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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나라 가보셨나요

ehdtkqorl123, 2018-09-20 22:40:29

조회 수
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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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지금까지 가본 나라들 구글맵 보면서 카운트해보니 (환승제외)

오늘까지 딱 19개국 갔네요.

다음주에 유럽출장 가면서 주말에 겸사겸사 들르는 나라 프랑스 네덜란트 벨기에 합치면 22

그리고 혹시나 Q4에 연말까지 북유럽 본사에서 2달반 일하게 되면 발트해 국가들은 전부 가볼 생각입니다. 

주말치기로 가도 왕복 100불 밑이라.. 

돌아올떄 아이슬랜드까지 합치면 딱 30이네요.

물론 어떤 나라들은 수도밖에 못가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여기저기 많이 싸돌아당긴듯..

그래도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나라는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입니다

마모에는 50+정도 분들 많으려나요 ㄷㄷ

웬만해서 유럽 한번 휩쓸면 금방 ++되니...

 

암튼 싱글일때 열심히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긴 해야겠네요

허허 씁쓸.. ^^

 

 

/// 업데이트 해서 35개국입니당 

 

 

대충 적어보니

아시아: 한국 대만

미주: 캐나다 미국 멕시코 에콰도르

중동: 터키 이집트

유럽: 러시아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스웨덴 덴마크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노르웨이 모나코 핀란드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독일 그리스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이정도네요 흠흠 

1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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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back

2019-06-18 19:29:41

아 75K는 비지니스 편도고 이콘은 40K 입니다. 왕복은 x2고요.

마리오

2019-06-18 22:35:08

킬리만자로 or 나이로비중에 고민많이 하다가 일단 DFW-DOH-NBO 홀딩해 두었습니다. 일단 사파리가서 동물들 구경좀 하고 싶네요 ㅎㅎ

DFW-DOH는 Qsuite인데 DOH-NBO는 A330 angle flat이네요. DOH-JRO는 788이라서 full flat이라 더 좋긴한데 아마 등반가를 위한 QR의 작은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돌아오는 편은 CPT-DOH-CDG (QR) and CDG-DFW (AA)로 해두었는데..파리를 들리는 이유는 단순히 매리엇 7박 숙박권을 버닝해야 되어서.. 

cashback

2019-06-18 22:53:15

사파리의 정수인 세레기티를 가실려면 나이로비가 아니라 jro로 가셔야합니다. Jro에서 차로 한시간 떨어진 아루샤에서 세렝기티 사파리가 출발하고 jro까지 픽업나옵니다. Doh-jro노선은 등반가가 아니라 사파리 투어를 위해서 있는 노선일듯합니다. 

 

최종 발권전에 아프리카 내에서의 동선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거리인데 노선이 없어서 두세번 타고 하루걸려 가던가 아니면 편도에  삼사백불 혹은 그 이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리오

2019-06-18 23:02:24

아하 그렇군요. 사실 오늘부터 발권 준비하기 시작해서 헛점이 많습니다. 서둘러 DOH-JRO로 바꿔야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LifetimeVIP

2019-06-18 23:17:16

꼭 사파리를 세렝게티에서 안하셔도 된다면 나이로비로 들어가서 마사이마라 사파리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세렝게티와 같은 국립공원이 국경선만 그려져 있는 거라 동물은 같고 면적은 1/3이라 짧은 시간안에 돌아보기는 더 좋아요. 아마 유일한 아쉬운 점은 응고롱고로 분화구를 못간다는 점일 텐데 필수는 아니라서요.

 

아프리카 또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아는 선에서 성심성의껏 댓글 달겠습니다!

