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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도움에 힘입어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조아조아님의 팁은 그야말로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펜스테이션에서 돌아올 때에 아차 하는 순간 먼 거리를 서서 와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혹시라도 거기서 기차 타실 분들은 조아조아님의 팁을 잘 숙지하셔서 편안한 여행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베풀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보다 빠른 가상의 물질이 웬지 좋아서 '타키온'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필라 거주 초보 마적단입니다.
허리케인 샌디가 지나가고 수요일부터 또 눈폭풍이 온다는 얘기도 들리는등 우울한 뉴스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급한 금융관계일로 뉴욕을 가야합니다. 평상시라면 자동차로 운전해서 갔다 올텐데 요즘 상황이 조금 그래서 메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제 차로 갔다 오면 시간은 세이브 되지만 뉴욕 들어가는 터널 및 교통 상황이 어떨지 감이 안잡히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 메가버스를 이용하려면 기차로 1시간을 가서 또 2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뉴욕에 거주하시는 마적단 여러분! 수요일 혹은 목요일에 갔다 와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되는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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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wonpal
2012-11-08 08:27:27
쪽지 보셨어요?
제 동생과 ㅅㅊㅈ 동기 동창이실 확률이 99%입니다.
타키온
2012-11-08 08:32:58
쪽지 확인했습니다. '동창이 맞습니다.'
철이네
2012-11-08 08:29:56
찬성!
wonpal
2012-11-08 08:32:14
타키온님 빨리 쪽지좀...... 와플 다 타기 전에.....
철이네
2012-11-08 08:33:13
wonpal
2012-11-08 08:35:51
밤낮없이 잠복하시는 철이네님을 당할 길이 없네요....ㅎㅎ
타키온
2012-11-08 08:37:13
그러게 말입니다. 형님! 그나저나 철이가 와플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될텐데요...ㅎㅎ
철이네
2012-11-08 08:41:13
철이 식성이 미국쪽을 닮아가서 와플 좋아라합니다.
철이네
2012-11-08 08:40:41
전 밑에서 큰 횽님들께서 들으시던 노래 감상 중이었습니다.
와플은 우연히~~
wonpal
2012-11-08 08:41:39
우연도 한두번이죠... 제가 와플 노리고 있을땐 매번 드시더만.....
철이네
2012-11-08 08:43:55
정말 우연히도 제가 막 점심을 끝내고 디저트를 찾던 중이었어요.
타키온
2012-11-08 08:36:32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우와 제가 쓴 글로 와플이 구워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역시 이 모든 것이 유자님과 기스님 그리고 뉴요커님과 동부지구 마적단 여러분의 열렬한 참여 덕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철이네
2012-11-08 08:42:28
제게 "오늘도 와플을" 주신 서울출신 마적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wonpal
2012-11-08 09:57:25
앞으론 타키온님 글로 와플 많이 구워질듯....
스크래치
2012-11-08 08:36:13
짝짝짝~
철이네
2012-11-08 08:46:36
감사합니다. 할 일 없어지면 메가와플버스를 창업할렵니다.
타키온
2012-11-08 08:53:00
1$짜리 와플 많이 만들어 주세요..ㅎㅎ
철이네
2012-11-08 09:02:21
타키온님껜 특별히 $2짜리를 공짜로~
타키온
2012-11-08 09:19:05
말씀만으로도 배가 부릅니다. ㅎㅎ
Nyker
2012-11-08 12:40:53
오늘 낮에도 한바탕 하셨군요. ㅎㅎㅎ
그냥 동향분인줄 알았더니 진심 저의 국민학교 선배님이시군요 ㅎㅎㅎ
이러다가 이 글 와플 두개 굽는건 아닌지....
월팔님두 동향분?? 세상 좁아용~이래서 사람은 죄 짓고 살면 안된다고... :)
철이네
2012-11-08 12:51:21
와플 2개? 댓글이 80개 정도 더 달리면 돌아오겠습니다.
