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정리하다 마일모아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언젠가세계여행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마일모아 님 감사합니다! 

저도 여행 계획 하면서 많은 고마움을 느끼네요.

애기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ㅋㅋ 벌써 애기 2-3주 됫나요?

저도 마일모아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

네 지금 3주 되었습니다. 하나도 힘든데 둘,셋 낳으셔서 키우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ㅎㅎㅎ 

마일모아는 사랑입니다! 저도 모든 마모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마일모아님과 다른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마모포에버!

정말로 여기서 얼마나 많이 듣고 보고 배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 마일모아님 덕이지요 :)

보통 많은 블로그/게시판들이 1년 안에 망하고 개판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과열되지 않게 마일모아님이 잘 잡아주시고, 서로서로 적당히 선을 지켜주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거기에 서로 좋은 정보는 앞다퉈서 알려주시고 말이지요. 언제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역시, 지난 2년 6개월간, 마일모아를 만나, 모으게 된 항공사, 호텔 포인트를 보면,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단 이뿐만 아니라, 어려울때 마다, 도움 받았던 주옥같은 조언들을 뒤돌아보면, 마일모아는 정말 사랑입니다! (좀 오글하지만요..ㅎㅎ)   

저도 정말 많은 도움 받아서 너무 감사한 사람입니다. 식구가 많아서 비행기값이 부담이었는데 덕분에 언감생신이었던 하와이도 가보고 칸쿤도 가봤네요.

이자리 빌어서 마일모아님과 여기계신 많은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마일모아님이랑 다른 회원분들이 아니였으면 어떻게 제 인생에서 비지니스로 발권할까 퍼스트 클래스로 발권할까라는 즐거운 고민을 해 볼 수가 있었겠습니까? 맨날 민박만 찾아 헤매였는데 이제 호텔 라운지가 있냐 조식을 주냐부터 찾는 저를 보면서 참 저의 인생이 참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저도 요새 그렇습니다 ㅎㅎ 삶의 질이 개선되는 느낌이 드네요. 민박은 매우 공감공감입니다

정말 마모님은 큰형님 같으시다는 (근대 20대인건.. 안비밀)

me too......^^

어허~ 여기도 미투가.... ㅋㅋ

ㅋㅋㅋㅋ 마모에서 미투는 감사의 미투 같네요.

저도 Me Too ~~~

마일모아님을 비롯해서 여기서 정보, 경험, 의견, 도움, 격려 등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믿고 찾는 곳이 됐어요. 

저도 무조건 me too~~~ 입니다....!!!!!

아마도 아무리 개악소식이 있다 하더라도 10년 적금들어 할수 있는 일들을 마모에선 1년만으로도 할수 있는것 같아요...ㅎㅎㅎ

포인트 잘 모으셔서 쓰셨네요. 모으는 거는 그렇다쳐도 쓰는게 어려운데 말이죠. 

이런 잘 짜여지고 운영되는 무대를 만들어 주신 마모님과게시판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시는 모든 회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마일모아덕분에 5식구모두 비즈니스를 타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에 계시는 많은 분들께서 서로 좋은정보 공유해주신 덕분에 앞으로도 더더욱 가족들과 안락한 여행을 계획할수있을것같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기계시는 분들 모두다 꽃길만 가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마모는 산소같은 존재네요. 평소엔 잘 모르고 지나다 습관처럼 들어오면서 막상 이런 글 보니 더 고마워져요. ㅜ.ㅜ 

헤헤 저도 마모를 알고 행복하게 여행중입니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네요. 

비록 비바람이 치고 있지만...

와이프 해피, 라이프 해피! 이것도 마모에서 배운것.. 마모는 제3의 학교.. ㅋㅋ

미투 한표 추가요!!! 정말 마모 아니었음 결코 못 해봤을 것들 많이 경험 중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벌써 마모로 빼먹은 것이 꽤 되는데요. 정말 감사하네요.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올리든가 해야 할텐데

UR (미국 한국 홍콩 미국 여정 - 퍼스트,퍼스트,일반 16만 포인트)

AA Columbus - Oklahoma 왕복 (3만이었나?)

Hilton 인디내아 폴리스 3박 (8만)

SPG 서울 5박 (3만2천?)

IHG 싱가폴 5박 (5만 하고 돈 좀??)

그리고 아직 UR이 11만 남았고 AA가 8만 5천 남았으니. 마모는 정말  창조경제인것 같습니다.

마일모아가 마약과 같다=몸에 좋은 마약..

항상 울 대표님께 큰소리 치는 이유가 여기에...ㅎㅎㅎ

마일모아 덕분에 직장 동료나 지인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직장인이라 버는게 뻔한데 남들은 한번도 가기 어렵다는 하와이를 두번이나 갔다 오고 한국도 벌써 몇번째  다녀오고 그것도 모자라 퍼스트나 비즈를 타고 왔네요. 호텔도 스위트에 묵고 하나하나 열거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세계여행이라는 저의 어릴적 꿈을 마모를 통해서 이루어 가고 있어요.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려요.

남들이 알면 안 되는데 

ㅋㅋㅋㅋ 아는  사람 몇명 되는데 가르쳐 줘도 안해요. 한 직장 동료가 자기 운좋게 비즈로 업그레이드 되어 타고 왔다고 자랑 하길래 놀라는척 하면서 정말이냐고 정말 좋았겠다고 넌 럭키라고 했지만 속으로 난 많이 타보았다  그래요. ㅋㅋ  이젠 조용히 갔다 와요. 그리고 대학생 딸 몇번 비즈에 스위트룸에서 휴가 지내고 오니 엄만 똑똑하고 대단한 엄마로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마모덕에 딸에게 점수 많이 얻었어요. ㅎㅎ

미투

닉네임하고 라임 좋네요...

마일모아 싸이트에서 미투 운동 벌어져 

마일모아란 여행 블로그 싸이트에서

미투 운동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발단은 언젠가세계여행 씨가 

회원가입한 후 인생에

예상치 못한 큰 변화가 생겼다고 

그 당사자로 

싸이트 관리자를 지목하여 커밍 아웃!

이에 댓글로 많은 네티즌들이 

너도 그랬냐 

나도 똑같은 일을 당했다고 

이럴수가 있냐고 미투 운동에 동참 

외로운물개씨는 자기가 당한 일을 마약에 비교하며 

약할 때마다 마누라한테 큰소리를 친다고 

다른 회원 듀즈네세계일주 씨는 

기사가 나간 후 

이 싸이트에 온 이후로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 

회원 이름으로 보아 처음 미투에 불당긴 

언젠가세계일주 씨와 같은 동네에 사는 듯 

막상 당사자로 지목된 주인장은 가타부타 

답변을 내놓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데 

그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관리자 마일모아 씨는 

싸이트 이름과 같은 이름을 쓰는데 

이무슨 짐이 곧 국가다도 아니고 

L'etat c'est moi

한번은

이 싸이트는 온전히 지 개인 싸이트니 

앞으로는 싸이트 관리를 지 맘대로 한다고 해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고 

히기자님 기사에 일단 못 꽝꽝!

기사가 찰지게 귀에 착착 붙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동네에 사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요'라고 할 수 있는 용기, 아니 무모함...

ㅁㅁ에 들이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건 초큼 '독소'예요.

알아서들 잘 조절하시길... ㅎㅎ

이분 겪어본 분 

중증환자였는데, 다행히 치료제를 찾았습니다...

저도 이번에 하와이 여행 계획하면서 여기 저기서 모은 마일들과 정보들로 수백만원 아끼면서 여행할 생각에 잠을 이룰수 없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