마리오

2019-06-19 11:25:48

감사합니다!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도 한번 둘러보고 싶긴한데, 여행 루트를 JRO 킬리만자로 (in) -> NBO 나이로비 -> CPT 케이프타운 (out) 이런식으로 짜도 될까요? 9일정도 머무를 시간이 있을 듯 한데, 일정은 유동적이라서, 혹시 꼭 보아야 한다는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LifetimeVIP

2019-06-24 14:16:59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9일 정도에 남아공까지 커버하기는 좀 동선이 빡쌔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프리카가 생각보다 거대대륙이라 미국으로 치면 9일안에 서부와 동부 모두를 커버하는 것 과 같거든요. 저에게 9일이 있다면 탄자니아에만 집중할 것 같습니다. 4일 사파리, 4-5일 잔지바르하면 시간이 다 갈 것 같아요.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파리를 하루 줄이고 3일 사파리 5-6일 킬리만자로 등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로비는 사실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은 이상 별로 볼 건 없어요. 그리고 아프리카 특성상 대도시일수록 위험합니다. 보통은 사파리 하러 가는데 탄자니아에서 하게 된다면 굳이 나이로비로 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마리오

2019-06-24 23:21:24

아프리카 여행에 관한 것은 알기 힘든 귀한 정보인데, 나눔 감사드립니다. 잔지바르 해변도 사진보니 꼭 가보고 싶네요. 등반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킬리만자로 근처에 1-2틀 정도도 머물러 보고 싶고, 남아공도 꼭 보고 싶은데, 결국 이곳저곳 다 보기 위해서 여행을 좀 더 늘려잡아야 겠어요. 

나이로비는 비행기 편이 많아서 교통이 편리한 것 같아서, 한번 둘러보려했는데 거기가는 것은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Dan

2019-06-19 16:52:57

아프리카카 처음이고 사파리도 처음이라 열심히 이쪽 저쪽 기웃거리고 있는데요. 일단 7-9월 사이에 great migration이라는걸 생각중인데 이게 정말 괜찮을까요? 생각같아서는 세렝게티. 마사이마라, 응고롱고를 다 보고 싶은데 (강 건너는거 포함) 일단 현지 여행사들 몇군데 컨택해서 견적받아볼까 까지 생각중입니다. 대충 듣기로는 여행사에서 숙박까지 보통 다 연결시킨다고 들었구요. 아침 저녁으로 게임 드라이브 다니는 정도. 이쪽에 대략 일주일 정도 생각하구요. (어느쪽 인 아웃이 좋을까요?) 여기에 덧붙여 남아프리카도 한 일주일 -10일 정도 생각중입니다. 어디어디 추천해주시나요? 

cashback

2019-06-19 18:30:55

혹시 금년 7-9월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사라피는 일단 https://www.safaribookings.com/ 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여기 가격이 최종은 아니고요.  맘에 드는 가격대로 여행사를 컨택하시면 일정중에 숙소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가격도 따라서 달라지고요. 

LifetimeVIP

2019-06-24 14:41:32

참고로 한국분이 하시는 여행사도 있습니다. 지금 식당도 하시면서 이쪽에 집중하는 것 같긴 한데 더 편하게 여쭤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페북에 Jay's Kitchen Moshi Tanzania로 검색하시거나 #세렝게티한인여행사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김재욱 사장님이었어요.

LifetimeVIP

2019-06-24 14:31:26

저는 대이동 중에 방문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해요. 저는 6월이었고 처음이라 못했는데 사파리를 여러번 하신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이때가 제일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에야 일단 한번씩 빅5를 비롯한 동물들을 보겠지만, 한번 본 후에는 가이드가 가자는 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가이드에게 예를 들어 누 떼가 강 건너는 모습이 보고 싶다거나, 사자/치타 등이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육식동물들을 따라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세렝게티와 마시아마라는 같은 지역에 나라만 다른 거라서 하나 골라가시면 되는데 응고롱고로를 꼭 가고 싶으시다면 세렝게티를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파리가 꽤 비싸서 하루에 1인당 200불 정도는 잡으셔야 하는데 일주일은 조금 길 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간이 넉넉하신 거면 세렝게티 쪽을 더 추천드립니다. 생각하시는 건 매일 아침에 숙소에서 출발하시는 건가요? 참고로 아루샤(세렝게티 관문도시), 세렝게티 입구, 그리고 동물출몰 지역이 모두 굉장히 멀어서 당일로 계속 왔다갔다 하시는 건 힘들 거예요. 보통 그 안에서 캠핑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JRO 인아웃이 되겠고, 위에 말씀드린 잔지바르(ZNZ) 포함시키면 잔지바르로 가는 국내선들이 여러편 있어요. JRO는 국제선은 제한적이라 다르에스살람에서 갈아타거나 나이로비나 스얼이면 아디스아바바에서 들어들어가셔야 해요. 