타키온
2012-11-08 14:44:26
오랜 시간 후에 다시 찾아 본 국민학교는 제 머리에 각인 되어 있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좁고 작은 학교였습니다.
어릴적 순수했던 세상에 대한 이미지도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퇴색되어지는 현실속에서 웬지.....
뉴요커님 정말 반갑습니다. 다시금 순수한 옛날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Nyker
2012-11-08 14:50:12
그쵸? 어릴땐 그 커다랗던 운동장이 작년인가 가보니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어른들이 지금 네 때가 좋을 때다 하실때 이해 못했었는데 점점 이해가 팍!팍! 됩니다요.
타키온
2012-11-08 14:55:21
이제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하고 있답니다.
새삼 우리 부모님들의 지난한 삶을 반추하고 있습니다.
뉴요커님 말씀대로 이해가 팍!팍!되고 있습니다.
스크래치
2012-11-08 15:03:37
전 ㅎㅁ운동장도 다시 가 보니 작게 보이더라구요. 운동장 하난 크다고 생각 했었는데...
타키온
2012-11-08 15:38:18
체력장 연습한다고 운동장 돌 때에 '왜 이렇게 큰 거야! 헥헥'거리며 달렸는데 말이죠...
다시 가보니 내가 이거 돌면서 그렇게 힘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크래치
2012-11-08 15:42:00
근데 그거 한바퀴 돌면 머리 띵~ 합니다. 좀 뛰어야 하는데 또 겨울이라 내년으로 넘겨야 겠네요.
타키온
2012-11-08 15:44:29
그래서 내심 야구부 연습만 바랬습니다. 그러면 운동장 반바퀴만 뛰면 되니까요.ㅎㅎ
따라달린다
2012-11-09 06:29:37
금요일입니다. 필라는 눈폭풍이 지나간 이후로 날이 맑으네요. 뉴욕은 잘 다녀오셨나요? 이글이 와플을 구울줄은 몰랐는데.
이런 추진력으로
베이지역도 하는데우리 필라지부 마적단모임 한번 해야하는게 아닌가요?타키온
2012-11-09 06:46:04
금융관계일이라서 서류 준비가 복잡했습니다. 서울쪽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더 있는 관계로 다음 주 중에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 글이 와플로 이어질지는 몰랐습니다. 참 인생사 모르는 일이지요..
어릴적 추억과 함께 귀한 지인들과의 만남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필라지부 반드시 결성하도록 애쓰겠습니다. 따라달린다님! 따라달려주실거죠?
따라달린다
2012-11-09 07:03:02
너무 앞서갔나요?물론이죠, 제가 앞에서 리드하면 잘 따라가요.기돌
2012-11-09 06:40:59
타키온님 닉네임이 익숙한데요... 댓글이 많이 달려 무슨글인가 보았더니 제 학창시절 동네이야기가 나와서 다 살펴보았습니다.^^
타키온님 기스님 같은 동네 사셨던거네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ㄷㅊ동 살았는데...
타키온
2012-11-09 06:47:24
기돌님도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아마도 서로 지나쳐간 세월이 있었을 듯 합니다. ㅎㅎ
스크래치
2012-11-09 07:11:34
기돌님도...?
저는 초등학교는 ㅅㅂㅍ 살았고. 중, 고등학교는 ㄷㅊ동 살았어요. 워낙 빨빨거리며 잘 돌아다녀서 그 동네 주변을 잘 알아서 ㅎㅎ.
기돌
2012-11-09 07:14:40
ㅎㅁ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중학교 ㄱㅇ 고등학교 ㄱㅍ 다녔습니다. 다 그당시 새로 생긴 신생 학교들이었지요. 기스님하고도 그때 이미 뵈었었겠는걸요? ㄷㅊ동에서 고등학교 시절 3년 살고 나머지는 ㄱㅍ동에서 살았어요... ㅎㅁ 다녔던 친구도 있는데 기스님하고 알수도 ㅎㅎㅎ
스크래치
2012-11-09 07:47:17
엥? ㄱㅇ중학교?? ㅇㅇㄷ에 있는? 제가 거기 1횐데...
