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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에서 뉴욕가려고 하다가(잘 다녀왔습니다.) 감사의 인사

타키온, 2012-11-06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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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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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도움에 힘입어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조아조아님의 팁은 그야말로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펜스테이션에서 돌아올 때에 아차 하는 순간 먼 거리를 서서 와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혹시라도 거기서 기차 타실 분들은 조아조아님의 팁을 잘 숙지하셔서 편안한 여행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베풀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보다 빠른 가상의 물질이 웬지 좋아서 '타키온'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필라 거주 초보 마적단입니다.


허리케인 샌디가 지나가고 수요일부터 또 눈폭풍이 온다는 얘기도 들리는등 우울한 뉴스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급한 금융관계일로 뉴욕을 가야합니다. 평상시라면 자동차로 운전해서 갔다 올텐데 요즘 상황이 조금 그래서 메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제 차로 갔다 오면 시간은 세이브 되지만 뉴욕 들어가는 터널 및 교통 상황이 어떨지 감이 안잡히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 메가버스를 이용하려면 기차로 1시간을 가서 또 2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뉴욕에 거주하시는 마적단 여러분! 수요일 혹은 목요일에 갔다 와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되는 밤 되시길..



3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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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2012-11-09 13:04:45

기네스북에 올라갈 기록인데....겨우 와플 두개에 세계정복을 꿈꾸시는건...상당히 성급하십니다.

kuni

2012-11-09 12:51:27

ㅅㅇ 출신인데요~ ㅎㅁ한텐 맨날 야구 깨진 기억밖엔 ㅡㅡ;;;

스크래치

2012-11-09 12:56:18

죄송합니다.

kuni

2012-11-09 13:00:55

헐... 아녜요 ㅎㅁ이 너무 잘했어요... 참고로 저땐 ㅎㅁ은 김선우가 에이스;;

유자

2012-11-09 13:01:56

"우리" 쿠니님, 오랜만이시네요 ^^

kuni

2012-11-09 13:04:18

네! ^^ 저도 향수에 잠겨있다가 한마디 안남길 수가 없었네요 ㅎㅎ

유자

2012-11-09 13:05:47

아무 연고 없는데 지켜 보는 것도 흐뭇해요 ^^

타키온

2012-11-09 15:08:11

사실 이 부분이 좀 걱정이 되었어요.. 특정 연고가 너무 세지면 다른 분들이 어떠한 느낌을 가질까 염려가 되거든요.. 

누님처럼 흐뭇하게 봐주시면 좋겠구요.. 저희도 곧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가야지요...

wonpal

2012-11-09 15:13:47

네 저도 걱정하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어찌 생각해 보면 만개에 육박하는 글 중 한개 정도는 봐 주시지 않을까......하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ㅎㅎ

타키온

2012-11-09 15:22:15

맞습니다. 형님! 만개 중에 한개라면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하네요...

스크래치

2012-11-09 13:03:27

제가 선우를 좀 키웠습니다. 

kuni

2012-11-09 13:05:55

왜그러셨어요 ㅡㅡ;;

nonetheless

2012-11-09 13:04:07

여기서 ㅅㅇ 동창회도 할까요? ㅋㅋㅋ<br />
무사 만루 몇번 날렸던 기억밖에...

유자

2012-11-09 13:08:42

nonetheless 님은 서식지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번에도 여쭤 봤었는데.... 이름표가 휑합니당...^^;;

nonetheless

2012-11-09 13:42:27

중부 시골 서식이라... ㅠㅠ 내세울 것도 없습니당.

유자

2012-11-09 13:59:49

ㅎㅎ 중부만이라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kuni

2012-11-09 13:08:58

그를까요!! 글고보니,,, 무사 만루......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타키온

2012-11-09 14:52:25

반갑습니다. '쿠니'님 어서오세요..... 저도 ㅅㅊ중학교 출신이라 담장 너머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으로 야구연습하던 ㅅㅇ고등학교 야구부가 낯설지 않습니다. 

duruduru

2012-11-09 13:00:54

-9

유자

2012-11-09 13:02:42

-5


철이네님, 준비하셔야죠^^

duruduru

2012-11-09 13:03:35

개골님, 철이네님, 이제 나오세요!

