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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마존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해서..

베스틴카, 2012-11-04 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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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글들을 보다 보니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5%카테고리나 무료배송(지금은 25불이상만 되나요?) 등의 메리트가 없는 시즌에도 아마존을 선호하시던데...


저는 종종 이베이에서 물건을 삽니다. 잉크 또는 소액의 전자제품(LED후래쉬, USB 메모리...)을 주로 사는데요.

가격을 비교해 보면 이베이가 싼 경우가 더 많은 듯한데 

고수님들은 아마존을 이용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면 하교바랍니다.


41 댓글

재현아빠

2012-11-04 21:20:33

아마도 문제 발생시 그 해결에 걸리는 시간과 노력 때문 아닐까요? 아마존 CS 상대하는 것이, 이베이에서 판매자랑 실랑이하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니까요.

청솔모

2012-11-04 22:05:14

저는 완전 아마존 광팬인데요, 

일단 프라임멤버라서 쉬핑이 프리에다가 엄청 빨리 배달되요. (프라임멤버는 학생계정이라 1년 무료 사용하고, 아마존맘으로 1년 무료 사용한 후, 지금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35불내고 유료로 사용중...)

제 3의 셀러가 아닌 아마존셀러가 직접 판매한 물건의 경우 문제발생시 완전 고객만족위주로 처리해주는지라 믿고 살수있고요.. 고객서비스는 지구상에서 제일 좋은 듯..  <-- 이게 가장 중요한 점인듯.. 

같은 물건의 경우에도 텍스고려해도 오히려 아마존이 싼 경우가 훨씬 더 많았고... 

이건 관심물건의 경우 가격 변동 추이 낙타태워 보고 (http://www.camelcamelcamel.com/) 어느정도 최저가 확인후 구매 시점을 결정하면 되요.

또, 이건 완전 트릿인거 같은데, 가격 오류 가끔 서비스 차원에서 나줘요. 거진 무료수준의 가격오류.. 그래도 아마존은 아너해줍니다. 고객만족!! 차원에서.. 이거 은근 재미있죠.

그리고 아마존에도 쿠폰이 있어요. 사용자의 소비 패턴에 맞게 쿠폰이 주어지는데 이거 모르는 분들도 많으신듯..

아마존 로긴하신후, 검색창에  coupon이라고 치시면, Your Coupon Book이라고 초록색 글자가 뜨는데, 눌러보면 쿠폰이 가득 뜨는데, 뭐뭐 있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른듯.. 

저는 그로서리 쿠폰, 펫 관련 쿠폰 제일 좋아해요.

아마존에서 그로서리(특히, 팬트리 제품들.. ) 장보면 먹는거라서 텍스가 안붙으니 로컬보다 더 싸죠. 

또 저는 펫관련 용품도 많이 사는데 왠만한 다른 곳보다 더 더 더 쌉니다. 게다가 쉬핑도 프라임이라 무료니.. 

게다가, 아마존에서 리턴된 상품들 모아서 중고로 팔기도 하는데, 거기 거의 새거도 많아요. 중고가격으로 파는거라 거의 헐값인데 물건은 새거.. 

요런거 발견하는 재미 솔솔하죠. 

잘 활용하다보면 정말 정말 유용하답니다. 

유자

2012-11-04 22:09:44

이거 모르는 분들도 많으신듯----저 말씀하시네요;; 아마존에 쿠폰북이 있었어요???


저는 아마존 순전히 커스토머 서비스땜에 이용합니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 자체를 별로 안 해요 ;;

늘푸르게

2012-11-05 03:22:38

쿠폰북은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해보니 쿠폰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을 정도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2-11-05 04:20:08

오, 쿠폰북 신세경이네요. 

백건

2012-11-07 08:44:53

마모님도 놀라신 정보. ㅎㅎㅎ 

Karajan

2012-11-05 05:06:52

어떻게 하면 50% 할인 가격으로 파라임 멤버가 되는 지요? 

acHimbab

2012-11-05 05:08:09

대학생은(학교이메일을 써야함) 가끔 일년무료 딜이 뜨기도 해요.. 50%는 패스~^^;

청솔모

2012-11-05 05:33:56

학생들은 1년 무료로 프라임멤버 쓸수있게 해주거든요. edu 이멜 있음 되요. 

저는 물론 졸업한지 몇년 되었지만 학교 이멜이 계속 살아 있어서 학교 이멜 등록해서 사용했구요..

그 학생 프라임 1년 끝나고 나면, "써보니 좋지? 이젠 돈내고 쓰렴!! 50% 할인해줄께~~ 얼렁 결제해.." 이런 오퍼가 떠요.

그렇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유료 프라임이 된거죠.


근데, 지금은 학생 프라임도 6개월로 줄었다고 해요. 