기돌
2012-11-09 09:33:04
헥!!! 기스님 저하고 동창이신거에요? 저 ㄱㅇ 1긴데 (ㄱㅍ 동에 있는 학교... 같은 학교 맞나요?) 헐~~~
저 3학년때 체육 담당하셨던 ㅅㅅㅇ 선생님 반이었어요...
스크래치
2012-11-09 09:36:43
허걱 @@ 머시라????
한번도 같은 반이 아니었나봐요?? 오메?? 쪽지 확인바람 ㅎㅎㅎㅎ
기돌
2012-11-09 09:43:22
흐흐흐... 기스님이 동창이군요... (반갑다 친구야~~~ 입니다)^^
기다림
2012-11-09 09:46:52
타키온
2012-11-09 10:05:26
스크래치
2012-11-09 10:17:33
타키온님의 툭 던지신 이 글에 이런 보물이 들어 있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전 빨리 집에가서 기돌님의 25년전 용안을 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ㅎㅎㅎ
wonpal
2012-11-09 10:24:53
안달 나셨네....
큰형님 사진도 저한테 한장 보내 보세요...
타키온
2012-11-09 10:31:32
기다림
2012-11-09 10:46:21
스크래치
2012-11-09 09:51:01
대박입니다. 6방치기 인어 받은 느낌이네요. ㅎㅎ
산조세 또 가야겠네.
wonpal
2012-11-09 09:54:37
산조세?
여긴 어디래요?
스크래치
2012-11-09 09:55:51
세너제이와 산호세 옆에 있습니다.
wonpal
2012-11-09 10:00:23
아 이제야 감 잡았습니다..... ㅎ
wonpal
2012-11-09 07:41:42
제가 ㄷㅊㄷ ㅇㅁ 아파트 죽돌이 입니다. 파출소 있는 17동에 10년, 16동에 6년쯤 살았나요??
동네 형 동생들이 많이 연결됩니다 그려....ㅎㅎ
ㅇㅁ상가 2층에 일조룡 짜장면 먹고싶다.....
스크래치
2012-11-09 07:48:15
저 삥 ㄸㄱ 그러진 않으셨을라나...
wonpal
2012-11-09 09:01:33
전 뜯진 않았고 친구들이 뜯어서 저한테 맛있는거 사주기는 했어요....ㅎㅎ
ㅇㄷ중학교 때에는 ㅇㄱ여고 온니들 한테 뜯겨 본 적도 있구요.... ㅁㅈㄱㄹ 뒷산에서
스크래치
2012-11-09 09:04:20
제 큰형과 직속 선후배 시겠네요. ㅇㄷ 중학교, ㅅㅇ고교 ㅎㅎ.
wonpal
2012-11-09 09:09:16
진짜요?
-------------------
맞습니다. ㅎㅎㅎ
타키온
2012-11-09 10:03:11
wonpal
2012-11-09 10:11:51
그렇군요.....
타키온
2012-11-09 10:29:38
wonpal
2012-11-09 10:32:55
제가 대학때 ㅇㄱ여고 동생들 많이 봤는데 그때도 많이 변했더랬어요.....
기돌
2012-11-09 11:22:38
제 동생이 ㅁㅈㄱㄹ 에 있는ㅇㄱ 여고 나왔지요. 가수 백지영씨와 같은 반이었는데... ㅎㅎㅎ 재밌네요
기돌
2012-11-09 11:30:37
저도 고등학교때 ㅇㅁ 아파트 3년 살았습니다.^^ 동수는 잘기억이 안나네요... 11동하고 13동이었나?
타키온
2012-11-09 08:50:01
파도 파도 끝이 없는 고구마줄기처럼 서로 연결되네요..ㅎㅎ 계속해서 땅을 파다보면 또 와플 굽나요?
wonpal
2012-11-09 09:03:37
반죽은 잘 되어 갑니다만.....