유자

2012-11-09 13:04:06

200 ^^

타키온

2012-11-09 14:51:04

유자누님은 타이밍도 절묘하셔서 음식 솜씨도 뛰어나실 것 같아요..

언젠가 전미 마모 모임이 생기면 꼭 확인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스크래치

2012-11-09 14:53:42

유자님 밥 잘하시는 걸로 유명하세요. 밥자라고도 불려요.

유자

2012-11-09 15:02:37

밥을 오래, 많이 했다고 해서 잘 한다고 할 순 없죠 ^^;;

금시초문 ^^;;

유자

2012-11-09 15:01:56

아무렴 제가 전미 마모 모임에 가서까지 밥을 해야 되겠나요.... ^^

축하는 타키온님께 ^^

타키온

2012-11-09 15:10:28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었어요..(땀이 삐질삐질...) 

스크래치

2012-11-09 13:05:10

뮙니까 이건....?? @@

Nyker

2012-11-09 13:05:47

진짜 이거 뭡니까 ㅠㅠㅠ

일부러 퇴근까지 했는데

유자

2012-11-09 13:07:03

전 오후 2시부터 기다리고 있었어요 ㅋㅋ

Nyker

2012-11-09 13:08:25

you win

스크래치

2012-11-09 13:08:07

타키온님 축하축하 ㅎㅎ

타키온

2012-11-09 14:48:29

고맙습니다.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두 번째 와플이 구워졌군요... 유자누님! 축하합니다. 

언감생심 누님의 기록은 넘볼 생각조차 없었슴을 믿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돌

2012-11-09 13:18:55

더블 와플 축하합니다 ^^

기돌

2012-11-09 14:04:28

기스님이 졸업 앨범 보여주셨어요. 너무 훈남이셨어요~~~^^ 인기좀 많이셨을듯...

근데 이거 너무 말도 안됩니다. 기스님하고 겹치는게 왜이리 많은건가요. 심지어는 초등학교때 야구부 연습경기도 같이 했었다는군요... 뭐 이런일이...

타키온님 죄송해요. 객들이 너무 설치고 있는것 같아서요ㅠㅠ 이해해 주세요~~~

스크래치

2012-11-09 14:35:19

기돌님이 과연 제 공을 쳤을까....요? 못 쳤을까....요? ㅎㅎ 

타키온

2012-11-09 14:49:39

무슨 말씀을요... 여러분들은 객이 아니라 머나먼 타향살이 외로움을 삭혀주시는 고마운 존재들이랍니다. 

이렇게 판을 깔게 된 것도 무한한 영광이오니 많이 많이 뛰놀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wonpal

2012-11-09 14:42:25

그런데 ㅅㅇ이 어떻게 ㅎㅁ에 깨질 수가 있지요? 야구는 ㅅㅇ이 좀 했는데.... 저 다닐때는 ㅎㅁ이 야구를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는....ㅎㅎㅎ

스크래치

2012-11-09 14:47:56

원팔님때는 ㅎㅁ이 예선탈락 전문이었죠. 원팔님 다니실 때 ㅅㅇ이 야구 좀 했지요 아주 잠깐? ㅎㅎ 김풍기와 두뇌파 왼손투수 잘 하던 선수가 있었는데...

저 때 부터 ㅎㅁ이 야구강팀이 됐어요. 80몇 년만에 처음으로 봉황기 결승도 가고 그 뒤로 꾸준히 잘 했어요. 요즘은 모르겠네요.

wonpal

2012-11-09 15:09:32

단체로 야구장 갔던 기억은 나는데, 상대팀이나 승패는 기억이 안나고, 경기후 선배님들께 잡히는 척 하면서 따라가서, 

동대문 구장 근처에서 맛있는 저녁과 술 얻어 먹던 기억밖에는 안납니다.

slimslim

2012-11-09 15:17:23

ㅎㅁ 에 다닌 저로서도 단체로 야구장은 엄청 다녔는데, 승패나 상대팀은 기억 안나긴 마찬가지네요.