아무튼 학생 프라임 끝나고 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유료 프라임 신청하라고 이멜 오퍼옵니다. 

ysn

2012-11-05 08:48:17

예, 아직 학생인 입장이고 Amazon prime을 1년 무료로 썼었고, 현재는 학생계정 프라임 기간이 6개월로 줄은게 맞습니다. 저는 학교를 한번 바꿔서 또 프라임을 신청해서 쓸 수 있는데요. (.edu 이메일이 두개이므로), 아직 시기를 지켜보고 있어요. 이것도 언제 1년 뜨면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여담으로 ebay보다는 아마존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textbook 같은 경우는 아마존이 더 많은 물품을 취급하구요. 주로 ebay는 중고 물품 거래, 그 중에서 특히 전자기기 관련 거래는 좋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paypal 계정도 없고 그래서 귀찮아서 아마존 그냥 합니다.   


그리고 아마존 쿠폰북이 있었다니...할말이 없네요. -_-;; 왜 몰랐지? 

Karajan

2012-11-05 05:34:24

대학교 이메일이 있긴한데 학생이 아니라 안쓰고 있구요. 50%는 패스하지 말아주세요. 


기돌

2012-11-05 06:11:30

아마존 쿠폰북 처음 듣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철이네

2012-11-05 06:28:07

쿠폰이 있는건 알았는데 쿠폰북이 따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프라임이라 대부분의 쇼핑은 아마존으로 했는데 얼마전 택스 붙으면서 사용빈도가 많이 내려갔어요.

뭐 그전에 많이 사둔것도 이유가 되지만요.

EVO

2012-11-05 09:59:33

쿠폰북이라니...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캬!!!!! 종류가 어마어마한데요

kuel

2016-11-12 16:56:56

쿠폰이나 낙타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리턴 상품 모아서 파는 것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어퓨굿맨

2016-11-12 17:09:35

저도 검색창에 coupon이라고 쳤는데, 초록색글자로, Your Coupon Book이라고 뜨지가 않는데요? 왜 그럴까요? 

physi

2016-11-12 17:50:32

원글이 4년전 글이라 조금은 달라진듯 하네요.

저는 이렇게 나와요. 여기서 Your Coupons 눌러 들어가니 쿠폰들 잔뜩 나오네요. ^^;;


coupon.png

어퓨굿맨

2016-11-13 15:06:49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쿠폰이 잔뜩은 아니고, 달랑 2개 나오네요 ㅎㅎ


nonetheless

2012-11-04 22:07:34

저도 동의합니다. 리턴이나 불만접수 같은 것 쿨하게 받아줍니다. 온라인 쇼핑계의 체이스라고 하면 맞을까요?

acHimbab

2012-11-05 04:16:58

아마존에 쿠폰북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전 예전에 아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바"를 산 적이 있는데요. 팩이 뜯어져서 온거에요. 보통 컴플레인 많이 안하는 편인데 먹는거라서 이메일 보냈더니만 그거 버리고 하나 다시 보내정자도 하더라고요

현빈아빠(davidlim)

2012-11-05 04:21:53

저도 출산준비하면서 아마존 사용해보고 있는데, 기저귀랑, 분유같은것은 아직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유통기한 보고 사고싶어서...하지만 아마존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프라임맴버면 물건 반품할때도 다른 사이트보다 가장 편한것 같습니다.

한국 어머님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아무존의 신용이 계속 올라가는것 같은 기분이네요....

쟈니

2012-11-05 07:36:18

기저귀랑 분유 오프라인으로 사보시고, 맘에 드는 제품 subscribe&save 하시면 좀 더 싸게 사실 수 있어요. 다만, 배송이 이제는 한달에 한번으로 몰아서 오더라구요... 예전에는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배달을 따로따로 해줬는데, 배송비 아끼려고 아마존에서 꼼수를 쓴 것 같습니다. 

똥칠이

2012-11-05 05:29:30

저두 2--day shipping이랑 리턴이 쉽다는 점 때문에 좋아합니다

택스받기 시작한 이후로 좀 뜸하게 사용중.. 

cfranck

2012-11-05 06:30:37

대단히 부끄럽고 어글리한 이야기지만, 가난한 학생이라는 핑계로 두어번, 양심상 리턴하면 안되는 지경의 물건도 리턴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진짜 리턴을 보내면서도 마음이 찔리는것은 물론 이정도면 리턴 안 받아주지 않을까 했는데도 정말 쿨하게 다 받아주더라고요. 제가 다 미안할 정도로 말이죠. 

암튼 리턴이 아마존만큼 잘 되는 곳은 미국 내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회사가 엄청나게 클텐데도 상담 이메일 보내면 제깍제깍 답이 오고요.

직원과 마주하고 리턴하는게 아니다보니 맘도 더 편하고 말입니다.


Amazon Prime이 특히 좋은게, 2박 3일 안으로 전국 어디든 shipping 개런티 해주잖아요. 비행기 태워보내야만 가능한 일이다보니

대도시 근처에 살면 대개 2박 3일이 아니라 1박 2일, 주문 바로 다음날 옵니다. 2박 3일로 잡아놓은건 구석진 동네까지 커버하기 위해서일거에요.