두루님이나 철이네님이 잠복 시작할 때가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ㅎ
철이네
2012-11-09 09:09:45
주말인데 동창회/동문회/반상회를 소근소근들 하시네요.
다시 한 50개 더 달릴때까지 스노클링합니다.
wonpal
2012-11-09 09:13:29
190까지요?
철이네
2012-11-09 09:14:52
194까지요.
wonpal
2012-11-09 09:12:49
삼화독서실을 기억하시는 분은 안계실려나?
뱅뱅사거리에서 세브란스쪽으로 조금 들어와서 있었던......
DaC
2012-11-09 09:44:27
아... 위에 언급되는 동네들 바로 근처에 살았기 땜에 동네 얘기 나오니 참 친숙하네요. 그리고 서장훈, 현주엽 나오고 그런 부분에서 저와 나이 차이를 대충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유자
2012-11-09 10:46:04
ㅎㅎㅎ
이 향우회/동문회 분위기는 타키온님의 바로 이 한 문장에서 비롯되었군요.
"'스크래치'님과 ㅎㅁ 동문이기도 하구요..."
지난 베이모임 생각해 보니 너무 웃기네요... ㅋㅋ 기돌님하고 기스님하고 동창인데 서로 깍듯이 닉네임으로 인사....ㅎㅎㅎ
지켜보기 흥미진진합니다 ^^
기돌
2012-11-09 11:24:21
나이 같다고 하실 때부터 낌새를 챘어야 하는데... 제가 이렇게 식스센스가 부족합니다.^^ 어쩐지 명함에 기스님 성함도 제이름과 비슷한것이 뭔가 있나 싶기도 했었는데... ㅎㅎㅎ
스크래치
2012-11-09 12:40:16
기돌님 졸업사진에서 확인!! ㅎㅎㅎㅎㅎ 지금과 비슷 하시네요. 전 제가 저를 봐도 너 누구니? 이런데...
기돌님은 앞반이었고 저는 뒷반이어서 거의 마주칠 일이 없었나 봅니다. 4층에서의 무용담을 모르실 듯 해요. 남녀공학이라 화사한 일들이 많았는데...
기돌
2012-11-09 13:26:09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당시만 해도 그냥 애였어요. 여자도 모르고 그냥 반친구들하고 장난치기만 좋아하는... 2학년때는 키도 작아서 맨앞줄에 앉았지요 ㅎㅎㅎ
타키온
2012-11-09 11:31:54
그러고보면 위대한 발명이나 발견도 다 이렇게 우연히 던진 행동이나 생각으로 된것이 꽤 많네요..
기돌
2012-11-09 11:35:21
10여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2001년에 미국에 와서 유학생들과 어울리게 되는데 결혼하신 선배님이 자주 불쌍한 유학생들 불러서 걷어 먹여주곤 했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형수님이 제 중학교 시절 살던 아파트 앞집에 사셨다는... 저는 별기억이 없는데 어머니께 여쭤 보았더니 앞집 잘아시더군요.ㅎㅎㅎ 깜놀했었는데... 그뒤로 지금까지 한국에 갈때마다 뵙고 살지요. 지금 또 기스님 때문에 깜놀합니다.
slimslim
2012-11-09 11:31:47
아니 왠 필라서 뉴욕가는 버스 질문에 이렇게 답글이 많이 달리나 궁금해 하면서도 안 들어와 보고 있었는데... 허걱... 익숙한 동네/학교 얘기가 넘실대는 군요.
흠흠... 저도 ㄷㅊ동 ㅇㅁ아파트 죽돌이 출신. 국딩 부터 대졸때까지 줄~곧. 31,1,27 동을 전전하며 살았네요. 물론 학교도 여기 엄청 언급된... ㄷㄱ, ㅎㅁ... 다녔습니다.
