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지난 잡담]

아! 이때는 시즌 접은 때 인가요?

저는 비주류, 맛 있는 것은 좋아 함, 당구는 과거 한창때 좋아했지만 지금은 더 조그만 공에 올인 중!!

오히려 제가 시간이 맞으면 BBS 님 계신곳에 가고 싶어요. 아가도 볼겸!! Local로 ATL-G** 알아 보았더니 일정도 잘 안 맞고, 거의 $500 정도 하네요. ㅎㅎㅎ  CLE-ICN Delta Biz 왕복에 $100도 안냈는데, 로칼이 5배도 넘어요. ㅎㅎㅎ    

앗.. BBS님 **N 지역에 계신 거였어요? 반갑습니다. =D

안녕하세요. 연휴라 들어오시는 군요. ^^.

저는 24일 근무 25일 휴무입니다. ㅋㅋㅋ

23일 ATL 도착과 출발 시간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ATL 거주는 아니지만 차로 달려 3시간 거리니 여건이 허락하면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휴! 3시간은 좀 무리 아니신가요?

아이고~ 그 시간이면 거의 ATL-CLE 운전해서 갈 수 있는 시간인데요!

어디에 계신가요?( Houston이면 오랜 친구가 한명 살고 있으니,) 내년 쯤에 Lay over를 그쪽으로 해서 들려 볼 수도 있고요,

New Orleans 쪽이면 내년 4월달에 학회 참석 일정이 잡혀 있으니 남쪽님과 같이 만나면 되겠네요. 어느 쪽일까요! 흠~~

아이고~ 거기는 참 가기 힘든 곳이네요. 까짓것! 운전하고 오세요. ㅎㅎㅎ 한국 음식 정말 그리우시겠네요....

아틀랜타 직항타시나요? ㅎㅎ

그래도 크리수마수와 연말은 가족과 보내시겠네요...

저는 1월 중순 예정입니다. ㅠㅠ 1월초에 중요한 일정들이 있어서...ㅠㅠ

ICN-NRT-ATL-CLE Delta Biz로 갑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려고 발버둥을 쳤습니다...

그러시구나...여기 델타 비즈니스는 플랫이죠?

최근에 델타가 기존 구기재도 신형 비즈니스로 바꾸고 있던데....

암튼 성수기에 발권 잘 하셨네요. ^^

DTW-ICN으로 올 때는 플랫이었는데, NRT-ATL도 플랫인가요? 그거 가릴 처지가 아니라 일정 나오는 대로 발권했지요 뭐!

아틀란타!! 입니다 만..그때 한국에 갈꺼라서 꺼이꺼이 ㅠㅠ

Layover. 시간이 6개월 전보다 두배가 늘었네요. 

코카콜라 사오라는 미션은 없는 지요?^^

그러게요. 이번엔 하루 자야되요. 23시간 55분 lay over입니다. 꽉 채워서!

콜라집 구경가면 진품콜라 파나요? :)

천상 제가 마중나가야겠네요. 아들난다!

그럼 이번에 아들난다에 SPG CAT 7 하나 잡아 드려야 합니까?

그렇다고 봐야죠?

날짜 주세요 ^^

상의 필요.

예썰!

그럼 지금 topless? 하의는 필요없으신 지?

헐.

빵!!!

Wow! 신난다. ㅎㅎㅎ

이런거 좋아 하시는군요 ㅎㅎ.

어 저도 24일 캔쿤으로 떠나는 관계로 23일 아틀란타에서 하루 밤 잘 예정입니다.

오목님 3시간 거리시면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ㅋ

전 2시간 거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유민 아빠님!! 반갑습니다.

오목님은 ATL 남서쪽에 계신데, 일정 변경되서 23일날 일하셔야 한답니다... 24일날은 뵐 수 있으려나 ?! 

이렇게 보니 아틀란타에는 마적단 분들이 많지 않나 보네요...

제 주변에(알라바마) 저 포함 마적단 분들은 한 두 세명 정도 되는 것 같네요...ㅎㅎㅎ 

아직도 초장님과는 접선을 못하셨나요? 요즘 초장님도 무척 바쁘신지 잘 안보이시네요. 잘 계시겠죠?

아직 접선을 못했습니다... 저도 요즘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서 마적단 활동도 잘 못했습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고민이 많네요...ㅎㅎㅎ

초장님과 다시 한 번 연락을 해서 소주나 한 잔 해야 겠네요....^^

아버님 이시면...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인데    뵐수있을려나요

알라바마 마적단 이세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물론이죠... 초장님과 협동해서 같이 보도록 하죠.

전 어번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 아버님. 어번근처시라 생각했습니다. 전 exit 9번 입니다. ^^

초장님이랑 빨리 연락해야 겠네요...^^

알라바마 모임 추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