 

마지막으로 남아공 또한 굉장히 넓어서 말씀드리기가 쉽진 않은데 보통 가장 유명한 건 케이프타운과 그 일대 가든루트입니다. 탄자니아에서 바로 이쪽까지 넘어가셔서 케이프타운 3-4일, 가든루트 3-4일하시면 괜찮아요. 다른 관광지들도 있긴 한데 - 크루거 국립공원, 파노라마루트, 드라켄스버그 산맥, 스와질란드 야생동물 보호구역 등등 - 케이프타운쪽에선 상당히 멀어요. 가든루트의 끝자락 나이스나까지만 가도 5시간은 차로 가야하거든요. 동아프리카 말고 이쪽을 꼭 가셔야 한다면 저라면 :

 

케이프타운 - 테이블마운틴, 워터프런트, 라이언스헤드

케이프타운 근교 - 스텔렌보쉬 와이너리, 프란슈크, 케이프곶. 백상어사파리

가든루트 - 나이스나, 모셀베이, 번지점프, 고래구경 등

 

정도 해서 일정을 잡을 것 같습니다. 남아공도 볼거리가 다양해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 관광했던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cashback

2019-06-24 15:33:39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여행 계획 세우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cashback

2019-06-19 18:43:01

동물들이 여름(북반구기준)에 탄자니아에서 케냘로 이주한다고하는데요. 혹시 시기에 따라서 세렝게티가 더 좋다 마사이마라가 더 좋다 하는게 있을까요? 

Dan

2019-06-20 03:06:04

일단 세렝게티는 7-9월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사파리 할 수 있는거 같구요. 저 시기에는 동물들이 물을 찾아 세렝게티 (탄자니아)에서 마사이마라 (케냐)쪽으로 이동을 한다네요. 어느정도 Route로 며칠정도 있는게 좋을지 일아보는중이에요. 

LifetimeVIP

2019-06-24 14:33:50

이 부분은 세부적으로 시기가 매년 조금 달라서 현지 여행사와 얘기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보통은 동물들이 집약적으로 있다는 점에서는 마사이마라가 더 좋은데 세렝게티는 좀 더 넓고 응고롱고로 분화구가 있어서 풍경이 많이 다르거든요. 이동한다고 해도 분화구 내에 있는 동물들은 대부분 또 그대로 남아있을 거라서요. 

엄부자

2019-06-18 18:35:56

번외로 미국 몇개 주들 다녀오셨나요???

저는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노스 캐롤라이나,테네시, 알라바마, 미시시피, 루지애나,  뉴욕, 펜실베니아, 디씨, 네바다, 콜로라도, 와이오밍, 워싱턴, 오레곤, 캘리

 

17주 밖에 못갔네요 아직 멀었군요  하와이 가고싶어요..................

얼마에

2019-06-18 18:52:26

몇개 나라는 모르겠고, 와플은 백개입니다~

파노

2019-06-18 18:55:42

저도 한번 세어보니 27개국, 여름방학에 아이슬란드 다녀오면 28개국이네요. 50개국은 채우고 싶은데, 언제나 가능할런지....