타키온
2012-11-09 11:36:03
유자
2012-11-09 11:40:50
ㅎㅎㅎ 날씬날씬님도 동향이시네요.
동향 찾느라 난리 났어요 ㅎㅎ
wonpal
2012-11-09 11:43:21
194쯤에서...
duruduru
2012-11-09 11:39:36
마모님, 지난번 어느 댓글에 공지해 주신 대로 여기서 초성퀴즈 낸 사람들 다 강퇴시켜 주세요!!!!!!!!!!!!!!!!!
강남 오렌지들 일괄소탕인 듯 합니다!!!!!!!!!!!!!!!!!!
wonpal
2012-11-09 11:42:10
타키온
2012-11-09 11:45:29
마일모아
2012-11-09 12:07:31
이 분들 이런 소소한 재미라도 없으시면 금요일 밤에 머하고 지내시겠어요. 그냥 두시죠 ㅋㅋ
duruduru
2012-11-09 12:15:21
끄~응......
타키온
2012-11-09 12:05:17
duruduru
2012-11-09 12:06:29
-22
Nyker
2012-11-09 12:25:15
지금 막 퇴근했습니다.
와플 구울 준비 만땅입니다 ㅎㅎㅎ
근데 제목이 ㅎㅎㅎ
도데체 제 국민학교 선배님이 몇 명이신겁니까?
타키온님, 슬림님 또 누구신거에요?? 하도 여러분이 나오셔서 이제는 구분하기도 힘들다는... 혹시 ㅅㅅ동에 있는 ㅇㅈ중학교 나오신 분은 없나요 흐흐
타키온
2012-11-09 12:27:11
스크래치
2012-11-09 12:58:25
전 신ㅂㅍ에 ㅂㅇ국민학교...ㅂㅇ 출신은 없남요? ㅎㅎ
기돌
2012-11-09 13:23:04
ㅂㅇ 국민학교에 야구부 있지 않나요? 국민학교 시절 ㅂㅇ 하고 야구부 연습 경기 했었는데...
스크래치
2012-11-09 13:29:56
있었지요. 거기서 제가 초국교급 투수로 활약 했었지요 ㅎㅎ.
김영진이가 유일하게 잘 되서 삼성에 갔는데 백인천한테 찍혀서 오래 못 뛰었죠.
기돌
2012-11-09 13:40:19
헐 그럼 제가 기스님과 연습경기도 했을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제가 초등학교는 ㅅㄷ동에 있는 ㅅㄷ 국민학교 나왔는데 4~6학년까지 야구부 생활 했구요 ㅂㅇ 국민학교 연습경기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거 팔수록 재밌습니다.
스크래치
2012-11-09 13:47:28
그 꼬마들 사이에 저희도 있었다는게 재밌네요. ㅎㅎ
기돌
2012-11-09 13:56:34
그당시 임선동이 제 1년 후배였어요. 제일 유명해진 선수였지요 ㅎㅎㅎ
duruduru
2012-11-09 12:32:38
-16
Nyker
2012-11-09 12:50:21
제가 지금 막 찾아봤는데 와플 15개가 현재까지의 기록인듯 합니다.
이 글로 16개 구울 수 있으까요?
duruduru
2012-11-09 13:00:06
그건 유자와플이라 거의 독보적입니다.
Nyker
2012-11-09 13:05:10
시트러스 향이 폴폴 나는 와플 맛있겠습니다.
주말이니 간만에 내일은 와플 구워서 오렌지 마말레이드라도 얹어 먹어야 겠습니다.
아 썰렁제가 일주일중 제일 사랑하는 금요일밤이군요
타키온
2012-11-09 15:37:05
시트러스 향 찾으러 가봐야겠네요...
즐거운 금요일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자
2012-11-09 13:00:58
어림도 없는 말씀이욧! ㅎㅎ
duruduru
2012-11-09 13:02:40
거 보세요! 바로 태클 들어오잖아요!
유자
2012-11-09 13:03:0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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