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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q 진짜 안되네요 흑흑

확걍, 2018-08-31 2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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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산들 산들하니 가을이 온거 같아요.

이래저래..바쁘면서 우울했던 8월이었는데 역시나네요 

저는 그 사이 꾸준히 plastiq로  카드 스팬딩을 채웠지요 ( 지난주까지 AMEX로 모기지 페이를 했었어요 )

글중에 payment 내는 이름을 약자로 하면 된다 해서 그렇게 올 초부터 해서...잘 써먹었지요.

 겁없이 모기지 내면 되지 하고 신랑이랑 제가 SPG 럭셔리 오픈해서 받고나서..바로 스팬딩 하겠다며

다 했는데...오늘 이제 안된다며. 캔슬 메일이 왔네요 

언젠가는 막히겠지 그러다가..필요할때 이러니...맨붕이네요 흑흑

순간 아..카드 두개인데 뭘로 스팬딩을 해야 하지?? 고민만 계속 하고 있네요.

대체 할만한 사이트는 이제 없겠지요?

 

 

 

39 댓글

마리오

2018-09-01 00:03:11

요즘 아멕스 RAT이 열일하면서 쉽지 않네요. clawback사례도 많아지고 있고요.

왈그린등 약국가서 기카 사는거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그마저도 쉽지 않고요.

얼마예요

2018-09-01 01:45:49

확 걍 사립학교를 보내버리면 됩니다. 

Monica

2018-09-01 06:27:01

전기세 일년거 내세요. ㅎㅎ

왈그린 기카 이런것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ㅠㅠ. 저도 한번 그렇게 해서 못받은 적이 있어서요.

확걍

2018-09-01 09:11:28

전기세 케이블 일년치 넉넉하게 넣어뒀어요...악 머리 아파요 !! 감사해요 

마리오

2018-09-01 09:18:43

어떤 카드였나요? 아멕스가 귀신같이 왈그린 구입내역도 알아채던가요? 무섭네요 ㄷㄷ 

Monica

2018-09-01 14:38:33

아멕스 아무거나 상관 없는듯요.  제가 그런건 아멕스 플랫....아직도 맴이 아픕니다.  

라이트닝

2018-09-01 07:27:18

Federal tax 등등 tax도 고려할만 합니다.
Alllowance 조정하면 남은 기간 내는 세금을 줄일 수 있으니까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히든고수

2018-09-03 19:21:46

택스 좋아요 

수수료도 1.8프로! 

마리오

2018-09-03 19:46:54

저도 방금 알아봤는데 allowance 2이상 적었다가 withholding이 너무 적어서 fed에 내야할 돈이 1천불이 넘으면 4프로 페널티가 붙네요 헉

히든고수

2018-09-03 19:51:16

페널티라기 보단 이자요 

4프로 페널티가 아니라 

기간 따져서 붙는데 

일년 이자로 치면 그렇다는 거지 

실제는 한 만불당 200불 정도 

마리오

2018-09-03 20:00:49

일단 믿고 allowances를 1에서 2로 바꿨습니다. MMF에 두는게 아무래도 페드에 공짜로 빌려주는거보다 낫겠죠 ㅎㅎ

히든고수

2018-09-03 20:04:57

소심하게 1에서 2가 뭔가요 ㅋㅋ 

14 는 해야 

 

세금은 돌려 받는거 보다 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돌려받을게 있으면 

오늘 오나 내일 오나 목빠지게 기달리는데 

내면 기다리는거 없이 끝! 

마리오

2018-09-03 20:10:26

14면 fed withholding이 0으로 수렴하는건가요? ㄷㄷ

아플 비즈니스 스펜딩따위는 한방에 끝나겠네요 ㅋㅋ

히든고수

2018-09-03 20:13:13

두장 가능요 ㅋㅋ 

라이트닝

2018-09-03 21:03:56

30 정도로 과감하게 지르셔야죠. 올해도 이미 2/3나 지났는데요.ㅎㅎ

캡틴

2018-09-03 20:01:36

맞아요 히든고수님 말처럼 이건 그냥 이자입니다. 페널티는 택스리턴을 안했을때나 아니면 허위로 보고할때 받는데. 그럼 정말 ㅎㄷㄷ 하죠. 그리고 나중에 택스리턴할때 다시 계산해서 해서 혹시 안내도 되는 거였으면 다 돌려받으실거에요.  

라이트닝

2018-09-03 20:49:47

Allowance 1이 증가하면 소득이 $4150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AGI가 $100,000 정도되면 25 정도는 써주셔야 깔끔하게 없어지죠.

높은 브라켓에 해당하는 소득이 먼저 줄어드니까 처음에는 많이 줄어드는데, 나중에는 거의 변화가 없어져요.

