건지 모르겠지만 verification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사 자주 다니거나 이름이 제네릭해도 인어가 잘 안난다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신청자의 프로파일이 인어 앨고리듬에 안맞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저희집의 경우를 보더라도 제가 돈벌고, 크레딧 히스토리도 훨씬 깁니다만,
저는 절대로 인어 안납니다.
제 와이프는 경제 활동 안하고, 크레딧 히스토리가 저보다 훨씬 짧습니다만, 무조건 인어 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1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오히려 요새 계획이 벗어난 카드 신청을 두 개 했는데 둘 다 인어가 나더라구요. 진짜 동굴로 가야지.........
인어가 나든 나지 않든 결과적으로 어프루브만 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언젠가부터 아멕스만 인어고 체이즈 시티등 나머지는 죄다 펜딩이지만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ㅎㅎ
+1
저도 이제는 아멕스빼고는 인어 안나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1. 인컴 대비 익스팬스
2. 주소지가 새로운 경우
3. 직장이 크래딧 리포트에 안뜨는 경우
4. 테러리스트 걸러내는 자체 시스템에 이름이 같은 경우
그러게요.. 몽땅 레비뉴로 가는 캐나다 로키 땜에 쪼금이라도 아껴보고자 지난 금욜에 마모님 링크로 어라이벌 플러스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리뷰중이라고 뜨네요. 맨날 카드 만들어달라고 편지 보낼때는 언제고 흠칫뿡 아무래도 카드가 오더라도 여행 다녀온 후에나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오긴 올라나.. 어라이벌 플러스 어려운 카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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