선수는 아니었지만, 응원부였던지라... 경기는 못 보고 춤추고 고함질렀던 기억만 아련히~

타키온

2012-11-09 15:24:02

멋있습니다. 슬림님! 저는 비록 당시에 숫기가 없어서 응원부는 못했지만 정말 열심히 크게 응원했어요... 고교시절 드넓은 운동장에서 청춘의 기를 발산한 것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연고전보다 더 좋았어요....ㅎㅎ


말괄량이

2012-11-09 15:01:00

와우 와플 2개 부럽습니다. 이러다 마모에 파벌이 생기는건 아닌지 ㅋㅋㅋ ㄷㅊㄷ 모임이랑 필라 모임이랑 두개를 주선하셔야 할듯 ㅎㅎ

타키온

2012-11-09 15:12:39

이게 다 말괄량이님이 필라지부로 오시면서 생기는 좋은 조짐이라니까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이 많이 생기리라 확신합니다. 

그나저나 아울렛 쇼핑은 재미있으셨나요? 대박 싼 상품이 많이 있었어야 하는데...

 

말괄량이

2012-11-09 16:18:00

덕분에 가족수대로 두툼한 파카장만 잘했습니다. 원래는 두군대 다 들리려 했는데 프라임 아웃랫에서 하루종일 있었네요. 오랫만에 돈 좀 썼는데 스팬딩 채웠다는 왠지모를 이 뿌듯함은 그전에 쇼핑한 후에 오던 허무함과 달라 이래도 되는가 싶어요 ㅎㅎ

타키온

2012-11-09 16:47:39

서부에서 동부로 오시면 당연히 월동 준비는 하셔야죠.... 가신 김에 그 옆에 있는 코스코에서 먹을 것도 사시고 개스도 충전하시면 일석이조입니다. ㅎㅎ

철이네

2012-11-09 17:25:20

흠, 아직도 한 50개 남았네요.

타키온

2012-11-09 17:36:28

빵 터졌습니다. 철이가 참 행복하겠어요.. 멋진 아빠의 포스가 풍깁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아우토반

2012-11-09 17:54:59

아이고. 웬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나 하고 들어와서 다 읽어보는데 20분은 걸린듯..

이 양반들이 여기서 동문회를 하고 있었군여...ㅋㅋ

저도 여기서 언급되는 ㅅㅊ 중학교 나왔습니당...

타키온님이 저보다 2년 선배이신듯...^^

스크래치

2012-11-09 17:57:07

아우토반님과 세차 중학교....잘 어울리네요 ㅎㅎ.

duruduru

2012-11-09 18:01:21

저는 숙취 중학교인 줄 알았는데요?

아우토반

2012-11-09 18:05:36

이 양반들이....버럭....ㅋㅋ

스크래치

2012-11-09 18:07:01

오바마?

아우토반

2012-11-09 18:09:03

빵....

당선 축하 멘트...ㅋㅋ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뭐하시나 했더니 써머타임(요렇게 쓰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잊어먹었슴다..ㅋㅋ)이 끝났군요...

스크래치

2012-11-09 18:10:21

내일 거사를 앞두고 잠이 안와서...ㅎㅎ

아우토반

2012-11-09 18:14:27

잉....무슨 거사???

스크래치

2012-11-09 18:16:11

위슬링 스트레이츠에 풀 뽑으러 가요. 부럽죠잉?

아우토반

2012-11-09 18:18:19

ㅎㅎ 부럽네요...(부러우면 지는거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당...)

타키온

2012-11-09 18:20:52

와우!~ 100대 골프장에 드는 명소로 라운딩 가시나 봅니다. 

부디 '버디'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이글'을, 알바와 트러블 생기지 마시고 '알바트로스'를 많이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아우토반

2012-11-09 18:23:51

ㅎㅎ 제가 "이글"거리는 눈빛이 아니고 "보기"만 해서 이 모양인가 봅니다.

담주에 PGA 뜁니다. 4라운드...ㅋㅋ

타키온

2012-11-09 18:25:11

아우토반님? 프로골퍼세요?(진지)

스크래치

2012-11-09 18:30:46

토님은 일반골퍼 입니다.

스크래치

2012-11-09 18:27:05

갖고 있는 모든 기술, 신공을 발휘해서 백돌이가 되지 않도록 해 보겠습니다. 제작년엔 96으로 막았는데(코스가 많이 어려워요) 올해는 급격히 맛이 가서 불안 합니다.