조심해야할 것은 소득많아졌다고 생각하고 막 쓰다가 다음해 택스 리턴 시간에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깐깐하게 하면 분기별로 따질 수도 있다고 하니까 이를 벗어나려면 연초에 카드 몇 개 여시고 왕창 내세요.

Federal tax는 많이 내더라도 그냥 돌려받으면 되니까 몇 달 이자말고는 손해보는 것은 없는데요.
State tax는 tax refund를 받게 되면 그 다음해 소득으로 잡혀버려서 손해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Standard deduction을 하는 경우나 State tax가 cap에 걸려서 full로 deduction을 못받은 itemized deduction의 경우에는 state tax야 말로 정말로 refund을 받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전해에는 deduction cap 에 걸려서 deduction도 충분히 못받았는데, 그 다음해에 refund가 소득으로 잡혀서 24% federal tax를 무는 황당한 경우가 생기더군요.

라이트닝

2018-09-03 21:08:07

Tax penalty라고 하는데, 이자이고, 빨리 낼수록 이자를 빼주긴 합니다.
Tax penalty 억울하게 내고 정상 참작이 되니까, 냈던 tax penalty에 이자까지 붙여서 돌려주더군요.

마리오

2018-09-03 21:30:14

정말 올해는 이미 낸 택스가 많아서 좀 높여잡아도 되겠네요 ㅎㅎ 스펜딩채우기에는 좋은데, 1.88수수료에다가 페드에 내는 이자율 2프로면 총 3.88프로니까 손익분기점에서 간당간당 하네요 ㅎㅎ 일단 조언을 듣고 아플 비즈를 향해 소심하게 나마 10으로 질러 봅니다.

라이트닝

2018-09-03 22:13:17

Fed 이자율은 전혀 고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낸 세금내었는데, 왜 이자를 또 내겠습니까?

Allowance 올려놓고, 추가로 tax payment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거죠.

1040 form에 추가로 신용카드로 납부한 세금 기입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 잘 쓰면 penalty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마리오

2018-09-03 23:00:19

allowance올려서 2월에 tax return이 아닌 tax payment를 하려는거죠 ㅎㅎ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 택스를 크레딧카드로 미리 페이하고 (이거 1040 -ES estimated 2018 tax로 되는거죠?) allowance를 높여서 withholding을 줄이는 방법도 있겠네요! 이게 된다면 굳이 2.5-3프로 수수료 내면서 렌트 낼 필요없이 그냥 택스를 내면 되는거네요

 

이게 된다면 최고인데요? 5천불 가량 카드로 택스내고, 페이첵에서 세금 떼어가는 양 줄이면 균형이 딱 맞네요

 

라이트닝

2018-09-03 23:16:07

택스는 선납 안하시면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잘 모아놓아야 하는데, 대부분 잘 못모으시고 써버리시더라고요.
택스 시즌에 수만불 터지면 답답해지실 수 있죠.

그리고, 1월 15일까지만 납부하시면 penalty에서는 벗어납니다.
택스 리턴을 1월말까지 하시면 1월말까지만 맞추시면 되고요.

그리고, Federal tax 납부 기관마다 분기마다 2번까지만 납부가 가능한데요.
다른 두 곳은 수수료가 조금 더 비싸죠.
이 분기가 우리가 흔히 쓰는 분기가 아니라 조금 날짜가 들쭉 날쭉하더라고요.

마리오

2018-09-04 00:15:28

allowance를 25 정도로 재조정하였습니다 ㅎㅎ 이제 아멕스 스펜딩은 택스로 채워야 겠네요. 구글에 federal income tax free calculator가 있네요. 여기서 나온 숫자랑 지금까지 낸 택스 차액을 크레딧카드로 내면 되겠네요. 나름 수수료적게 택스도 내고(?) 스펜딩도 채우는 좋은 방법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개미22

2018-09-03 18:25:47

그로서리 500불 비자 기카 사서 월마트 머니오더 사면 모기지 못내나요??플라스틱 보다 수수료 적을듯 한데요

히든고수

2018-09-03 19:35:04

기카 사서 안에 돈 없으면 

그로서리랑 기카 회사랑 서로 미룰텐데요 

개미22

2018-09-04 08:25:22

그러내요 ㅠㅠ

캡틴

2018-09-03 19:35:24

아멕스로 모게지내는건 이제 다 잡아내는 것 같더라고요. 윗분처럼 비자기카를 사서 월마트 머니오더를 살수도 있지만 걱정도 되고 귀찮기도하고. 혹시 여유가 있다면 라이트닝님 말처럼 나중에 돌려받는다고 생각하고 income tax를 미리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자란 스팬딩 채우는 만큼만 냈다가 내년에 인컴리턴으로 돌려받는거죠. 피도 1.89%로 나쁘지 않아요. Amazon gift card, costco gift card등등 살만큼 사고 쓸 마지막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ww.irs.gov/payments/pay-taxes-by-credit-or-debit-card

universal

2018-09-03 19:38:48

당장 캐시가 있으시면, 내년 멀리 refundable 호텔이나 항공편 예약해서 포인트 받은 다음,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스펜딩해서 채우고 환불 받으세요.