아시아: 한국,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 6개국

북미: 미국, 캐나다, 멕시코 - 3개국

유럽: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바티칸, 헝가리, 아이슬란드 (방문예정),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모나코, 네델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스웨덴, 스위스 - 18개국

오세아니아: 호주 - 1개국

캐리살자

2019-06-18 19:19:32

아시아 (7) : 한국, 일본,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북한

중동 (1) : 이집트
미주 (7) : 미국,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유럽  (11):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체코,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오세아니아 (1): 호주
 
27개국이나 갔었네요....ㅎㅎ 남미랑 스페인 포르투갈이 젤 좋았어요! 특히 남미는 정말 꼭 다시 가고싶어요!!
다음에 가고싶은곳은 중미 / 동유럽&러시아 / 아프리카 입니다... (우선 졸업부터...ㅠ)

기다림

2019-06-18 19:27:11

북한이 눈에 들어오네요. 북한 한번은 가보고 싶어요.

ehdtkqorl123

2019-06-18 19:31:35

금강산... 언제나 또 갈수 있을런지 ㅠㅠ JSA라도 가면 북한으로 치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9-06-18 19:53:24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뜻밖의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필리핀, 라오스,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스리랑카, UAE,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이스라엘, 탄자니아,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쿠바, 엘살바도르,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괌 총 36개국을 다녀왔네요.
유럽 쪽은 한꺼번에 돌려고 아껴 두었습니다.. ^^

 

무드쟁이

2019-06-18 23:56:17

아시아: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유럽: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바티칸

북미: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동: UAE

 

21개네요 올해 영국으로 이주 예정인데..그러고 나면 유럽 근처 국가들 아이슬란드 덴마크 스칸디나비아국들 같은데 가서 30개 채워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남미/아프리카가 너무 가고싶습니다

 

거주로 치면 이제 네번째 나라에 가서 살게 되는데..기대반 걱정반입니다

vj

2019-06-19 10:34:21

아시아: 일본,대만,홍콩 ,마카오,발리,태국,네팔,인도,말레시아,싱가폴,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필리핀 

미국,캐나다,칸쿤,푸에르토리코,바하마,밸리즈

유럽: 이태리,바티칸,영국,프랑스,아이슬란드

예정국: 스페인,프라하,크로티아,그리스,터키,네팔,몰디브,아부다브,

대부분이 결혼전 싱글일때,,,가족여행은 캐러비안과 한국,,,다섯손가락안,,,나머지3 국은 여행친구랑

음마야,,여행 많이 다닌다고 생각했는데.별루 없네용,,,,주구장창,,태국만,,, 가서 그런가?

ehdtkqorl123

2019-06-19 11:20:35

오.. 벨리즈면 블루홀 가보셨나요? 

프라이어

2019-06-20 04:03:12

블루홀에서 다이빙 했던 기억이 아직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ㅋㅋ 저는 한 60개국 정도 간거 같은데 벨리즈 바다가 참 특이하고도 이뻤어요. 

vj

2019-06-19 11:57:32

아니여....거기 다시 가보려고 요

백원이야

2019-06-19 13:20:43

미국은 주별로 카운트 해야한다 봅니다! 아시는분 목표가 미국 50개주 다 가보시는게 목표라면서 휴가때마다 여행계획 세우시던게 엄청 인상적이었어요.

jkwon

2019-06-19 13:58:06

홍콩, 마카오, 대만 vs 미국령은 괌, 사이판 (northern mariana islands),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아메리칸사모아. 이거 따로 세도 되나요? 항상 애매한 것 같아요

protego

2019-06-19 14:29:11

Americas: USA, Canada, Mexico, Dominican Republic (4)

Asia: South Korea, Japan, China, Hong Kong, Thailand (5)

Africa: Tanzania, Egypt (2)

Europe: UK, France, Belgium, Netherlands, Germany, Italy, Vatican City, Switzerland, Spain, Czech Republic, Austria, Hungary, Norway, Sweden, Denmark (15)

 

26개국이네요! 공교롭게도 제 만나이랑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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