타키온

2012-11-09 18:28:26

응원합니다. 벙커가 많다고 하니 벙커를 조심하시기를.... 이런 코스에서 96이면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아우토반

2012-11-09 18:46:53

ㅎㅎ 저는 그냥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제 처제가 꽤 이름있는 프로골퍼입니다....ㅋ

타키온

2012-11-09 18:51:31

아 그렇군요.. 저도 골프를 좋아합니다.

처제가 미국에 오시면 알려주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서 응원하라고 하겠습니다. 

아우토반

2012-11-09 18:53:13

아....지금은 현역은 아니고, 방송출연하고, 유명프로골퍼 스승으로 활동중이네요..

제 나이가 있는데, 처제라고 어련하겠습니까...ㅎㅎ

타키온

2012-11-09 18:55:46

아참 그렇군요.... 밤이 늦다보니... 현역이신줄 알고..ㅎㅎ

타키온

2012-11-09 18:12:27

빵2ㅋㅋ

duruduru

2012-11-09 18:09:00

우렁 된장국이 좋지요.

아우토반

2012-11-09 18:09:51

아 배고프당...아직 점심도 안먹었는데...

주말이면 하루에 한끼먹고 사는 불쌍한 인생인데....ㅠㅠ

타키온

2012-11-09 18:10:04

와락!! 일단 반갑습니다. '아우'토반님... 제가 3학년일 때 입학하셨다는 말씀이시죠? 이런 인연이 어떻게 있을수가...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은 넓고 인연은 많습니다.' ㅎㅎ

아우토반

2012-11-09 18:14:03

"아우"가 이렇게 쓰이는군요...ㅋㅋ

넵...반갑습니다. 흉님

타키온

2012-11-09 18:21:28

웬지 '아우토반'이라는 닉네임이 좋더라니까요...ㅎㅎ


아우토반

2012-11-09 18:24:25

저도 ㅇㅇㅈ님 만화 좋아했다니까요...ㅎㅎㅎ

타키온

2012-11-09 18:25:46

그쵸? 그림체도 좋고, 무엇보다 이야기가 좋았어요....

duruduru

2012-11-09 18:01:46

-49

타키온

2012-11-09 18:11:49

49 다시?ㅋㅋ

아우토반

2012-11-09 18:57:46

영차 이제...22개 남았습니다.

철이님 잠복중???

철이네

2012-11-09 19:09:42

네.. (근데 아직 절 부르실때가 아닌데유)

아우토반

2012-11-09 19:12:26

ㅎㅎ 잠복중이신지 확인했습니다.

이거 다들 맘이 급해지실듯....매번 철이를 위한 와플을 가져가시니...ㅋㅋ

철이네

2012-11-09 19:33:27

곧 유자님께서 수면위로 오르셔서 삼관왕을 달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글타래 3연속 와플은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것 같아요.

유자

2012-11-09 19:36:42

저 아~까부터 나와 있었는데요 ㅎㅎ

철이네

2012-11-09 19:43:01

벌써 1500개 다 읽었어요? 누가 댓글을 제일 많이 달았어요?

유자

2012-11-09 19:45:23

벌써라뇨... 오늘 틈틈이 종일 읽었어요 ㅋㅋ 


누가 제일 댓글을 많이 달았냐구요? 

너무 당연하게..... 그야 바로 "저요!" ^^

철이네

2012-11-09 19:54:32

불타는 금요일을 댓글복습에 바치셨군요.

유자

2012-11-09 19:57:51

그게 제 수위실에서의 생존 능력이에요.... ㅋㅋ

마초

2012-11-09 19:07:43

그러게요.  이제 조금만 더있으면 마일모아 역대 댓글수 5위까지는 노려보겠습니다.  한편 유자님 1500 댓글 (와플 15장)을 다시 보니... 허걱하네요.

아우토반

2012-11-09 19:09:19

ㅎㅎ 댓글 많은 게시글 검색을 해보셨군요....다들 참....

-----------------------

저도 확인해보니, 유자님, 기스님, 두루님, 김미흉님 다들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네염.....