마리오

2018-09-03 19:45:31

나중에 리펀드가 크게 들어가면 레드 플래그 올라가지 않을까요? RAT에서 매뉴얼 리뷰들어가면 3개월 안에 스펜딩 못채운거 트집잡아서 clawback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떤식으로든 스펜딩은 3개월 안에 채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universal

2018-09-03 19:55:00

AYOR지만 스펜딩 관련해서 리뷰를 트리거하는 경우가 스펜딩 요건을 채우는 마지막 결제를 refund 하는 경우라고 알고 있어요. 즉 $4500 정도 refundable 결제하고 $500은 꼭 쓸 거 채우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MR이면 몰라도 호텔 포인트는 clawback 하기 힘들 것 같아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196997

마리오

2018-09-03 19:58:26

최근에 레딧에서 보니까 힐튼 포인트 clawback한다는 레터를 받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MR뿐 아니라 이제 호텔포인트도 RAT에서 잡아내는 것 같습니다.

캡틴

2018-09-03 20:22:40

MS를 해비하게하고 나중에 이걸 리펀했는데 그걸 트집잡아서 어카운트를 닫고 포인트도 뺃었다는 이야기는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호텔이나 비행사로부터의 리펀때문에 clawback한 캐이스도 있나보죠?

히든고수

2018-09-03 20:30:54

한번은 일어날 수 있는데 

카드마다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더 이상 우연이 아니요 

 

처닝은 귀엽게 넘길 수 있는데 

이 짓은 카드 회사든 항공사든 심각한 disruption 요 

만불짜리 리펀더블 티켓 사서 취소했는데 

항공사 법무팀에서 

어쩌고 저쩌고 귀하의 취소 요청을 기각합니다 

이메일 오고 

뭐 이런 놈들이 있어 하고 카드사에 디스퓨트했는데 

조사 결과 디스퓨트 해당 사항 없음 하고 항공사 편들면

죽기 전까지 매일매일 후회할걸요 

캡틴

2018-09-03 20:39:44

맘이 약해서 일부러 해본적은 없고 안할것 같지만. 리펀더블 티켓을 사서 취소하는데 약관(기한같은)과 상출되지 않는다면 돈 돌려주고 혹시라도 어뷰즈라고 생각하면 어카운트 닫지 (아마 어카운트에 있는 마일이 다 없어지겠죠) 안돌려줄것 같지는 않은데. 이건 너무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제가 이런 말을 왜 하냐면 전 회사에 있을때 보면 상사중 한명은 회의 때문에 비지니스를 끊어놓고 일때문에 몇번이나 취소하고 나중에 새로사고 하던데 아무 문제 없더라고요. 물론 안타는 것보단 타는게 많긴 했지만서도요.

히든고수

2018-09-03 20:50:01

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누가 마일로 일등석 탈라고 

또는 자기 업그레이드 찬스를 높일라고 

가족 친구 이름으로 같은 비행기 리펀더블 티켓 샀다가 

막판에 다 취소했어요 

자리가 많이 남으면 남는 자리 마일편으로 돌린다는 걸 이용한거죠 

how smart! 

 

방귀가 계속 되니 똥이 나와서 

항공사가 손해본 매출액만큼 손해배상 소송했어요 

이 경우랑 비슷하죠 

 

이 경우 아니더라도 

달력에 티켓 취소라고 크게 적어 놓아야 하는데 

실제 취소할 때까지 머리에 담아 둬야 하니 

괴롭죠 

 

마리오

2018-09-03 20:59:37

ㄷㄷㄷ그런일도 있었군요. citi aa스펜딩 채우려고 리펀더블 샀다가 리턴하고 clawback당했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네요

 

캡틴

2018-09-03 22:13:19

심하네요. 이건 tolerable의 정도를 넘어선것 같네요. 암튼 뭐든 적당히 가늘고 길게가 답입니다. 

캡틴

2018-09-03 19:50:19

refundable first class 표사면 미니넘 스펜딩은 한방에 끝나겠네요

아날로그

2018-09-03 22:44:22

이글보니 저도 심란하네요. 이사왔더니 더 이상 집세가 카드로 안되요. spg럭셔리 신나게 신청했다 지금 몸시 곤란 중입니다. 3개월 5천불을 어디다 쓰죵? 올핸 놀러갈데도 없는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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