만약 UPS 트럭이 아침에 도는 동네에 사신다면 오늘 오후 5시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아침 9시에 도착할 수도 있는겁니다. 것도 매번..

slimslim

2012-11-05 07:51:29

아마존의 리턴/퍼체이스 프로텍션은 아멕스의 그것을 능가하는 듯 합니다. 2년여 공짜로 프라임 쓰고 있지만, 돈 내고라도 연장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마존 여행후기/ 마일로 아마존 가는 법... 이런 글 올라온 적 있나요?

스크래치

2012-11-05 07:54:30

제 기억엔 없습니다. 아마 존~ 여행기가 될 텐데요.

slimslim

2012-11-05 08:22:22

흠... 아직 John 이란 닉넴을 가진 분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ocean

2012-11-05 08:12:02

제품을 보지않고 샀을 때 몇번의 낭패를 보아서(리턴문제로) 그런지 저는 인터넷으로 물건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아마존의 프로텍션이 아멕스의 그것을 능가한다고 말씀들을 하니 저도 아마존에 발을 들여 놓아야 겠네요. 

좋은 정보들 고맙습니다.

slimslim

2012-11-05 08:23:11

아.. 그런데 아마존은 여러 셀러들이 공존하기 때문에 리턴 폴러시를 잘 보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아마존 fulfilled 셀러들은 안전합니다.

wonpal

2012-11-05 08:23:59

네 제가 바로 그랬지요.

아마존이 그 거부감을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

ocean

2012-11-07 08:17:26

오늘 아마존을 들어 가보려다 다시한번 더 읽고 가려고 클릭을 해보니,

slimslim님과 wonpal님께서 아직 남아있는 저의 찜찜함을 버리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

료마s

2012-11-07 20:13:53

저도 그 동안 아마존에서 TV부터 세제 등등 많은 것을 구입했더랬는데...리턴서비스라던지..아마존에서 파는 물건들은 정말 믿고 사셔도 좋을 듯 합니다..(가격은 그래도 다른곳과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무조건 다 싼것은 아닌지라...ㅜ.ㅜ;;)

 

예전에 illy커피패드랑 커피캡슐을 선물하려고 샀는데, 종류가 맞지않아서 리턴하려고 했더니만, 먹는것 관련 제품은 리턴대상이 안된다고..거절당했던 적이 한 번 있었더랬습니다..혹시나 해서 먹는것 관련 제품은 return policy 읽어보시고 사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EVO

2012-11-08 03:20:08

전자제품은 newegg쪽이 가격이 더 괜찮아서 아마존은 생각안해봤는데..리턴써비스가 좋다니 tv를 이번기회에 아마존에서도 생각해봐야겠네요..근데 아마존 스토어카드는 리밋이 야박해서...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dada

2012-11-08 05:19:26

리턴서비스 고려하심 코스코가 최고 아닌가요?  지인을 통해 들은 진상은 출장가서 코스코서 게임기 사서 밤마다 게임하고 떠나기전 리턴했다던데요.  아마도 집에선 높으신분 땜에 게임 못하나봐요.  마일모아 분은 이런일은 안하시겠죠. 다들 수준이 있으시니까. ㅎㅎ

스크래치

2012-11-08 05:24:02

이 얘기 들으니 90년대 초, 중반...ㅈㄱ 유학생들 월맛에서 전자제품 사서 2년 잘 쓴 뒤, 돌아갈 때 리턴하고 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 뒤 월맛 폴러시가 1년으로 바뀌니 1년 마다 리턴하던...ㅎㄷㄷ. 

slimslim

2012-11-08 05:27:10

코스트코서 반 잘라먹고 남은 수박을 '맛 없다고' 반품한 고객이 있었다는 전설적인 에피소드를 들은 적이 있는데.... 코스트코라면 가능도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날뚱이

2012-11-08 05:34:29

저는 먹다남은 와인 반품하는걸 직접 목격했습니다~

스크래치

2012-11-08 05:36:42

빅토리아 비밀에 일하던 친구가 있었는데...1년 입던 속옷도 리턴하러 가져오더랍니다. ㅎㅎㅎ

EVO

2012-11-08 06:28:06

ㅋㅋ...이런식의 글은 회사에서 보기 곤란합니다..빵터질뻔..ㅋㅋ

정혜원

2016-11-12 17:21:42

제가 수박 사서 집에 와서 보니 썩어서 그냥 버리고
매장가서 설명하고 환불받았습니다.

캔디

2016-11-14 10:09:45

저도 위에서 말씀하신 장점들때문에 96년부터 아마존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엔 교과서 싸게 사려고 시작했었다가, 이젠 집안의 거의 모든것을 아마존에 의존하고 있네요.

잉크카드로 스테이플스 아마존 카드 구입해서 5%받는것도 쏠쏠하고, 같은 물건이라도 셀러에 따라 엄청 싸게 파는것도 많고, 굳이 어딘가로 가지않고 박스에 넣어서만 리턴할수 있고, 못받은 적 2번있었는데, 한번은 바로 다음날 보내주고, 한번은 바로 리펀. 이제는 정말 없는거 없이 다파는것도 좋구요. 이젠 가구같은것도 그냥 프라임인것중에 사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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