유자님의 1500 댓글은 아마 깨지기 힘든 기록일듯.....한턱 쏘세염...(마모님께  --> 요 댓글 하나에 걸리는 로드가 엄청날듯 싶어서..ㅋㅋ)

마초

2012-11-09 19:34:54

참... 정렬기능 관련해서 꽤 쏠쏠할 것 같은 정렬방식이 있던데요.  수정일자 순이 아니라 글 작성일자 순으로 내림차순 정렬을 하면, 연말에 10,000번째 작성글 찾아내기 꽤 좋겠더라고요.  물론 10,000번째 글을 노리시는 다른 분이 10,001번째 글을 쓰시곤 예전에 썼던 글 하나 지우면 10,000번째 글을 가로챌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근데 댓글은 어떻게 순서가 매겨질 방법은 없나 모르겠네요.

유자

2012-11-09 19:32:04

저 오늘 그 1500 댓글 죄다 다시 읽었습니닷!! ^^

완전 기억 새로와요 ㅎㅎ

근데 마초님, 서식지 칸이 비어 있어요 ^^;;

아우토반

2012-11-09 19:40:54

잉...마초님이? ㅎㅎ

마초

2012-11-09 19:47:02

다들 궁금하신가 보네요.  제가 서식지를 유일하게 공개했던 곳이 http://www.milemoa.com/2012/03/24/aa-lounge-pass-giveaway/ 입니다.  :)  AA라운지 티켓 2장 주신다는 이벤트에 혹해서...^^;;

유자

2012-11-09 19:52:27

마초님, 이 땐 제가 자수 전이라고요.....^^;;

------------------------------------------------------------

컥! 시카고!!!

진짜 너무 하셨다....... -_-;;

마초

2012-11-09 19:56:04

그럼 자수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으셨는데 게시판(BBS)을 사로잡으셨다는?ㅋㅋ

유자

2012-11-09 20:00:43

ㅎㅎㅎ

운이 좋았죠 ^^;; 

지금같이 장학생들이 많이 나왔으면 택도 없었을 거에요 ㅋㅋ

duruduru

2012-11-09 20:05:14

미모와 유머의 합작품이었습니다.

유자

2012-11-09 20:12:28

에이.. 솔직히 제가 멋모르고 기스님, 두루님께 낚였는데 운 좋게 잘 풀린 거죠 ^^

(감사하다구요 ^^)

철이네

2012-11-09 20:14:33

유머와 미모의 합작품은 유모?

유자

2012-11-09 20:22:00

무리무리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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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홈에서 가전제품 환불에 어려움을 겪으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14
호박 2022-08-05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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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신청후 ( 시민권자)

| 질문-기타 12
티끌모으자 2017-01-15 1419
  20799

삭센다(saxenda)/위고비(wegovy) 등 다이어트약 사용해보신분들 있으실까요?

| 질문-기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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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2023-09-10 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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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 폭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 질문-기타 15
마타 2014-01-28 9646
  20797

올랜도 디즈니월드 날씨 어떤가요?

| 질문-기타 2
왕십리킹 2018-02-03 496
  20796

[업뎃:해결] 작업 완료 안했는데 컨트랙터가 콜렉션에 밸런스를 넘겼어요.

| 질문-기타 23
늘푸르게 2018-07-16 2038
  20795

크레딧 인쿼리 관리 (혹은 분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질문-기타 4
Jester 2024-02-16 582
  20794

(업데이트 4/25) SBA Debt Relief로 SBA 론 페이먼트 (6개월) 웨이브 결국 받았습니다

| 질문-기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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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2020-04-10 1903
  20793

아마존 프라임에 구입한 반죽기(kitchenaid Mixer) Recipe 공유해 주세요

| 질문-기타 5
빨간구름 2018-08-04 1747
  20792

10월 15일 넘어 세금보고를 해도 리턴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지요?

| 질문-기타 6
Livehigh77 2021-10-14 588
  20791

스몰비지니스를 위한 회계프로그램 뭐가 좋은가요?

| 질문-기타 7
G2bG 2020-12-08 2447
  20790

(질문) 연말에 콘도 도어맨_포터 팁은 어떻게 줘야할까요?

| 질문-기타 2
가자세계로 2019-12-12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